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지금 축협에서 일을하고있는 22살 청년입니다.
주로 운전을 하는 업무를 맡고있는데, 제가 스틱차를 운전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 어제 오른쪽 사이드미러를 망가트려 버렸습니다.. 한 없이 쳐지더군요ㅠㅠ..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군요, 이 일을 계속한다면 안정적인 직장이 되겠지만, 저의 원래 꿈인 상담사를 포기하고 싶지않아서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과장님께 말씀드려보니 9월1일까지 생각한 후 결정해서 말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참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 일을 계속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복학해서 저의 꿈을 다시 쫓아가야하는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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