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 남자인데요. 저는 키가 작은게 걱정이네요. 166.. 그래도 나름 직각어깨에(운동을 안해서 어좁입니다만..) 웃을때 반달로 휘어지고 치아가 다보이는 환한 웃음이라고 말을 많이 듣고 그 때문인지 다른 사람들도 절 첨볼때 나쁜 인상으로 보진ㄴ 않았어요.. 하지만 166ㅎㅎ.. 이런 걸로 단점커버가 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9 남자인데요. 저는 키가 작은게 걱정이네요. 166.. 그래도 나름 직각어깨에(운동을 안해서 어좁입니다만..) 웃을때 반달로 휘어지고 치아가 다보이는 환한 웃음이라고 말을 많이 듣고 그 때문인지 다른 사람들도 절 첨볼때 나쁜 인상으로 보진ㄴ 않았어요.. 하지만 166ㅎㅎ.. 이런 걸로 단점커버가 될수 있을까요???
157에 60인 여중생입니다 몸매에 자신이 없고요 저 자신을 뚱뚱하다며 친구들에게 자주 말하곤 해요 그럴 때마다 애들이 통통한 편이지 뚱뚱한 편은 아니라면서 얼굴 평타치면 된거다라고 얘기들 하고는 하는데 남자들은 키작고 뚱뚱/통통한 여자들을 싫어할까요?
164에 60 입니다 ㅜ 살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10키로 감량 목표로 하고 있습니당
제가 갈색으로 염색을 할려고 하고싶은데요 하면 오늘 할 껀데 안어울리거나 친구들이 뭐라고 하면 어떡하죠?ㅜ◇ㅜ 어떤애는 초록색으로 염색했다가 애들한테 욕먹었거든요ㅜㅜ
고등학교에선 뚱뚱하면 왕따당할까요
제 얼굴은 제가 볼때에는 괜찮다고 생각 돼는데.. 자꾸 반 불량녀가 저 보고 돼지코에 콩알눈, 원숭이귀라구 하네요... 걔 한테 잘못 찍히면 바로 왕따고요... 불량녀는 자기가 더 저 보다 여드름도 많고 화장발이면서... 저는 학교 갈때, 가장 기본적인 화장만 하거든요... 근데 지는 속눈썹도 붙이고 향수에다가, 아이라이너를 무섭게 그려요.. 그러면서 저한테 그러면, 진짜 지나 잘하라고 소리 지르고 싶거든여.. 그래서 남친도 뭐 걘 원래 ***자나 대충 이케 말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죠? 곧 시험인데...ㅠ 신경 쓰이고... 댓글 한번씩만 달아주세요ㅠㅠ
하ㅠㅠ남친 사귀고나서 12키로 쪄서 맞던 옷 하나도 없이 맨날 편한거만 입었는데 요즘 다시 차차 빠져가고 예전으로 돌아가는중ㅠ 그래서 용기내어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치마를 입었는데!!!!!! 허리가 잠겨요ㅋㅋㅋ 근데 예전에는 이걸 입고도 주먹이 들어갔는데 버스에 앉아있는 지금은 배에 힘 풀면..이건 터지겠구나 하는 느낌이ㅠ 여러분.....어쩌죠 너무 성급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죽을것같아ㅜㅜㅜㅜ자유롭게 숨쉬고싶다 하면 터질듯한
컴플렉스? 뭐 어때 내가 싫어해도 어느 누군가는 그 모습을 보고 반해서 다가올수도 있을텐데 말이지
진짜 저는 그냥 쓰레기인것 같아요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참고로, 예비중 남자입니다 1. 무쌍+눈 겁나 날카롭고 작음(하.. 진짜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잠오냐거나 화났냐는 소리 꽤 들음) 2. 뱃살 개많음(키 164에 60 입니다... 10키로는 빼야해요 ㅜㅜ) 3. 허벅지, 종아리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움(다 살) 4. 얼굴도 큰편인 것 같고(얼굴이 가로길이는 그렇게크지 않은데 세로로 큰것같아요) 어깨도 꽤 좁은 편 5. 다리, 팔에 털 엄청나게 많음(이건 진짜 심각해요, 아니 미쳤어요.) 6. 피부도 안 좋음(여드름도 턱~볼 쪽에 나기 시작, 눈가 주름, 코에 블랙헤드) 7. 성격도 참 x같이 소심해서 학교에서 친구도 없고 무시당하기 일쑤. 8. 시력도 안 좋음(안경 엄청 두꺼운거 쓰고요, 덕분에 안경자국 매우 심합니다... 안경 안써도 못생겼는데 안경 쓰며 그냥 인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경 안쓸때가 많아서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고...) 9. 심한 비염(재채기가 너무 심합니다) 10. 패션***(집에 옷도 입을게 없고 지갑 전재산도 6만원이라 옷도 뭘 사야될지 모르겠고.. 