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도피하면서 살아오다가 결국 돌*** 곳도 없는 신세 부유하는 떠돌이 난 한번이라도 내 삶에 정면으로 마주한 적이 있었나 겁이 많아 실패는 두렵고 비난은 아프다 추락하는 자존감 바닥 찍고 비상할 수 있을까
인생을 도피하면서 살아오다가 결국 돌*** 곳도 없는 신세 부유하는 떠돌이 난 한번이라도 내 삶에 정면으로 마주한 적이 있었나 겁이 많아 실패는 두렵고 비난은 아프다 추락하는 자존감 바닥 찍고 비상할 수 있을까
대학 졸업이 한학기 남은 지금 공무원시험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24살 적지 않은 나이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거 부모님도 처음이니 지금은 찬성하셨지만 나중엔 비교하고 닦달할 수 밖에 없어진다는 거 알아요. 이런저런 주변환경에 귀막고 남과의 비교없이 나만 생각하면서 정신똑바로 잡고 공부해야할텐데 공시생 분들 우울할때 하는 자신만의 팁 같은거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여러분은 고2때부터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솔직히 학교에서 야자하기 싫어요.... 폰도 걷을테고 모르는것을 혼자 해결하기 힘들것같아요... (학교에서 빨리 떠나고 싶은 변명일 뿐이지만....)
진로에대해 너무 충동적이고 고정적이지 못해요.. 원래는 경찰이 꿈이였는데 요즘엔 고2되서는 무역사무원이 꿈이되었습니다....고1방학땐 애견미용사가 꿈이었고....혼란스러워요...어떻게 해야할까요
무경력 무스펙 30대.. 뭐할까요..
으어~~~ 지금 부모님이랑 진로 상담하려 하는데 못말하겠에요 ㅠㅠ 예전에 한번 싸운적이 있어서 ㅠㅠ
30살 결혼한 여자를 받아주는 회사가 없네요 이렇다 할 경력도 없고..... 그동안 제가 잘못살아온 걸까요 기껏해야 공장알바 신세인데.... 아무 능력도 없는 제가 한심하네요
막내동생이 공고를 다니고있어요. 올해 19살인데 마냥 놀기좋아하고 빨리 돈 벌고싶대요. 성적이 많이 높은것도 아닌데다 바로 취직을 원하는데 그렇다고 어디를 가겠다 목표 하나없구요. 엄마는 그래서 차라리 의료기사 같은 직종을 택해서 대학을 가라고 항상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성적이 안된대요. 매일 우울한쪽으로생각하고 포기하도 이건저래서 안돼 이래서언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엄마는 장기적으로 미래를 봤을때 그게 나으니까 매일 대학 찾아보고 하시는데 저도 처음엔 동샌한테 얘기도하고잔소리도 했는데 요즘엔 넌덜머리가나요 애가 말도안통하고 딥답합니다. 본인도 찾아봤다고는 하는데 없다고만하고. 엄마는 매알 갈만한곳 찾아보고 저한테 물어보고. 전이제 이게 지겹습니다 아무리 전국대학 다 찾아보면 뭐해요 지가 이것저것 토달면서 이러면? 저러면? 이러는데 지가알아보던지. 정말 짜증이납니다. 언제꺼지 본인보다 우리가 더열심히 찾아줘야하는지 화납니다. 말을 하는데도 이제한계가와요. 입에 밥 숟가락으로 넣어줘야 간다는거겠다는건지 행동이 정말맘에안듭니다 차라리 본인이 아무 생각없이 살고있고 그저 돈에댜한 열망만 있어서 한시라도 취직을 빨리하려고하면 의지라도 보이던지 맨날 놀기만하니까. 하.... 다른집도 이런가요? 동생이 인생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렇게까지 찾아봐주고 해야하나요? 전 항상제 스스로 모든걸해와서 더 못봐주겠어요. 본인 의지가 너무 없으니까 이래서 도대체 뭘하면서 돈벌고 살겠다는건지 알수가옶습니다. 