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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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할 줄 알면 재밌는 일인데 할 줄 몰라서 많이 답답하다. 아무리 인터넷을 ***봐도 내가 못 찾는건지 검색결과가 안 나오고 그렇다고 사수한테 여쭤보기엔 눈치보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정작 결과로 보여줄 수 없으니 많이 속상하다 나중에 보면 분명히 왜 이런걸로 힘들어했지?라고 하겠지만 나는 지금 이것때문에 정말 답답해 내가 ***인걸까? 라는 생각도 가끔 들곤하니까 그래도 꾸역꾸역 하루를 버텨내는 내가 기특하다 이번주도 무사히 잘 버텨내자 벌써 이번주도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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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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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무직에 들어갈거같은데 사무직은 뭘하나요? 들어가는 회사는 금호타이어 계약직인데요 여자구요 제가 엑셀 이런건 막노동도 괜찮은데 전화하기나 접대하기 이런거 잘못하고 겁이많아요ㅠㅜ그런거할까요?그리고 지시받은 업무다하면 지시한사람한테가서 보고하나요? 업무중에 사람이랑 관련된거 할게 이런 사소한거라도 뭐가있을지 말씀해주세요

fateflower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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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면서 단톡하는데 다들 바쁜지 아무도 대답이없으면 너무외롭다ㅠㅠ 아니면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대답하기 싫다고 한다.. 귀엽고 웃긴거 보내도 대답없으면서.. 디스크로 몸도아프고 멀고 맨날야근하고 월급160이라 너무힘들다.. 전 회사는 야근을 해도 다들 화이팅 이여서 덜힘들었는데.. 다른 고충은 있었지만.. 여긴 친구들 다니는데라 힐링될줄알고 온건대 .. 기대가너무컷나.. 그래도 왕복 3시간거리인대 다닌지 1년되간다.. 우울증으로 야근하다가 죽기전에 얼릉그만두고싶다..

ccecili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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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나도 처음에는 생각했다. 일을 그만두면 나는 여행을 할꺼야, 그동안 힘들었으니까 잠시 쉬어야지 등 나름의 생각들을 하며.. 그런데 회사를 그만둔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불안하다. 생각해보면 난 그렇게 멘탈이 좋은 편도 아니였다. 주위의 친구 선배 후배들이 일을 한다.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마음을 어디에 내비추어도 돌아오는 답은 같을 것만 같다. 내 주위 사람들은 나에게 잠시 쉬어가라고 한다. 나도 원했지만 원하지 않는 마음이 공존한다. 내가 잘 쉴 수 있을까. 편안하게 쉴 수 있을까.

nini26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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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일부터 시작이야.

mindcontrol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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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들어가고 싶은데.. 이직장에 들어가서 내가 엄청 힘들어 지치면 어쩌지 저직정에 들어가서는? 이생각이 먼저들어요 첫직장의 힘듬이 이어져 다음직장에 고민이 되네요 어머니는 이직장 저직장 들어가보고 안맞으면 나오면 되고 그러다보면 너의 평생직장을 만난다하시고 아***는 직장이란 다똑같다 어차피 돈벌려고 가는건데 가서 죽지는않으니 무조건 몇년이상 다녀라..이러십니다. 아***는 아직까지 1년이 지났는데도 첫직장을 연연하시며 후회하지 않는 저를 후회하고있지않냐고 후회안되냐고 항상 말을 하십니다. 저도 어머니말씀대로 이직장 저직장 경험해보고 싶지만 자주 옮기면 블랙리스트라는게 있어 앞으로 취업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고 소문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말씀대로 한 직장 골라 오래있어야지 라고 마음먹으니 그 직장 고르는게 너무 오래걸립니다.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첫직장을 대인관계에서 고생을 했기에 대인관계에 신경읗 쓰는데 면접때만 가보고 알수는없으니 항상 고민이 됩니다 겪어볼수도 없는일이고.. 돈벌러 가는데 사람관계가 무슨 상관이냐 하시는 아***세요.. 1년이 지나다보니 이젠 넌 뭐할꺼냐 뭐라도 해라 넌 왤케 하고싶어하는게 없냐 노력은 하냐.. 