다들 잘자요!! :)
다들 잘자요!! :)
솔로인데 원나잇할 기회가 있으면 그냥 하는 게 좋을까요 참는 게 좋을까요? 물론 피임은 하구요
이렇게못생기고 매력없는놈이 너를 행복하게해줄까
어젯밤 꿈에서는 예쁜 소녀와 데이트를 했던 것 같은데 오늘도 같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
상상도 못했던 친구가 우울증이 있었고 나와 같은 고통을 받고 있었다 처음으로 털어놓고 서로 공감할 수 있었다는게 마음아프면서도 한편으론 기쁘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
시러시러시러시러시러시러..... 나 다시 자해 할래......
중학생은 혼자 못사나?
(불편하신분들은 아예***마세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일은 정말 축복이다. 난 사람이 싫다. 아니,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일이 없어서 사람들이 X같다. 문득 퀴어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난 바이***얼인거 같다. 그다지 이성이나 동성이나 연애해도 별 다를게 없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깨달아도 그다지 누구하고 연애할 생각은 없다. 아니 누구를 내가 굳이 스스로 찾아내서 좋아해주고 싶지 않다. 누가 나를 찾아줘서 좋아해주면 좋아는 해주겠지만. 사람에는 두가지 성이 있다. (모든동물들도 그렇듯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 성이 다르다는건 성기능이 어떻게 다르냐는 거다. 그런데 성기능이 뭐 어쩌라고? 그건 그냥 다른거다. 사람들은 생김새도, 성격도, 생각도 다 다르잖아? 사람이 다 같으면 그건 그냥 내가 조물주였으면 우주 안만들었을거다. 사람이란 종은 다른 성기능을 이용해 번식을 한다. 그러나 굳이 번식을 해야 할까? 지구에 인간이 얼마나 득실한데. 게다가 인간은 태어나봤자 다 지구환경만 망치고. 어처피 모두 멸망해가는거 굳이 번식을 할 필욘 없는 것 같다. 음.... 그러니까 내가하고 싶은 말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건 축복이다. 사람엔 두가지 성이 있고 그건 언제까지나 번식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두가지 성이 있듯이 한사람이 두가지 성을 지향한다는건 문제될게 없다. 성소수자들은 ***가 아니다. 사랑을 할 때 성적지향부터 따지고 보는건 오히려 그건 그걸 따져 보려는 사람들이 더 생각이 ***다. 사랑은 그 사람에게 가는 마음이다. 거기서 성소수자들이 이런 짓을 하네,마네 하는건 이성***들도 못볼꼴 다 하는데 이성***들만 우월한 인간이고 성소수자들은 동물만도 못한 것들이라는건 참 웃긴 말이다. 사람에게는 인권이란게 있고 자유권이란게 있다. 이성***, 성소수자 이런거 따지기 전에 우리는 다 권리가 있는 인.간.이다. (아 사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사람은 사실 이성***인 경우는 거의 드물다. 다들 양성***인데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건 팩트다.)
괴로워 힘들어 그냥 .. 쉬고싶어 아퍼 숨이 안쉬어져 난 왜이리 힘들어야 하지? 자신을 용서하라고? 긍정적으로 되어보라고? 그게쉬우면 왜 병원 다니는 거지? 그게 안되니까 병원가는거 아니야? 잘될거라고? 힘내고 음식을먹고 음악을 들으면서 풀어 보라고? 쌀1키로 살돈도 없는대? 물1리터 살돈도 없는대? 사람앞애서 숨이 안쉬어져 죽지못해 괴로운대? 가능한걸 말해줘 나라고 죽고싶은줄 알어? 시위하냐고? 세상에 시위로 자기목 긋는 ***가 몇이나있다고? 왜 나는 누군가가 위로를 해줘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인대? 그런 말들만으로 사람이 위로를 전부 밭고 살고싶은 의지가 들면 왜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야? 왜40분에 한명씩 자살로 세상을 떠나는대? 여기서 상담밭아 보라고? 달라지질 않잔아 고작2~4천원이 없어서 상담 못밭아 내가 우는걸 포기한 이유가 뭔지 알어? 울어봐야 이 끔찍한 세상은 안바뀌고 내가 할수있는것도 없어서 숨이막혀도 숨을 쉬고있다는걸 비관하는대 나... 어떻해야해? 누가좀 알려줘 누가좀 살려줘 누가좀 도와줘 마카님들 저는 어찌해야하죠?
