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똑같은 실수를 했어요 당사자는 괜찮다고 했는데 똑같은 일에 대해 똑같은 실수를 한다는건 너무나 자괴감이 들어요 너무나 죄송스럽더라구요 실수하는 바람에 상대방은 시간과 돈을 날렸고..하아..한숨만 나오네요
오늘 또 똑같은 실수를 했어요 당사자는 괜찮다고 했는데 똑같은 일에 대해 똑같은 실수를 한다는건 너무나 자괴감이 들어요 너무나 죄송스럽더라구요 실수하는 바람에 상대방은 시간과 돈을 날렸고..하아..한숨만 나오네요
***같은 하루다 실적은 상사한테 뺏기고 *** 바쁜데 친구년은 찡얼대고 내가 더 힘들어 이년아 새파랗게 어린년한테 ***들어봐 팰수도없고 진짜 어휴... 진짜 인생 ***같냐 왜이렇게 계획은 다 틀어지고...회사다니면서 준비하는건 진짜 개 ***같고 차는 또 잘못탔네 시바 정신이 스트레스를 버텨내질 못하는구나 차라리 뒈지는게 편하지 ***
나란*** ㅜㅜ 몇년이 지났는데도 저장은 익숙해지질않네 결국 야근
내가 왜 관사 청소까지.해야하는지.모르겠다. 교무행정사가 청소부냐 왜 새로온 교장선생님 관사까지 청소해야해? 나도 엄연히 내 전문적인 일이있는 사람인데... 진짜 싫다...
지금 축협에서 일을하고있는 22살 청년입니다. 주로 운전을 하는 업무를 맡고있는데, 제가 스틱차를 운전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 어제 오른쪽 사이드미러를 망가트려 버렸습니다.. 한 없이 쳐지더군요ㅠㅠ..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군요, 이 일을 계속한다면 안정적인 직장이 되겠지만, 저의 원래 꿈인 상담사를 포기하고 싶지않아서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과장님께 말씀드려보니 9월1일까지 생각한 후 결정해서 말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참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 일을 계속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복학해서 저의 꿈을 다시 쫓아가야하는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직장생활 하면서 여러 사장들을 봤지만.... 정말 최악인 사장은 뭣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높고 책임감 없는 인간이더라 *** 일저질러 놓고 다른 사람 한테 떠 넘거면 니속은 편하지?
미루다미루다 오늘 일관둔다고 말하고왔네요 ㅎㅎ 한편으론 홀가분하고 한편으론 무서워요 앞으로 어떻게 해쳐나가야될지... 그래도 잘해보려구합니다~ 응원해주고 조언과 함께 좋은말들이 오늘따라 더욱더 와닿는거같아요. 아직 사람이 들어오고 한달이란 시간을 근무해야되지만 제가 이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잘해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같이 일했던 언니처럼 무책임하게 떠넘기진않으려구요.. 모르는건 잘 알아듣게끔 하나하나 설명해줄까합니다. 10월18일 4년채우는날인데 .. 아마 채우진 못할거같네요....ㅎㅎㅎ 부서들마다 소문이 났나봐요.. 고생했어 고생했어요 수고많았어요 멍멍이같은상사밑에서일하느라고생했어 등등.. 재밌는말과 조언 ㅎㅎ 상사는 그만두지말고 더해보라고하네요.. 하지만,확고했기에.. ㅎ 거절했네요 월급.. 최저시급도 못되는 월급받아서 어머니께 50이란 적은생활비를 드리고.. 52만원에 보험과 8만원에 적금.. 10만원가량에 차비 .. 남은돈은 8만원가량 ... 얼마 안가 텅빈 통장.. 나와같아서 더 슬펐던.. 다음에 시간날땐 돈 조금 모았던 그 돈으로 나에게 투자해볼까합니다 ㅎㅎ 여행을 가던 ~ 좋은재밌는 추억만들고 오렵니다.. 수고했다...고3취업생꼬리표.. 이제 잠시 내려두자... 4년가까이일하며.. 많은성장한 이곳.. 잘묻어두리라
난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소모품