더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맘에 걸리긴하지만은 그냥 내버려두고 니알아서 해라 어떻개먹고살든 싶은대. 엄마는 그렇질못하니까요. 답답합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들어선 안되는 말 혹은 들으면 나 자신이 무너지는 말을 들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대학 진학과 과 선택에 있어서 고등학교 3학년때 하고 싶은 목표, 꿈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엄마께선 그 날 힘들었던 일이나 상처받은 일, 고민되는 일이 있으시면 꼭 술을 드시고 오세요. (모임때도 마찬가지지만요..) 저는 술을 마심으로인해 엄마께서 고민의 양이 덜어지시거나 일시적으로 잊을 수 있다면 마시는걸 권장해드리고 싶지만..문제는 꼭 취해서 새벽에 들어오십니다. 그냥 취하는게 아니고 만취 상태로요. 매번 술을 드시고 와서 본인 신세한탄, 아빠께 화풀이, 제가 이 글을 남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제 꿈에 대한 이야기.. 그 당시가 위에서도 잠깐 언급한대로 고3 대학 진학을 앞둔 시기였습니다만 저는 자신만만했던 수시 지원 6개 대학 중 4개의 불합격을 받고, 합격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러셨는지 그 날 밤에는 이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x등급이 무슨 aa과를 가, 주제를 알아 이년아, sky aa과도 ☆☆☆되기 힘든데 무슨.." 대충 이런식으로 더 정확히 기억하지만 제 손으로 쓰기 힘드네요. 평소에 제게 욕을 하시는 분은 아니세요. 술만 마시면 입이랑 행동이 험해지시지만요. 엄마께선 아마 제가 자는 줄 알고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렇게 크게 말하셨는데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제발 나중에 이 얘기를 직접 할 수 있을때 잊으셨다고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제발요.. 저는 제 꿈이 정말 소중하고 그 꿈을 바라보면서 학교에서 생활하는 것이 저를 저답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학교에서 하는 대회, 특히 말하거나 쓰는 형식의 대회로 성과를 보였고 그 외 더 정확히 말하면 누가 알아볼 수 있다는 걱정때문에 여기서 줄이도록 하고.. 그래서 집이 아닌 곳에서 저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들은지 3달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 엄마의 음성, 방의 분위기 등이 떠오를수록 무겁습니다. 엄마는 저와 가장 가까이에 계시지만 가장 멀리 계시는 존재 같아요.
여러분 제가 지금 중2인데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3남매예요 근데 엄마가 키우고 있어서 장학금도 받고 그래야되는데... 장학금 어떻게 해야 받을수있나요?? 그리고 제 꿈이 중등 수학선생님이여서 고등학교를 인문계로 가야한다는데 실업계는 장학금을 많이 받는데요... 그래서 어디로 가야할까요... 실업계를 가면 아무래도 선생님은 못하겠죠?....
원래 신입은 연봉이 거의 최저시급 수준인가요??ㅠㅠ 그동안 제가 세상에 대해서 잘 몰랐었던 것 같아요. 제가 나온 과가 박봉이라고는 듣긴 했는데, 이제서야 현실을 알게되니 착잡하네요..
