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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때 대학성적은 얼만큼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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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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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들 상사가 너무 시러요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요 크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금방 고칠수있는것도 짜증질입니다 다른 직원에겐 상냥하게 틀렸으니 내가 고칠게 이러면서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그래놓고 저한테 니가 날 미워하는거 알고있다 허허허 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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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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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안가고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처음엔 잘 왔다. 내 길이다. 잘 할수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제 생각과는 다르고, 남들보다 더 예민한 성격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요즘엔 진짜 이게 나한테 맞는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매일 툭 하면 눈물만 나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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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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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기 위해 이렇게 발버둥치는데 이렇게라도 안되면 어쩌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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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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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적부터 꿈이 가수였어. 지금도그렇고. 그런데 오늘 내친구중에 키크고이쁜애가 내가 가고싶은 기획사에 캐스팅 됐다? 그 순간 세상은 외모지상주의라는것이 더부각되보였고 모든게 허무해지는 느낌이였어.. 예쁜애를 캐스팅하는건 당연한건데 왜이렇게 마음이 슬플까..

zdc61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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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상인분들 계신가요? 저는 전문대 치위생을 전공해서 치과위생사로 일을 했었어요 하면서 공부도 어렵게 느껴지고 일도 알***수록 짜증이나서 일년넘게 일을하다가 결국은 이길을 포기했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하기도하고 크게 어려운일은 없으니 카페직원으로 일하고 싶었어요 면접보고 마침 뽑혀서 일하기로 했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찜찜할까요 솔직히 비하하는 말은 아닌데 대학졸업과 자격증시험을 통해서 치과위생사가 된것과 그냥 고졸로 끝냈어도 들어갈수있었던 카페를 비교하게돼요.. 저의 지난시간들이 아깝고.. 솔직히 주변에서도 다 말리고 다들 왜 카페를 해?라고 직설적으론 얘기안했지만 아깝게 왜 누구나 할수있는 카페를 들어가냐 그냥 치과 참고다녀라 이런반응이더라고요 확실히 돈차이가 많이나죠 미래보장도 그렇고 남들이 볼때도 치과위생사가 엄청 대단한 직업은 아니지만 .. 물론 저의 행복이 가장이라고 생각하려하고 치과는 정말 남들보기좋으라고 억지로 다녔었어요 근데도 누가무시할까봐 무서워요 ..솔직히 현실이 그러니까요..이런식으로 글써서 죄송해요 솔직하게 얘기하고 남들에게 어쩌면 좋을지 아니면 어떻게해야 이 찜찜한 기분을 떨칠지 조언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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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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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실패했어요 이제는 더 이상 힘이 없어요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마저 없어요 나는 과연 살*** 가치가 있는 존재일까요?

cozy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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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할 때가 다 되어 가는데 특별하게 잘하는 과목도 없고 아직 꿈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어떡하죠 또 나중을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말고도 지금 배워보고 싶은거라던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어떤거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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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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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게 제 특기입니다. 미루다 보니, 제 때 마치지 못한 일들로 상반기 취업도 놓치고 학점도 잃고 어떤 것도 얻지 못하고 모두 다 잃었어요. 당장 다음달부터 무얼 해야 할지 모르고 너무 막막합니다. 계속 취업사이트 보면서 불안해하는데.. 취준,학업.. 모두 다 엉켜버렸어요. 집중해서 일들을 끝내야 하는데 집중도 안되구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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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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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꽤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 어쩌다 수능을 망쳐서 목표하던 곳과는 한참 낮은 서울의 중하위권 대학에 입학했어요 도저히 지금의 학교에서 원하는 진로를 향한 길이 안 보이기도 하고, 욕심도 있어서 이번에 반수를 결심하게 됐어요 오늘 반수 학원 두 군데에 상담하러 가기로 했는데, 문득 또 실패할까 겁이 나요 혼자 뒤쳐진 기분도 들어요 어른들은 항상 살아보면 수능은 인생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하니까 너무 낙심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 말 들으면 짜증만 날 뿐이에요 어른들에게는 과거지만 저에게는 현재잖아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