새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내년이면 서른이라는 나이와 가정에서 제게 기대는 고정 수익이 존재해서 선뜻 그만두고 시작하지 못하겠네요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와 쉬지않고 달려서 그런지 사실 조금 쉬고싶어요 아니 많이요, 회사에서는 제게 비교적 좋은 대우를 해주는 편인데 근속년수가 좀 있다보니 나태해진것 같기도 하고 절박함도 사라진것 같고 제 이상은 더 높은곳을 희망하는데 온갖 변명과 두려움에 미룬것이 오늘 날까지 왔습니다. 사실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한다면 무엇이든 못할것도 없겠습니다만은 의지가 문제네요 확실히 배부른 소리를 하는것같고 누군가에게 질타받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감정노동 짜증나죠 웃지않아야하는일에 웃어야되는 일 너무하잖아요 나도 사람이라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모든일에 다 하하호호 웃을 수 있겠어요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내일은 진심으로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그놈의 버티는거 지긋지긋하다 진짜
직장을 구할때마다 정착하지 못하고 늘 빨리 그만둬버립니다..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다 참고 다닌다고 하는데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마음도 쉽게 못 둡니다.. 이렇게 남들 피해나 주고 제대로 일도 못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이럴거면 일 구하지 말고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을 시켜야하는게 맞지만.. 일을 안 하면 생활이 안되니까 그것도 어렵습니다. 제가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제가 왜 이러는지 방법을 찾고 싶어요..
직장도 이젠 하루하루 나가는게 고역이다 그냥 때려치고 내 개발을 하고 싶다 집에서도 막내 직장에서도 막내 거기다 아직 신입티도 못 벗어낸 초짜 이젠 좀 잘한다 인정은 받고싶은데 그와 반대로 내 몸은 그냥 이제는 너무 피곤해 지쳤어 내 미래를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펼쳐보고 발도 넓히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나를 가꾸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짧은 인생 많은걸 경험해보고 싶어서 몸이 간질거리는데 현실은 왜이러는지 난 왜 컴퓨터화면만 바라보고 앉아서 이러고 있는지.. 난 왜 상사의 핵노잼개그와 비위를 맞춰주고 있는지.. 현실 이라는 단어는 왜이리 슬프게만 다가오는지
진짜ㅠ여기 올라오는 글들보면 사회생활 만만치 않은것 같네요..ㅜㅠ 모든회사가 다 이런걸까요... 제가 3d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전문직이죠. 그래서 일 자체도 너무 어렵고(저만 그런걸수도 있어요ㅠ) 학교어디나와서 이따위로 일하냐고.. 무자격자도 이것보단 일 잘한다고.. 차라리 너 없을때가 더 편했다고.. 이럴거면 잘라버린다는 말 까지 들어서 퇴사할까 고민까지 들어요.. 진짜 직장에서 민폐만 끼치는 것 같고.. 가뜩이나 체력도 안바쳐주고 비위도 약하거든요ㅠ 거기다가 욕먹는건 이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붙어다니며 말섞고 일도같이해야하는 상사..팀장님께서ㅠ저한테 좀 심하게 구시거든요.. 거기다 기분파라 제가 그 기분을 따라가는게 힘드네요ㅜㅜ 그러다보니 제 멘탈도 무너지고있어요ㅠ 출근부터 퇴근때까지 짦게는 열시간 길게는 열두시간넘게 긴장과 공포로 보내네요.. 그냥 이제 무슨일을 하든 저는 못할것 같은 기분이 들고.. 저눈 그냥 모든 걸 못하는 것 같고.. 그냥 죽고싶어요ㅠ.. 왜태어났나싶에요진짜..ㅋㅋ 걍 차도에 뛰어들고 싶어요.. 요즘앤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안무섭네요..ㅋㅋㅋㅋ 칠테면 쳐봐라..이런기분? 운전자분들한테 죄송하네요ㅠ.. 일하면서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 왜 해야하나..싶고 이걸 보고있는게 답답하고.. 근데 또 연습은 해야하니까 틈틈히 시간날때나 점심시간을 이용하고...ㅠㅠ 그러니까 도 미칠것같고..이렇게 연습했는데 실력은 안늘고.. 앉아있는것조차 눈치보여서 하루종일 서있어야하고.. 중요한 전화가 있어도 핸드폰만지면 안되니까 번번히 미뤄야하고..