길지만 제발 도와주세요 ... 벌써 고3인데 막막해요 ... 주변친구들은 다들 진로를 결정해서 그걸 이루기위해 열심히하는데 저는 꿈이없어요 .. 사실 하고싶은게 너무많고 그중에서 딱 꽂히는건 없어요 저는 취미생활이 바뀜에 따라 꿈도 바뀌는거같아요.. 중학교때는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선수와 관련해 물리치료사가 꿈이였지만 현재는 축구를 좋아하지않아도 딱히 하고싶은게 없어서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물리치료사라고 답해왔어요.. 지금은 답답한게 너무 싫고 회사나 병원 이런곳에서 정해진 시간에 답답하게 일하고 갇혀있는게 싫어요.. 하지만 일단은 마지막까지도 꿈을 정하지못하면 그래도 괜찮은 직업인 물리치료사를 1순위로 두고있긴한데 자꾸 다른게 하고싶네요.. 풍경이나 음식 그런 사진찍는걸 평소에 좋아해서 사진도 배우고싶고 제빵이나 바리스타를 배워서 카페를 하고싶기도하고 농사짓고싶기도 하구요.. 어떤 직업이든 힘들겠지만 약간 자유롭고싶어요 하지만 제가 제주도에 살아서 대학 학과도 한정되어 있고 이것들과 관련된 학원도 없어요... 또 제 성격이 소심하고 작은것에 상처를 잘 받고 눈치를 많이 보는편이라 이런걸 배울수있을지도 너무 무섭고 제가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떤분이 말하더라구요 잘하는거랑 좋아하는거는 다르다고.. 저는 잘하는게 없는데 이 말이 저에겐 큰 충격이여서 정말 막막해요.. 도와주세요... 저도 목표를 세우고 뭔가를 이루고싶어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어릴때부터 꿈이 있었는데 끝내 이루지 못했습니다. 요새 국비지원도 있는데 일을 그만두고 새로 시작하기엔 늦은 나이일까요?
안녕하세요. 꿈이 승무원인 고등학생입니다. 몇년동안 꿈꿔왔지만 승무원이란 단어가 아직 많이 멀게 느껴져요. 승무원을 하려면 최소 10kg이상을 빼야하는데 몇년동안 계속된 실패로 자신감은 많이 잃은 상태에요. 또한 제가 이제 고 2가 됩니다. 제가 자신감이 없으면 밝히지 못하는 성격이라 몇년째 꿈으 승무원이라는것을 밝히지 못하고 있어요. 약간 트라우마가 있다고 해야하나.. 이런걸 밝힐때 너가? 너가 할수있어? 이런 말들을 들을까봐 무서워서..ㅠ 그래서 그런지 계속 흔들리고 있어요. 과연 내가 승무원이 어울리는지. 자격이 있는지. 이제 포기하고 다른 과를 찾아봐야하는것이 아닌지. 학년은 점점 올라가고 이제 고 3이 되가는데 마냥 꿈만 꾸고 있는 제가 너무 싫어요. 심지어 저는 공부도 잘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너무 방황하고 있는것 같아요.. 무서워요.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지금 향하는 방향으로 끝까지 나아가도 될지를 모르겠어요.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승무원은 제가 지금까지 희망했던 진로중에 가장 오래 희망했던 진로에요. 그리고 그만큼 가장 희망하죠. 그런데 저는 지금 아무런 노력도 하고있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무조건 로망이 있어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저는 얼굴이 선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봐서 승무원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꿈을 키워왔어요. 제가 살집이 좀 있는 편이라 살빼면 이쁠것이다 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들어봤어요. 어렸을때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하고 캐스팅도 들어왔다고 하네요. 또한 평소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겐 좋은 꿈이었고, 승무원의 진실 이런 프로나 책을 보더라도 저는 이겨낼 자신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교는 승무원대학으로 가려고 합니다. 인하공전이나 한성대 같은.. 하지만 내신도 외적으로도 문제가 있지요. 너무 무서워요. 이대로 고3가서 살도 못빼고 도전하지도 못하고 끝낼까봐.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 진짜 현실감각 없다 내가 하고싶은건 죄다 학자의 범위를 못 벗어나는거야 거기다 죄다 유학이 필요한 학문들 우리집에선 그 비용 못 대 대학원도 못 가는데 그리고 대학원 가고 유학도 갔다왔는데 괜히 가방끈만 길어지고 취직도 못하면 어떡해 난 진짜 순진하고 이기적인 년이야 왜 아직도 학자의 꿈을 꾸고 있는거야 왜 부모님 생각은 안 하는데 왜 아직도 내가 학자가 될 수 있다는 망상에 ***어있는거야??