kalancho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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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게 일을 했기에 아직 어린 나이에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었기에 분명 어떤 회사라도 이 회사만큼은 아닐거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퇴사를 결심했다. 일단 경력을 쌓고 적성을 보려고 지원한 알바. 식대,교통비 없음. 시급최저. 알바에게도 야근을 강요하고 야근수당은 안주는 주휴수당을 받은 사람이 여태까지 단 한명인 그래서 많은 사람이 퇴사하는 그런 회사. 그래도 전 직장보다 나은 회사. 이 정도는 괜찮지 않아? 아냐 그래도 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가. 니가 3년동안 참은 걸 생각해봐. 저 정도로 무너질 것 같아? 몇십군데에 이력서를 넣어도 아무도 날 불러주지 않았어. 우리 집은 가난해. 난 당장 돈을 벌어야 해. 고맙게도 시용근로로 전환한다고 하잖아. 넌 일 하나는 잘하니까 참고 정규직사원이 되서 경력쌓고 이직해. 근데 난 너무 힘들다? 난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매일 참고 버티고 혼자 울잖아.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행복하질 못해. 참고 견디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라고 나한테도 그런 날이 올거라고. 제발. 누가 나 좀 위로해줘요.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어 펑펑 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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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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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어요. 지금은 지방 거점 국립 의대를 다니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면 잘 온 거 아니냐는 말을 하지만 전 이 학교가 싫어요. 서울에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싶어요.. 학교가 싫으니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동아리도 안 나가고 학교 축제도 안 나가고 선배들이 후배들 불러서 딱히 군기 잡는 것도 아니지만 부르는 것도 싫고..매번 이러니 당연히 친구도 없고 제 주위에 아무도 안 와요 그럼 반수를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고3때만 생각하면 진짜 기절할 정도로 공부만 했는데 그걸 또 하려고 생각하니 미칠 거 같아요. 그리고 더 높은 데를 갈 자신도 솔직히 없구요 도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도저도 아니고 짜증만 나고 다 하기 싫고.. 제 고민은 그저 배부른 고민인 걸까요.. 하다못해 이 고민을 나눌 사람이라도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shoe1055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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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는 일을 할수도 배울수도 없는데다가 학자금을 갚아야해서 마침 모아두었던 250만원으로 무작정 떠났어요. 백팩커스에서 만나서 친해졌던 일본인 친구 덕분에 일을 구하게 됐어요. 그는 일본 고급호텔에서 일하는게 꿈인 전문 마사지사였고 마침 저도 마사지를 배워서 일하게 됐어요. 한국에서는 워낙 퇴폐업소가 많다보니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호주에선 전문자격으로 인정되는 리미디얼 마사지샵이더라고요. 돈도 떨어지고 겨울옷도 없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기꺼이 옷도 빌려주고 먹을 것도 가져다줬어요. 처음 배워보는 마사지, 처음 만나는 좋은 사람들 모든게 행운 같았고 즐거웠어요. 평생 이렇게 의욕적이었나 싶을 정도로 빨리 습득했고 빨리 적응했고 모든 동료들 손님들이 늘 미소짓고 활달한 저를 예뻐해줬어요. 그런데 6개월이 지나자 한국에 두고 온 강아지가 사무치게 그립고 미안했어요. 가족들도 친구들도 그립고, 그만둔 공부도 너무 하고싶고... 향수병 때문인지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그 핑계로 한국에 돌아왔어요. 아직 비자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병원 치료 좀 받다가 다시 호주로 돌*** 생각이었죠. 한국서 3개월 정도 있다가 워홀하고 싶다는 친구를 꼬셔서 같이 갔어요. 돌아갔을 땐 다른 지역의 지점으로 가게됐어요. 다른 일을 찾을 수도 있었지만 중의사인 사장님과 정이 들어서 계속 일했어요. 그 지점은 나이대가 높은 동료들이 많았고 손님들도 주로 특정직원을 지명하는 단골손님들이어서 돈벌이는 예전보다 안됐어요. 그치만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정말 열심히 적응하고 일했어요. 같이 갔던 친구가 걱정할 정도로 일주일 내내 일할 때도 있었고 어느덧 단골손님들도 생겨서 수입이 다른 동료들보다 좋아졌어요. 그런데 3개월 지나니 또 병이 도졌어요. 이 때까지도 전 꾸준히 수면제를 먹고 있었는데, 일하다가 갑자기 눈물샘이 터져서 모두를 당황***기도 하고 폐를 많이 끼쳤네요.... 그래도 호주에서의 간섭받지 않는 삶이 좋아서 좀 더 있어보려고 매니저 추천으로 리미디얼 마사지 자격코스 2년을 등록해놨는데 또 몸과 마음이 너무 어려워졌어요. 새로 알게된 동료들도 제가 기복이 심해지자 많이 걱정해주고 안쓰러워하고 제 순서에도 대신 일해주고 그랬는데... 제가 절 통제하기가 힘들고 점점 폐만 끼치는 거 같아서 등록해놓은 학교를 휴학하고 귀국해서는 10개월이 다됐네요. 그런데 고민은... 통번역대학원을 가거나 관련 학과로 편입을 하고 싶어서 영어를 공부해야하는데 돈도 벌어야하는 상황이예요. 그런데 한국에서 부모님댁에 살다보니 마음도 해이해지고 경제적으로도 기대하게되고 여러모로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저 자신을 자주 발견하게 돼요. 주변 친척들 친구들 보며 마음만 조급해지고... 호주에서는 다시 돌아오라고 연락이 오는데... 제가 돌아가서 또 금방 지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하고싶은 공부를 일도 하고 마사지학교 출석도 해가면서 병행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 결론적으로 고민중인건, 호주로 가느냐 한국에 남느냐. 호주로 가면 먹고 살기위해 일도 해야하고, 비자유지를 위해 등록해놨던 학교도 출석해야합니다. 아이엘츠 준비도 병행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나지는 않아도 한국에서보다는 바쁘고 의욕적으로 지내게 될 것 같아요. 남동생은 호주에서 학교 등록해놓은 3개월 정도만 지내다가 자신이 일하는 필리핀어학원으로 와서 공부를 이어서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다른 것보단 예전처럼 저 자신이 금방 소진될까봐 걱정이고요. 한국에서는 제가 사랑하는 강아지를 제가 돌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기쁨이고요. 그런데 제가 몸과 마음이 해이해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허송세월할까봐 걱정이예요. 말도 안되고 웃기지만, 같이 호주로 떠났던 친구가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저는 한국과 호주에서의 모습이 달라요. 한국에서는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리며 폭식을 반복하고 살이 찌고 결국 일 구할 자신도 없어서 집에서만 지내는데, 호주에서는 그런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식사도 정상적이고 일하느라 살도 빠지고 화장도 하고 잘 꾸미고 여기저기 다니거든요. 유독 잘 웃고 다녀서 주위를 밝게 한다는 칭찬도 자주 듣고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뭔가 위축되고 주변을 많이 신경쓰게돼요. 예전에 귀국하자마자 부인과에 검사를 하러갔는데 처음 보는 의사선생님이 초면인데도 '살쪄서 그런거 아니예요? 살 좀 빼~' . 호주에 있는동안 십키로 정도 빠진 거였어요. 호주에 있던 내내 외모에 대해 충고를 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아. 한국이다. 이게 한국이었지... 그리운 가족들이 있는 곳, 내 고향이지만 엄격한 잣대가 존재하는 곳... 되살아나요. 경쟁할 자신이 없어지고 두렵고... 항우울제나 수면제는 이제 먹고있지않지만 걱정이 많은건 여전하네요... 다녀올지 남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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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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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능사 실기 사험봣는데 떨어졌네요.... 다음엔 무조건 붙어본다!!!!! 긍정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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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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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로가 과연 저랑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없어서 그냥 꾸역꾸역 다니다보니 벌써 졸업학년인데... 솔직히 막막해요. 제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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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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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유학중인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번학기까진 어떻게든 버텻는데. 이번학기부터 우울증이심해지고 무기력해져서 밥도재대로 안먹고 수면욕이 늘어서 거의매일 피곤해 합니다. 몸도힘들고 정신건강도 안좋아진걸 느껴서 이번학기만 하고 휴학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을 설득하기가 쉽지않아보입니다. 이걸그만두고 다른일을 해볼거라고 그냥놀지않을거라고 해야인정해주실텐대 사실 저는 살면서 한번도 미래가 밝을거라고,뭘할수잇다고 생각하지않고 그저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히 살기위해 무단히 노력하던 사람이라 미래를 생각항 겨를따위 없이 살아서....제미래애대해 별로 궁금해하지않던 사람이라 갑자기 미래에대해 생각할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뭘 하고싶은지 뭘잘하는지 모르겟어요. 지금하는 전공도 이거밖애못하니까 다들 대학가니까 어떻게든 성적맞춰온거라. 이거아님 새로운걸 할 자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 전공을 잘하는것도 아니거든요...... 뭘 해야할지모르겟어요....

