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내고 싶네, 금사빠같은 나 자살하면 좋겠다. 내가 날 죽이고 싶어 잔인하게 아주 잔인하게
다 끝내고 싶네, 금사빠같은 나 자살하면 좋겠다. 내가 날 죽이고 싶어 잔인하게 아주 잔인하게
솔직히 어장은 너무 한거 같네, 사람이 죽어 힘들정도까지 어장을 치고 그게 어장이 아니라며 나에게 말한 니가 너무 싫고 또 싫다. 어장때문에 온세상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들은 다 의심가고 그러게 돼 ***
내 친절이 너의 일상이 되는거. 그게 짝사랑할때 제일 힘들더라
사람 다 싫다 다 싫어
저도 진짜 웃기지만 중딩이다보니 학교에 인싸같은게 있고 그러잖아요. 친구관계도 신경써야하고 외모도 신경써야하고 저는 키는 크지만 살이 쪄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주변친구들 모두 화장하고 이쁘게하고 다니니까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이 한심해져서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운동과 식단조절을 했어요. 식탐많은 저에게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었죠. 평일에도 학원에 따로 공부에 그다음 운동에 그러다가 독감에 걸렸습니다. 몇일을 쉬었죠. 운동을 쉬니 다시 살이 붙는 느낌이 들고 자신이 너무 짜증났습니다. 지금 독감이 나았는데 대신 무기력해졌습니다. 저번주 수행이 3개나 있었는데 다 빠지고 이제 곧 올 이번주에도 몇개 있던데 다 할 생각에 힘이 빠지고 시험공부는 하지만 잘 안풀리고 외모는 또 그지같고 살은 찌고 엄마는 다이어트 때문에 독감걸렸다고 운동하지말라고 하지만 더이상 외모에 대해 뭐라고 지적받는게 싫고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더 있는데 생각하자니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착하게 대해도 되 내가 사랑하니깐 좋아 하니깐
마음이 너무 힘들고 아픈데 이렇게 살수밖에 없어서 슬프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부끄러운 존재인 나 머리속에 똥밖메 안들어있는 나 도대체 왜 여기까지 와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매일 지적질에 평가질인지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줄까 you are killing me everyday slowly
오해좀 그만하게좀 해줘 나한테 왜그러는데
힘들다... 무었이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들까? 2달치 임금을 못받아서? 저녁에 할일이 없어서 독수공방이라서 남친이 없어서 ... 외로워서 힘들다 배부르고 등따시지만... 외롭다... 자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니까... 잠도 많은편도 아니어서 아쉽다
나는 최고다!
그 사람과 친해졌으면 좋겠다,,
노잼이야 어쩔수없는 노잼이야 이럴수밖에 없나? 왤케 노잼이지 후아.....
아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불안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에서 조심스럽게 털어놔봅니다. 저는 15살 여자이고 4살차이인 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한두달 전부터 생리통이 심하셨었는데 최근들어 너무나도 심해지셔서 조직검사를 하기위해 산부인과에 다녀오셨는데 암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초기인지 말기인지는 아직 모르는데 정말 너무너무 불안해서 밤에 생각만 많아지고 잠도 안오고 아직 저두 어리고 동생은 더더욱 어린데 불안하고 눈물만 자꾸 나네요... 저희 가족이 기독교 집안이라 교회다녀오고 열심히 기도도 드렸는데 자꾸 엄마께서 어디로 가실것만 같고 불안해서 눈물만나고 엄마께서 암인것도 안믿기고 이 모든게 꿈만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낼 서울대학병원으로 가시는데 아직 수술날짜는 안잡히신 상태에요.. 저희 엄마 괜찮아지시겠죠???? 자꾸 눈물만 나요 불안해요 엄마랑 함께 있을땐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해야 하는데 자꾸 엄마얼굴만 보면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나요 엄마가 이렇게 되신게 다 저 때문인거같아요.. 엄마한테 못난딸이라 하염없이 죄송스러운 마음만 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 괜찮으시겠죠???
힘들어요 뭐라고 설명하기가어려워요 멘탈케어가안되요 눈물이안멈춰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내연애에 대해 조언을 구하*** 합니다.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은 직장동료란 이유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겠어요. 사내연애라는게 금지된 사항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이런 케이스가 없었기에 더욱 더 조심하게 됩니다. 제가 연애경험도 없고 직장생활도 처음이기에 아는 것이 없어서... 혹시 경험이나 조언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현생, 진짜 지치고 살기싫고 하루하루 견디다시피 지내오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미치겠는데 어떻게 살라고 나보고
처음 겪어본 일이라 너무 힘들었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니***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했어. 용서를 하고싶어도 용서가 안되.기억하기 싫은 일인데도 자꾸 기억이나.
남자친구에게 서운해요 근데 이 감정이 남자친구때문이 아니라 제 행동 때문인 것 같아요 제 성격은 챙겨주는거 좋아하고 상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배려심이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그냥 던진 말 예를 들면 ㅇㅇ를 사야겠다 요새 돈이없다 이런말을 들으면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필요한 걸 사주고 데이트 비용도 더 내고 그러거든요 근데 그럴때마다 서운해요.. 돈을 쓰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그냥 반응이 그닥이라던지 제가 반대의 상황이 되었을때 상대가 제가 신경쓰는것만큼 신경쓰지않는걸 보면 서운해요 뭔갈 주면 바라는게 생긴다고 하잖아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ㅠ 근데 제 성격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에게 말을 하자니 괜히 별것도 아닌데 생색내는 것 같고.. 제가 상대의 그런 상황을 외면하고 제가 최대한 서운하지 않을 쪽으로 행동하는게 답일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ㅜㅜ
아빠랑 엄마가 자꾸 싸워요 저는 이 싸움이 너무 싫은데 2녀 막내로써 뭘 할 수 있을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좋아해요 전해지지 않을 걸 알아서 하는 말이에요 잡초처럼 자라나는 마음에 당신이 떠오를 때면 소중한 것들 선물하는 상상을 해요 아낌없이 제 모든 것을 줄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당신이 저를 더 이상 바라지 않으니 당신의 행복을 바란다는 저는 거짓말쟁이일까요 그 옆에 제 자리는 없단 걸 알면서도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을 감히 좋아해요 제가 아는 당신의 모든 모습을 나를 바라지 않는 것까지도 전부 여기까지겠죠 우리 인연은 제 감정은 마르질 않는데 괜찮아요 좋아하니까 미안해요 고마워요 많이 좋아해요 18. 03. 27. 잡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