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글을 읽다 꼭 댓글달아드리고 싶은마음에 들어왔네요
제 경혐담 인데요.. 저는 처음 너무 힘들때부터 항상 주변에서 버텨 버텨 사회란거 다그래 너가 다른곳에 가도 똑같아 적응못하는 너가 잘못이야 이말을 듣고 몇개월 더 버티다가 병생겨서 퇴사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아픈거 낫고 취업 할려고하니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기피가 되더라구요 이미 겪어보았고 다 똑같다는말에 버텼으니 또 그상황에 들어가야하는건가 싶고 난 지금이 편한데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정말 아니다 싶을땐 나오는걸 추천드려요 다만 다음회사 갈마음 굳게 먹구요!! 저는.. 틀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