내 사람 내 구름이들에게 (구름이는 애칭이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구름이 입니다) 안녕 구름이들?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였나요?전 시험기간이라 1시부터 지금까지 학원 갔다 이제 왔어요 시험기간이라 힘들고 불안하지만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을 구름이들을 생각하며 바로 글을 써요 구름이들은 오늘 하루가 어떤 하루였나요?오늘도 억지로 웃으며 늘 행복해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어요,,,? 괜찮아요 지금 만큼은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앞에서 만큼은 억지로 행복해 보이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억지로 이야기 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내 품에서 울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후련해진다면 내 옷이 다 젓어도 괜찮으니 그런거 신경 쓰지말고 실컷 울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쓰읍!! 그래도 나 웃어야해 울면 안 돼 라는 생각 가지고 있죠?우리 구름이들 내가 말하잖아요 나한텐 그래도 괜찮아요 나는 언제나 구름이들 옆에 따스한 햇살로 있으니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우리 구름이들 내가 많이 많이 애정하는거 알죠? 오늘도 수고했어요,,:)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 되길,,,잘자요 우리 구름이들,, 편안한 꿈 꿔요 잘자요 내 사람 내 구름이들,,
소설책 좋아하게 생겼다는 뭔말이죠..
시간이 흐르면 웃으면서 나 사실 그때 너무 힘들었었다구 가볍게 말할수 있겠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 할 수 있는 때가 언넝 왔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서 누구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러기도 쉽지 않다
시험이 2일 남았는데 할일은 너무 많은데 몇 일동안 공부가 너무 안돼요... 어떻하죠??
시험기간만되면 공부도 안하는데 부담만받고~~
왜 내생각은 안해줘?
쪽지 같은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무작위 다수의 위로와 공감이 특정 소*** 인맥이 형성되고 그에따른 소외가 생길까봐 안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렇지만 이런곳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면 그것 대로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자살의 실패는 끔찍한 상황은 변하지 아니하고 몸이 고통스러우며 불안감이 계속되어 종국에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신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여 죽지멋하야 그끔찍한 괴로움을 계속 맛보아야 하는것 만큼의 최악의 형벌은 없을것이다. 성경에서 바롯돠어 죄를 지으라고 보이는 것이 있거든 너의 눈을 뽑아던져버려라 그것이 지억불애서 불타는 것보다 나을것이다. 죄를 행하러 다리가 움직이거든 그다리를 잘라 불태워 버려라 그것이 영원 불겁의 지옥에서 고통밭는것 보다는 나을것이다. 라는 말로서 나의 죄가 더욱커지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거늘 어찌 이리도 고통스러운 현실이 끝나지 아니하고 나의 의욕은 모두 부정당해야 하는가. 살고싶다. 누가나좀 살려줘 주님 부디저를 대려가세요
잠잠했던 부부싸움이 결국 폭발해서 나까지 힘들게 하네.. 너무 놀래서 심장이 너무 뛰고.. 몰래 울고있네요 진정이 안되네요 시험기간인데.. ㅠㅠ
뭔가 계속 정체되는 기분이예요. 이제 곧 성인되고 알바도 구해야 하는데 그냥 내 주변 환경이 변해간다는 게 싫은가봐요. 요샌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 만나기도 꺼려져요. 그렇다고 대학교에 들어갈 생각은 안하고 있어요. 대학 가면 뚜렷한 진로가 있어야 전공하든가 할 거고 어영부영 시간 떼우기만 할 것 같아서 그랬거든요. 장래 희망이 없던 건 아닌데 처음부터 뭘해야 될 지 모르겠더라구요. 성인이 된다는 것도 너무 싫구요. 성인이 된다해서 자유로운 건 아니니까요. 선택한 거에 대해 책임지는 걸 싫어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하*** 해서 대학을 안가기로 한 것도 있어요. 근데 막상 ***오니까 못하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래저래 친구들 만나고 얘기해도 그래요. 당당하게 살고 남들 의식 안하고 살고 싶은데 말처럼 쉽지도 않구요. 그냥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이리저리 따지고 들어봤자 득되는 것도 없는데 이러네요. 하필 인건비 올라서 알바도 잘 안 뽑는다하니 눈 앞이 깜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