어디라도 나가고 싶지만 막상 나가도 이걱정 저걱정 똑같을 반복에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을 정하실때 어떻게 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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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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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다 내일 출근하기 싫어 병원에서 환자들한테 시달리는게 싫어 병원은 온갖 진상들이 상주하고 있으니까 시도때도없이 진상짓하는 어른들이 싫다 원장도 싫어.... 그만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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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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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딸리고 의욕도 없고..몸은 아프고 맘은 힘들고.. 넘 지친다... 욕 먹는것도 지치고 고된 업무강도에 지친다.. 진짜 퇴사하고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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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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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하는 상사의 말이 스트레스 받네요 얼굴이 웃는 상도 아닌데 사람이 한순간에 바뀔수 있을까요

coco5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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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런질문을 한적이 있어요 6개월 계약직인데 4대보험이 들어가 기록남아 나중에 취업하기 어려울까봐 겁난다고.. 그랬더니 이력서에 안넣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왜 회사는 몇년이상 다녀야하는거죠..? 나이먹었는데 경력없으면 취업하기 힘드니깐?.. 그래서 죽자살자 버텨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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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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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한지 4개월넘어가는데.. 아직도 일 못한다고 매일 눈치받으며 혼나네요ㅠ 다들 제게 생각좀 하고 일을 하라하시는데..다른때는 잘했던 일을 한번 실수했다고 매번 그리 혼나니까 억울합니다 ㅠㅠ 근데 제가 일을 못하긴 못해요.. 손재주가 있고 눈치가있고 센스가 있고 빠르고 사람상대도 잘해야하고 일도 빨리빨리배워야하는 직업인데 저는 다 없거든요..ㅠ 다들 저를 답답해하시는걸 이해합니다.. 4개월돼가는데 왜 아직도 이걸 못하냐고 넌지시 말할때도 많으시구요.. 생각을 하다하다 제가 이 직업과 안맞는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른데 가도 다 똑같다고 하시네요.. 다른데 들어가도 휴가 없고 연차도없고 한시간씩일찍출근하는건 의무인데 추가수당도 안나오고(일한 시간으로 쳐주지도 않음 ㅎㅎ), 야간수당은 뭐 바라지도 않고, 월급은 박봉이고, 일하는 것도 힘들어 쥭겠는데 무슨 청소하기 커피타다드리기 휴지통비우기 같은 것도 다하고..(저뿐만 아니라 오래 일하신 직원분들도..ㅋㅋ), 하루종일 서있고, 허리디스크있어도 티낼수없고, 몇달이 지나도 일 못하고, 친한사람 없이 왕따처럼지내고, 직장내 ***한테 있는말없는말 다듣고, 다른 직원들 눈치보고, 매번 생각좀 하고일하라며 욕먹고, 일 못한다고 두달 내내 일지형식으로 숙제해오라하고, 그걸 또 해가지고 가도 이딴식으로 써온다고 욕먹고, 두통때문에 약을 달고 살고, 밤마다 열올라서 해열시트붙이고, 발끝부터머리끝까지 아프지 않은곳이 없고, 사람들(손님..?) 눈치보고, 점심시간에는 연습하느라 쉬지도못하고, 전화받을때마다 얼굴도 본적없는 사람한테 욕먹고, 일가는게 두려워서 잠못자고, 아침부터 퇴근때까지 계속 긴장하고, 손떨리고, 또 손떨린다고 뭐라하고, 마음편히있을시간이 없고, 밥못먹을정도로 치아가아파도 치료받을 시간도 없고, 화장실가는것조차 눈치를 보고, 하루종일 화장실 못가는 날도 수두룩하고..그런건가요?ㅠㅠㅠㅠ 이것도 그나마 축약한 것들이에요..ㅋㅋ 진짜 다른데도 다 이렇다면.. 다른일 구하는것도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ㅠㅠ 다른데도 다 그렇다고 말하는걸 듣다보면 제가 진짜 그냥 나약하고 한심한 사람이 되는것 같아 더 속상하기도 해요..ㅋㅋ 사실 제 직업이 흔히말하는 3D직종이라고 칠수 있긴 해요... 가뜩이나 비위도 약한데ㅜㅜ 미쳤던거죠 제가. 진짜 일하면서 우울증도 오고..(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매일매일 울다가 결국 우는것도 지치고 하다하다 자해까지 했었어요ㅠㅠ 가만히 있다가도 울고싶고.. 