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게 난 왜이렇게 착해빠진 걸까
짜증나게 난 왜이렇게 착해빠진 걸까
죽고싶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쫄려서
일요일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푹쉬시고 좋은꿈 꾸길 바라요 내일도 화이팅:)
저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처음으로 자해안했고 울지도 않았고 오늘하루가 그저 행복하기만했어요. 근데 이젠 무서워요. 오늘하루가 행복한만큼 내일 더 불행해질꺼같고 기대를 많이하는 나는 그만큼 실***꺼같고 씁슬해요. 언제쯤 칼을 그만잡을까요. 그만잡고싶은데 눈을 뜨면 피가 나고 손엔 칼이있어요. 그게 제 일상이예요. 아! 억지로 웃는것도 그만하고싶어요 ㅎㅎ :)
너무 힘들고 힘 빠져서 나가뒤지러 갈 힘도 없다
교수***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 사람 피말리게 하네 지도 모르는 것을 과제로 내다니..
초딩6학년 여자랑 초딩5학년 남자가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루하루 내 삶이 자살을 부른다.
대학교3학년때 일인데 교수님이 내이름 불렀다고 김재현이 푸핫 비웃는거있죠?
너 진짜 그러는거 한심해. 누구랑 싸울때마다 자기가 이긴 기분 들고싶어서 띠껍게 말하고 상대가 열등감 느끼게하잖아. 니가 유리하면 무조건 당황***면서 앞뒤 안맞는다고 밀어붙이고 니가 불리하면 응응 미안 이러고 끝이고. 너 이런식으로 살면 인간관계 언젠간 망하게 돼있으니까 지금 친구들한테 감사한 마음좀 가져라 ㅋㅋㅋ
나도 소리내어 울고싶고 목이 터지도록 울고싶고 때로는 사실대로 내 원래 모습대로 행동하고싶어.
사랑받고싶어 너무외로워
나도 나의 무대 위에 서고 싶어
궁금한게 있는 데요. 실제로 여자애들사이에서 뒤담을 자주까나요? 깐다면 얼마나 자주 까나요?
제 마음속에서 누가 자꾸 시켜요
어른이 되는게 너무 무섭다 내가 과연 이무서운 세상을 부모님 없이 잘 해쳐나갈수있을까 지금도 살아가는게 너무 힘든데 어른의 삶을 과연 잘 살아나갈수 있을까
여: 야 저사람이 나 자꾸 보는거 같음 남:야 ㅋㅋ 널 봐준다는거 자체가... 신기함 여:아니...그런게 아니라 내가 치마 입었잖음.. 남:ㅋㅋ그게 걱정되면 너가 치마를 입고나오면 안되지 여:...너말도 일리가 있지만 이게 이쁘고 시원해서 입은거야.. 남: 걍 두꺼운걸 입어 신경쓰이면 ㅋㅋ 여: 솔직히 여자 다리를 보는게 여자로서 당연히 수치심 느낄수있는거 아니야? 남: 누가 뭐래 입지말라고 ㅋㅋ 여: 그럼 여름에 어쩌란 말이야 남: 내가 어떻게 해줄수있음 ㅋㅋ 너가 이런걸 입고 나온 자체가 문제지^^
이제 고3인데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저는 왜 하필 고3때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이 온 걸 까요? 너무 원망스러운데 원망스러워 할 대상이 저 뿐이 없어서 정말 슬퍼요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억울해요
누가 내 옆에서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
걱정이많아요..지금 하고있는일 모두 잘 됬으면 좋겠는데 잘 나지도 않고..똑똑히 제맘을 표현 못하는것같아요.. 속상하고 답답하고...항상 그저그런날이 지겨워도 버티고있지만..이러다간 큰 일이날것같아요..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제 일은 언제나 먹구름이 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