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밤마다 손저림 잠이 안온다ㅠ
토요일 얼마나 바쁠까.
아픈 손 쉬어줘야 되는데.. 매일 무리만 시킨다
덜 무리시켜야되는데 막내라서 그럴 수 없는 현실
***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던 할머니의 말이 갑자기 떠 오른다.
과연 맞는 말일까?
이 글을 쓰는와중에도 직장 단톡 오픈조의 잔소리가 들려온다ㅎ
정말 회사생활 x같다ㅠ
퇴근이 보약이라면 퇴사는 만병통치약일려나...
새벽에 하소연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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