뮬론 이런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겐 절대안했지만..ㅋㅋ 저 스스로 너무 나약한것 같아서 한심해가지고.. 지금이라도 관두고 다른길을 찾는게 맞는걸까요?ㅠㅠ 다른친구들은 대학다니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데 저만 허송세월 보내는 것 같아서 초조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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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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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살인데 이번달로 1년째 금융회사 재직중입니다.. 고객창구직을 맡고 있는데.. 진짜 지금 이 회사를 다니면서 모든게 엉망인 기분이에요. 위경련 위출혈 장염으로 응급실은 거의 월말 행사처럼 다니고.. 이유도 없이 피부도 다 뒤집어지고 원형탈모까지 왔네요. 다 다니는 회사인데 나만 왜 이렇게 못버티는지 자괴감이 들기도 하지만... 고객이 무서워서 다른 일반 사람들까지 무서워요. 퇴사하고 싶지만 그것도 옳은 선택인지 무섭네요.. 다 처음이라 퇴사라는 것도 도전하기 두렵지만, 아직 살*** 나이가 더 많으니 다음달에 퇴사의사를 밝힐건데, 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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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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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다닌지 2주됬네요 2달은 된거같이 정신없는 나날들이였어요 매일밤 울기도 많이울고.. 감당할수없는 업무량에 부담감이 밀려와 매일밤 잠도 쉽게들지 못하고있어요 그 2주사이 저의 생활은 다 엉망이 되었네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가족들과의관계도 친구들과의관계도 제 생활과 정신까지 말이예요.. 예민함이 극에 달하게 되고 계속 깜빡깜빡 잘잊게되네요... 사회생활은 원래 힘들다는데 제가 나약한건지 첫직장을 잘못잡은건지 앞으로의 나날들을 생각하면 우울하고 걱정이되요...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버티고 배우는게 옳을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이직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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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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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일관둔다고 말하고싶은데... 어떻게 언제쯤 말하면될지 도통 모르겠네요.. 내생에 첫직장이였고.. 내생에 아픔이였고... 내생에 슬픔이였고.. 내생에 잊고싶은장소이고.... 다신 여기에 오기싫을정도로 정떨어지는데.. 오늘 꼭 말하고싶은데... 조언좀해주실분없나요.. ...살려주세요.. 정말.. 답답해 미칠거같아요....

coward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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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왜그렇게할까 지가하면 드라마고 남이하면 우수운일인가;; 그말에 받아칠려다가 말함 똑같은꼴 나니 가마있었다만 말을 꼭 그렇게 쏘아 붙혀야 하나;; 한번씩보면 정신나간 사람처럼 입에 담지도 저급한 말을 한다 쪼금만 참자 일주일뒤면 빠이빠이 하니깐 나이를 뒤로처먹은듯; 걍 질투란 생각밖에 안드네 평생 혼자 늙어라 어우 짬뽕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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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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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자리 짤렸다. 일은 잘한다고 소릴 들었지만 늘 대인관계로 망한다. 내 능력은 내 성격으로 타인에게 인정 받지 못한다. 나는 늘 같은 일을 반복하고 과거에서 하나도 발전하지 못했다. 이런 어리석은 내가 너무나 싫다. 너무 싫어서 열이나고 잠이 오지 않는 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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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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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손저림 잠이 안온다ㅠ 토요일 얼마나 바쁠까. 아픈 손 쉬어줘야 되는데.. 