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차가운 바람과 사회의 아픔에도, 주변 사람들의 외면과 상처에도 굳건히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요
힘든 하루 였다면 내일은 새로운 해가 뜨게 되면 행복하고 따스한 하루가 되기를
행복하고 위로 받을 수 있던 하루 였다면 내일도 포근한 하루가 되기를
주변 누구에게도 의지 할 수 없이 울며 지냈다면 내일은 안정된 하루가 되기를
여러분을 우리 마카님들을 제가 만들 카페이자 펍의 손님들을 응원할테니까요
다들 잘 버텨쥐서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마워요
매번 말하지만 저라도 괜찮다면 제가 버팀목이 되어줄게요
저라도 괜찮다면 제가 안아주고 위로해 줄게요 모두들 사랑 받고 치유 받을 수 있는 분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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