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보여서 잘 안가게되고.. 직장에 마음 터놓을 사람 한명 없어 더 서글픕니다.. 휴ㅠㅠ 서비스까지 갖추ㅓ야 하눈 직업이라 항상 웃고있어야 하는건 덤이네요..ㅋㅋ 이걸 버텨내야 다른데가서도 잘 버틸수 있을 것 같은데 이대로있다간 진짜 정신병원이라도 다녀야 할 판이네요.. 퇴직금이고 명절상여급이고 뭐고 걍 다 관두고 싶어요ㅠ..흑... 하루라도 맘 편한날이 있음 좋겠어요.. 근데 어른들은 퇴사는 말리네요.... 사회생활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진짜 꿈도희망도 없어요ㅠㅠ 졸면서 써가지고 내용이 왔다갔다두서없네요..ㅋㅋ 진짜 울지않는 날이 없어요..ㅠㅠㅠㅠ 사회생활 넘 힘드네요.. 일도힘들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 산업공학졸업, 대기업에 입사해서 기획부서에 근무중인 30살 남자 입니다. 그냥 답안나오는 푸념좀 하려고 하는데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계신분이나, 글을 읽으시는분들 한번씩 공감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면 아시다시피 전문대 산공과 나와서 어떻게 대기업에 들어갔을까 의아 하실겁니다. 회사재단으로 운영하는 학교에 다니다 보니 과별로 회사와 연계된 T.O가 있어서 졸업하자 마자 입사해서 계약직 1년후 재면접을 보고 정직전환으로 된거죠. 물론 요즘같은 취업난에 이렇게 취업해서 안정적인 직장에 다닌다는건 정말 행운중의 행운이 아닐수가 없고 노력한 것에 비해서도 훨씬 더 큰 결과를 얻었다고도 할 수 있겠죠. 제글 읽으시는분들이 저보고 배가 불렀다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계속 느낀점이긴 한데 그런점들이 요즘 믄제로 터지는것 같아서요.. 제 학벌과 사무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쟁력이나 재능이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학벌도 이런데다가 입사를 기획쪽 부서로 해버리니 업무를 맡아도 루틴한것, 부서실적에 도움 안 되는 업무들만 계속 맡고 있구요. 루틴한 업무만 하다보니 위에서 오더내려오는 중요도 높은 일은 별로 없어서 다른 부서원들보다 여유도 있는 편입니다.(부서장입장에서 다른 부서원과 비교해보면 일안하고 노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을 정도).. 사기업이며 더군다나 기획부서라서 특성상 주변사람들 보다 능력이 떨어지면 직접적으로 냉정하게 평가절하가 되어버립니다. PPT나 보고서 같은 것도 해보면 능력의 한계도 많이 느낍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발표내용이나 보고서 내용이 상사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안나오는거죠..물론 제가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것 처럼 보이실지도 모르지만 그 부분은 직무에 대해서 자격증이라던지 자기계발 등 여러모로 퇴근 후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같은걸 공부할때도 다른사람들 보다 좀 느립니다.(2~3번만에 합격한다던지 해서 떨어진것에 대해 극딜도 많이 당함) 이런 고민을 항상 안고 직장생활 하고있는 와중에 저번주에 부서장님이랑 면담을 했습니다. 내용은 얼추 이런식이에요 "너 요즘 뭘 하고 있냐? 돈되는일 실적되는 일을 해야지 다른 부서원들은 부서 실적에 도움 되는일을 하고 있는데 너는 그 도움 안되는일 붙잡고 있어서 뭐할래? 니 하는 걸 보면 또 맡기려고 해도 중요한건 못 맡기겠다" "우리가 회사의 컨*** 타워인데, 저역량자를 우리부서가 갖고 있으면 우리부서가 뭐가 되겠냐? 월급받고 회사에 미안하지도 않냐?" "다음주까지 그런생각 안들도록 니가 앞으로 부서에 도움되기위해서 무슨 일 할지 한장으로 써서 가져와봐" 그 이후에 또 부서원들 모아놓고 회의를 한적이 있는데 부서원 전체에게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어요(꼭 저한테 하는 얘기 같았음) "나는 다른 부서 가고싶다고 하면 쿨하게 보내줍니다~. 본인이 적성에 안맞다 싶으면 언제든지 얘기하세요~. 