매일 무리만 시킨다 덜 무리시켜야되는데 막내라서 그럴 수 없는 현실 ***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던 할머니의 말이 갑자기 떠 오른다. 과연 맞는 말일까? 이 글을 쓰는와중에도 직장 단톡 오픈조의 잔소리가 들려온다ㅎ 정말 회사생활 x같다ㅠ 퇴근이 보약이라면 퇴사는 만병통치약일려나... 새벽에 하소연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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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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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서 8월부터 정식근무 하게 된 신입입니다. 사수가 있는데 일 속도가 느리다고 그러네요. 제가 느리니까 답답하나봐요. 오늘도 막 빨리 하라고 하니까 제대로 확인안하고 일처리하는것 같아요. 일에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힘들것 같은데 빨리 업무에 능숙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postive90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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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자취를 하고있고, 엄청 바쁘네요. 일주일단위로 마감이있고 이 마감을 맞추기위해서는 피말리게 일을해야하는데, 이 마감을 맞추기위해 사용하는 일주일이란 시간이 내내 너무 외롭습니다. 나가서 뭐라도 해야지 싶긴한데 정말 마감을위해 거의 일주일을 다 사용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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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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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글을 적을까.. 하다가... 일단 나는 직장인이기에 직장카테고리에 적어본다.. 17년8월17일 남들은 행복한고민 하지마라할때 주변에선 고생했다 잘생각했다며 더욱 날 다독여주었다.. 상사가 퇴원을 하고 상사가 복귀했다... 그렇게 내 일은 꼬여만갔다. 같이 잘해가며 항상 으쌰으쌰하던 같이 일해온 동생.. 항상 버티자 조금만 참자 잘해오고있다며 서로 의지하며 버틴지 어느덧 3년과 4년차를 바라보고있었다. 항상 상사방 컴퓨터를 켜놓고.. 커피포트에 물을담고.. 분무기에 물을채워두고... 물뿌리기에 물을채워두고.. 블라인드를 올리는 그렇게 하루일과시작.. 멀쩡하던 컴퓨터가 내가 만져서 망가졌다는 상사.. 커피포트에 물을 버리지않고 끓여만 놓냐는 상사... 블라인드는 왜이리 조금 올렸냐고 짜증내는 상사.. 그냥 상사는 내가 하는게 다 마음에 안드는가보다... 프린트용지를 뽑고 잉크부족이 떳는지 날 부른다.. "잉크 갈아" .. 잉크는 내가아닌 다른부서에서 책임을 지고 갈아준다. 그러기에... 난 아무말못하니 삿대질로 시작한다.. 아아... 내가 이럴려고 여길 들어온건가 싶고 울컥울컥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니 참 내 자신이 불쌍해졌다.. 남의 돈 받아가면서 비위맞추고 ... 남몰래 울고.. 점심시간에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먹으며 하루를 그렇게 버틴다.. 퇴근길에 상사가 우리를 불렀나보다.... 귀가 잘 안들리는 나는 한참뒤에야 반응을 했고.. 상사는 또 한번더 짜증섞인 목소리로..한마디했다. "넌 내가 부르는데 뒤도 안돌아보냐 애가 생각이 없네 미쳤어 미쳤어 부모가 어떻게 가르키면 얘넨 모를까 아휴 답없다 정말"... 부모욕.. 항상들은말... 부모욕은 솔직히 상사여도 용납못하는데... 그런데 난 ***인지라... 헤헤 하고웃으며 죄송합니다. 라는말이나하고있다.. ***같아도 어쩔수가없다.... 집에서 펑펑울지만 지울수없는 상처를 또 갖게되었다.. 17년8월18일 상사가 일 그만두고싶으면 얼른 관두라고했다. 적어도 최소 한달은 가르켜주고 그만두란다.. 사람있을때 당장 그만두란다... 마침 잘된거같다.. 여기에서 일 계속 하다간 내가 죽을것만같으니깐... 숨이 턱턱 막혀오는 이 곳이니깐... 잘된일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겁이났다.. 여기서 그만두면 난 어디로가야되지... 미래가 없는 난 어디로가야되지.. .... 어디로가기엔 겁도 이렇게 많은데 잘할수있을까 ...... 온갖 잡생각에 빠졌을때.. "상사한테 사직서 던져버려" "상사한테 너도 할수있다는걸 보여줘" 라는 위로에 말들에 웃고울고를 반복한다... ....다들 꿈을 향해 달려갈때 난.. 제자리걸음해왔네... ...뒤돌면 한발자국도 걸어간 흔적이없네.. 사실 난 꿈이있었는데... 남들에게 봉사를하고 감사함을느끼고 뿌듯함과 해냈다는 성취감.. .... 하지만.. 이길로 가기엔 겁나 사실.... 어디로 가든 다 겁이나... ...상사님.. 저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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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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