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대해 너무 충동적이고 고정적이지 못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진로에대해 너무 충동적이고 고정적이지 못해요.. 원래는 경찰이 꿈이였는데 요즘엔 고2되서는 무역사무원이 꿈이되었습니다....고1방학땐 애견미용사가 꿈이었고....혼란스러워요...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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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달렸어요.

yoru

· 7년 전

진로 결정하기는 참 힘들죠 ... 여러가지 진로가있다면 그것도 나름 좋을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나에게 적성이 맞는지 안 맞는지 구별할때 좀더 많은 진로들이 적성에 맞을수 있으니깐요ㅎ 여러가지 진로들을 노트에다가 적어보고 나에게 잘맞고 내가 그쪽에 갈수있는지 정리하다보면은 나에게 꼭맞는 진로를 택하실수 있을것같아요ㅎㅎ 혼자선택하기 힘드시다면 가족들이나 친구들 또는 선생님들이랑 이야기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ㅎ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길 바래요 ㅎㅎ

12am

· 7년 전

좋은 고민같아요.

io89

· 7년 전

저도 1.2.3학년 희망하는 학과가 다 달랐어요 희망하는 학과가 정확하지않고 뚝심있지 못하다고 해서 너무 불안해하지마세요 왜냐하면 고등학교때는 경험 할수있는시간보다 공부하는시간이 더많으니깐 당연히 그럴수밖에없는거에요 일단 너무 걱정에 시간을 허비하기보단 공부를 더해서 성적을 올린다음 시간이 여유적으로 많을때 고민 해보는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해요

milffilm

· 7년 전

전 화가 경찰 비행기 조종자 나사연구원 배우 감독 의사 수의사 간호사 등 꿈이 너무 많았고 욕심도 많았어요. 지금은 감독으로 굳혔지만 지금 그렇게 고민하는건 정말 정상적인거에요! 천천히 생각하고 경험해봐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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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