본인을 위해서도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상황은 부서장이 저를 계속 밑에 두고싶다는건지, 다른데 보내고 새로운 대졸 사원(저보다는 나은?)을 한명 더 받겠다는건지 의중을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위와 같이 이런 얘기들이 있었구요 이번주에 다시 재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제가 얘기 하고싶은 내용과 예상 시나리오를 보면 1. "지금 부서 업무중에 어떠 어떠한 것들을 하고싶습니다." -> 그일이 뭔데? 잘모르면서 하려고 하고, 너한테 못맡기겠다. 2. "적성에 안맞는것 같으니 다른부서로 보내주세요." -> 어느 부서로 가고싶은데 그부서가 널 받아준다냐? 뭐 두가지 입니다. 현재 제가 처해 있는 상황은 이렇구요.. 가방끈도 짧은데 대기업에 기획부서에 들어와서 이게 뭐하는짓인지 자괴감도 들기도하고.. 제 나이에 때려치우고 다른공부해서 다른 걸 한다던지 다른 직장으로 옮기던지 이렇게 까지 하자니 상당히 두렵네요.. 요즘 같을 때 나가면 헬이잖아요.. 일단은 부서를 생산부서로 옮기고 싶은 마음도 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뚜렷한 결론도 없고 두서없지만..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사에서 텃세부리고 왕따***는건 뭐냐 들어간지 1주일만에 숨막혀서 울고있어요 내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사회생활하다보면 나를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라 그러려니 하다가도 솔직히 힘들어요. 이직을 몇번했는데 나는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날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 특징이 성격이 외향적이고 다혈질이고 예민한편이었어요. 동기라면 날 욕해도 무시하고 내할일 하면 됐지만 상사면 무시할수도 없고 이유없이 그갈굼을 당하고 있어야하네요. 특히 억울한때는 자기가 이뻐하는 후배는 일못해도 우쭈쭈 챙겨주면서 나한텐 온갖 말도안되는 트집잡고 더***려고 할때. 속으로 온갖욕이 다나오는데 상사라는 이유로 힘없이 당하고 있는 내가 초라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거 같습니다.
취업한지 얼마 안됬는데 너무..힘드네요 회사는 진짜..채용정보에 적혔던거랑 다른게 더럽게 많은 너무너무 뭐같은 회사고 내일도 회사가야하는데 여기를 계속 다녀야하나 근데 내 실력은 좋은곳을 갈만한 실력이 아니라 또 어떻게 다른곳에 취업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런생각만 들고 계속 너무 불안하고..일은 어렵고..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ㅎ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버틴다는 마음으로 살고있는데 더는 못버티겠어요......
출근하다 보면...... 지하철 선로로 뛰어든다면, 출입문에 골절상을 입는다면,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간다면, 그러면 회사는 나가지않아도 되는걸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직장선배들은 아직 신입이라 힘들다고, 적응하면 괜찮아진다고 하지만 근데 회사 분위기도, 회사상사도 싫은 지금으로썬 지금 하고있는 일이 싫어진다면 더이상 버틸 이유가 없네요.. 경력을 위해 버티고있다고 하지만 그냥 연봉을 절반으로 낮추고 스트레스 안받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어딜가나 사회생활은 다 힘들다던데 제가 있는 곳이 비정상인지 다른곳들도 다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아침7시 출근에 근무시간은 최소12시간, 화장실조차 자유롭게 갈 수 없는 분위기.. 답답합니다.. 제가 참고 견디는게 옳은걸까요? 좋지 않은 회사는 비상탈출하듯 재빠른 퇴사가 답이라던데 미칠것같아요. 조만간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볼까 싶기도 해요. 회사사람들이 대화하고 있는 걸 보면 온통 저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