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사회생활하다보면 나를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라 그러려니 하다가도 솔직히 힘들어요.
이직을 몇번했는데 나는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날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 특징이 성격이 외향적이고 다혈질이고 예민한편이었어요.
동기라면 날 욕해도 무시하고 내할일 하면 됐지만
상사면 무시할수도 없고 이유없이 그갈굼을 당하고 있어야하네요.
특히 억울한때는 자기가 이뻐하는 후배는 일못해도 우쭈쭈 챙겨주면서
나한텐 온갖 말도안되는 트집잡고 더***려고 할때.
속으로 온갖욕이 다나오는데 상사라는 이유로 힘없이 당하고 있는 내가 초라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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