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선택을 미뤄선 안돼.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져야해. 계속 되뇌인다.
남에게 선택을 미뤄선 안돼.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져야해. 계속 되뇌인다.
5일전만 해도 서로 행복하게 데이트를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헤어지재요 저 너무 잊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하죠?
할 일이 많은데 무기력증에 빠져버렸어요 어떡해요
미성년자 만나더라 너 이별수 있댔는데 빨리 헤어져서 불행해져버려 배신당해버려 짜증나는 ***
남이 나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듯이 나 또한 남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 누군가 나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누군가는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아낀다는 것. 반드시 내가 붙잡아야하는 사람이다. 내가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나 또한 그 누군가를 많이 생각하고 아끼고있다는 것. 내가 오래 보고싶어하는 사람이다.
외롭긴 너무 외로운데 대인공포증으로인해 사람들이 무섭고.. 그게 반복되니 미치겠어요
오늘 따라 유난히 레드 벨벳의 우쥬가 머리에서 맴을 돈다 노래가 너무 따뜻해
제가 욕심을 부려도 괜찮을까요?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차가운 바람과 사회의 아픔에도, 주변 사람들의 외면과 상처에도 굳건히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요 힘든 하루 였다면 내일은 새로운 해가 뜨게 되면 행복하고 따스한 하루가 되기를 행복하고 위로 받을 수 있던 하루 였다면 내일도 포근한 하루가 되기를 주변 누구에게도 의지 할 수 없이 울며 지냈다면 내일은 안정된 하루가 되기를 여러분을 우리 마카님들을 제가 만들 카페이자 펍의 손님들을 응원할테니까요 다들 잘 버텨쥐서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마워요 매번 말하지만 저라도 괜찮다면 제가 버팀목이 되어줄게요 저라도 괜찮다면 제가 안아주고 위로해 줄게요 모두들 사랑 받고 치유 받을 수 있는 분들이니까
작년 이맘때였으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럴수있다면 널 지금도 보고있겠지. 왜 그때 나는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못한 내가 너무 후회스럽고 미워. 만약 그때 수고했다는 짧은 한마디라도 해주었다면 달라지지는 않았을까 힘들지 라는 말과 너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었다면 너는 지금 우리옆에 있었을까 9일뒤면 너와 내가 헤어진지 일년이 되는 날이야. 믿기지않아 그때는 어떻게 살지 이랬는데 벌써 일년이라니...너를 ***못한것도 일년...고마웠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수고했고 고생많았어 우리 다음번에는 꼭 보자 우리는 꼭 그때가 아니였더라도 너와난 분명 만났을테니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보고 싶다.
이런 띠빨것들..
저는 150좀넘구여몸무게34입니다 데이트때는 뭘 입으면 됄까요?
진짜 다 쪼깥은데 다 때려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고생해서 만든것에대한 작은 빛이나오는것만 확인하고 때려칠께
어린아이같은 성격의 장점은 뭘까요?
구역질난다. *** 온 피부에 소름돋고 더러운....지네랑 거미가 기어다니는거 같아.. 끔찍해 죽어버리는게 나아. 아파.. 끔찍해 진짜 혐오스러워.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하고 한심한 내가 너무 더럽고 혐오스러워. 아비라는 ***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한국남성 대부분은 DISC 줌 D형이 대다수래. *** 그것도 스트레스 받으면 가족에게 푸는게 많다는 ***은 D형. *** 더 엿같은건 뭔줄알아? 남동생에겐 안그런다는거. *** 내가 여자라서 지 소유물로아나? 아님 뭐, 여잔 고분고분하고 지 말 잘 들어야하는거? *** 어느쪽이든 엿같아. 아 더러워.. 오늘 제발 약물발작으로 뒈지길. 쉽게 안일어난다는거 알고있지만, 한달치 먹으면 일어나지 않을까. 신이 있다면 내게 이러면 안된다. 죽음 마저 막으면 신이냐고. 내가 왜 글쓰는줄 알아? 그래도 나 막아달라고... 나도 알아. 그냥 뒤질꺼면 닥치고 ***도 되는거. 근데 나 이렇게 가는거 알아달라고.. 그대로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고 죽으면 허무하잖아.. 나도 사람인데. 마카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 만든 아토머스 감사해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뒤에서 내가 싸운 친구랑 날 욕하고 있었던거... 큰 상처였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을 울었는데 내 울음을 그 아이들은 평생 모른다는게 서러웠어요... 난 이렇게 아파했는데 미안하단 한마디만 하고..
난 너한테 당연한 사람 아니야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너가
자기만의 관점과 생각을 고집하여 상처주는 사람과는 실랑이해봤자 아무 소용없으니 끝까지 녹다운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길이 최선이다. 그리고 굳세게 견뎌낸 다음에도 굳이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할 필요는 없다. 마침내 모든 상처을 이겨내고 나 자신이 진정으로 강해졌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굳이 '아무개가 깊은 상처를 준 덕에 오늘 내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온전히 당신 자신이 강해서이지, 과거에 누군가 당신을 때려눕혔기 때문은 아니다. 힘이 없을 때는 나를 진심으로 선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만 착하면 된다.
뺑소니, 하지 맙시다. 기억하세요. 말로 상처 내는 것도 인명 사고예요. 슬쩍 넘어간다고 없던 일 되는 게 아니거든요. 고의가 아니였다고 변명하기 전에 얼마나 다쳤는지 살피는 일이 먼저 잖아요. 현장에서 도망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응급조치가 먼저예요. 관계에서 뺑소니만큼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