고3인 학생인데요 대학 찾아볼려는데 .. 등급볼때 1,2학년 평균적인 등급에 맞춰 찾아봐야하나요? 예를 들면 평균적으로 등급이 6등급이라고 치면 6등급인 대학을찾아야하나요?아님 쫌 더 5급대에 대학도 찾아봐도 되나요?ㅜㅜ 막상 고3되서 찾아보려니 막막하네요
저는 이제 막 고2가 된 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지금 무엇을 좋아하는지 뭔가를 하고 싶은지 몰라 걱정입니다 곧 있으면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데요 자기가 어떤 일을하고 싶은지 대학은 어디를 가고싶은지 알아보고 오시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전 아무것도 하고 싶은게 없어서 모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고민입니다
이제 고2된 문과생입니다. 요새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사실 디자인 쪽으로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예전부터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고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는 포토샵 하는 걸 좋아했었고, 중학교 때에는 굿즈 디자인이나 문구류 디자인도 하면서 점차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특성화고 디자인 관련으로 진학하고 싶었는데 아***께서 왜 대학에서도 배우는 걸 고등학교 가서 배우냐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일반고로 진학했습니다. 근데 제 내신이 부끄럽지만 5등급 정도 됩니다. 사실 공부에 흥미도 없고 또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ㅎㅎ.. 근데 가족들이 다 공부를 잘했어서 좀 더 힘들고 압박도 조금씩 주시고, 공부를 해랴하는 건 알지만 별로 하고싶지 않습니다. 사실 대학도 안 가고 바로 취업하고 싶은데 대학 가기를 원하셔서.. 굳이 저는 대학을 가야하나? 의 입장이었거든요. 그래도 디자인과라면 흥미도 있고 배우고 싶었던 과라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실기 비율도 높고 미술학원을 다니자니 방학특강 들으면 월 300정도 나가고 대학 가서도 비용이 많이 든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희 집 경제형편이 좋은 형편도 아니라서 엄두도 못냈습니다.그리고 공부 관련 학원 하나 끊기도 눈치보이는 실정이라 따로 학원 다니고 그러지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다른 걸 찾아보게 된 게 문예창작과였습니다. 책도 읽는 걸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았아요. 편지를 썼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이 느껴진다는 얘기를 들었었고 가끔씩 로맨스 관련 소설 같은 것도 부끄럽지만 써봤었고 재밌더라구요. 근데 문예창작과도 실기가 들어가있어서 또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 봤는데 제일 하고싶은 건 디자인인 거 같아요. 밤새서 작업하고 아이디어 구상하고 번쩍 떠오르는 게 너무 좋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점차 추가하고 또 사람들에게 디자인 예쁘다 라는 소리를 들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제 노력을 인정받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디자인과를 진학하자니 실기 비율도 높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문예창작과도 좋습니다. 하지만 굳이 우열을 따지자면 디자인 쪽이 더 흥미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과들은 별로 제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둘 다 실기가 위주고 저는 사실 공부를 딱히 하고 싶진 않아서... ㅜㅜ 난감한 얘기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 저는 디자인 쪽으로 취직하거나 아니면 문예창작과를 가서 등단을 하거나.. 지금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얼마 전 까지는 언론인이 되고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꿈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 직업에 적합한 사람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잠깐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만 확실히 이 꿈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이후 학교에서 12월에 우연히 연극을 보러 갔는데, 그 때 무대 위에서 움직이던 배우분들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저 분들처럼 노래하고 연기하고 싶었습니다. 그 때부터 배우의 꿈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에서도 언급했듯 중학교 3학년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밖에 한 것이 없고, 이를 벗어나려 하면 주위 사람들 모두가 만류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되려 올해 들어 학원이 늘어났어요.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기를 잘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한 순간의 동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제 사촌 중 한 분께서는 배우 지망생이지만 실패한 경험을 갖고 있어 두렵기만 합니다. 저는 노래를 특출나게 잘 하지도 못하고, 예쁘지도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일러스트 레이터가 되고싶습니다 하지만 돈도 없고 아빠도 반대하는 성향이 있어서 그 꿈을 접을려고 하지만 저는 그 꿈을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