jin098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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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기하고 싶다. 나보다 월등히 잘하는 애들은 많고 난 발전이 하나도 없고. 근데 이거말고는 내가 잘하는 것도 하고싶은 것도 없어. 이렇게나 못하는 내가 점점 싫어지고 이제 내가 좋아하던 것마저 다 싫어지게 돼

pbn0130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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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생겼어요 근데 차마 부모님께 말씀드리질 못하겠더라구요. 성우가 꿈이 되어버렸는데 잘 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하려는 생각만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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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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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싶은데 부모님이 둘다 공대출신이라 나도 당연히 수학을 잘 할 줄알았어 근데 나는 안되는거 같아.. 가끔 공학계산기를 집어 던져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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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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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서 대학관련과를 가려고 입시미술을 했었습니다 제대로 알아*** 않고 실기만 썼다가 대학에 전부 떨어져서 지금은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그리는 일만 생각해와서 당장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당장 하고싶은게 없어서 이번년도 졸업하고 지금까지 놀고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일을 하고싶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는 제가 이렇게 지내는게 못마땅 하신지 졸업후 한달 뒤부터 계속 일자리는 알아봤냐 아르바이트라도 해야되지 않겠느냐 고 말하십니다 저도 지금 제가 수입없이 이렇게 지내는게 죄송스럽지만 정말로 일하기싫고 이런 제 자신이 게으르면서도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관심있는 일이 있다가도 힘들다는 말을 들으면 바로 포기해버리고 친구들은 세상에 안힘든 일이 어딨냐며 빨리 일자리를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자기전에 항상 불안해하다가 잠듦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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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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