아니, 너무 뚱뚱해서 이쁜 옷을 못찾는거일수도 있어요...) 11. 발음, 목소리 겁나이상함 그냥 x같아요.(하....) 이렇게 적으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쓰레기 같네요. 네, 저도 이상한거 알아요. 정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 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원래 얼굴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남한테 보이는 내 얼굴을 너무 알고싶다 작년보다 7kg 뺐는데 티가 나는 건지 마는 건지 분명 몸 사이즈는 줄었는데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내가 더 낫다고 믿었는데 얘도 쟤도 다 나보다 잘생겨보이고 자격지심인 건지 왠지 내가 더 못생겨진 기분이다 자신감 넘치게 자기 잘생겼다고 말하는 친구도 부럽고 7kg을 뺐어도 여전히 보통~통통인데 5kg만 더 빼면 얼굴을 확실히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더 다이어트가 절실하고 아마 빼기 전까지 거울도 볼 마음이 안 들지도 모르겠다 사춘기가 조용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이런 식으로 오는 건가 예전부터 잘생겼다 잘생겼다 칭찬받았어서 더 그런 건지 쓸데없이 예민한 건지 그 좋던 피부도 트러블이 자꾸 생기고 ㅏㅏㅏㅏㅏㅏ... 뭘 어떻게 생각해야 싱숭생숭한 마음이 풀릴까
내 키는 160cm 내 몸믄게는 3자리 숫자 나도 알고있다. 진짜 다이어트를 해야만 건강을 찾을 수 있고 취직이 된다는걸. 저는 제대로 배운게 없어서 당당하게 무엇을 내밀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여러분들은 생산직으로 일하는 사람은 수준이 낮다고 보시나요? 저는 생산직으로 일을 해야되는 입장인데 몸이 뚱뚱해서 또 취업도 힘들고.. 다이어트는 절실하지만 현실적인 면에서 보면 당장 일을 해야 먹고 사는데 언제나 그 벽은 높네요. 다이어트를 안해본게 아닌데 한방도 해보고 단식원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주사도 맞아보고.. 살은 빠졌지만 결국은 요요.. 의지가 부족한 저입니다..
저가 지금 현재 아주조금 과체중이거든요 다른사람 들이 보기에는 통통?통뚱 하다해서 살을뺄려합니다 딱 5키로만요 방법없을까요..?ㅠ계속 살가지고 놀림받고 싶지 않습니다ㅠ 좋은 운동방법과 식이요법좀 알려주실 천사분들..ㅠ 놀림 안받게 도와주세요..!
난 내가 이쁜줄알았어 근대 네 눈에만 이뻤던건가봐 미안해 콩깍지 씌워서..ㅠ 누가봐도 이쁘고 자랑스런 애인이 되고싶었는데 그건 무린가봐 한없이 초라해진다..ㅠ
다이어트 하고싶어요..ㅠ 현재 정상체중에 속하는 범위인데 10kg만 더 빼면 제 자신이 만족할 수 있을거같아요ㅠ 근데 다이어트 생애 첫 도전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1도 모르겠어요,,계획도 못세우겠고 뭔지 모르겠어요.. 삼시*** 매일 다 먹어와서 뭘 줄여야하는지고 모르겠고 운동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몸도 잘 안움직여봐서.. 제가 대충 스케치 해놓은건 가공식품 인스턴트 다 끊고 밥 반공기씩만 먹고 6시 반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고.. 운동은 사실 학교갔다와서 할일도 많고 해서 간단히 하고싶은데 혹시 도와주실분 있나요ㅠ10kg 꼭 빼고 싶어요ㅠ
아 얼굴이조막만하게작아질수있나요?? 경락맛사지 꾸준히받고 얼굴살빼고 섀딩좀칠하고 집에서도 꾸준히 맛사지하면요...
여드름 안나게하는 기초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지성인데다가 여드름이 잘나서ㅠ
여성분들 마스카라할때 눈꼬리쪽 속눈썹 붙는거 어찌해야하나요..??? 으헝....ㅜㅜㅜㅜㅜㅜ
158/58 뭘입어도 태가안난다
다이어트 다들 어떻게 성공하나요 지금까지 나온 다이어트 거의 해본거 같은데 실패하네요ㅠㅜ
내 외모가 그렇게 흉하나요? 니 얼굴은 어떤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