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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 쉬다보니 열정이 사라진것 같아. 다시 ***듯 바쁘게 살고싶다.

dadaU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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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노래하는게 좋아서 노래를 배우고 노래를 불렀어요. 적다면 적게 산 인생의 반을 노래만 했는데 왠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처럼 성악을 배우는 게 지루하고 발성도 제대로 못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우울하고 내가 별로 이 길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들어 노래하는게 좋고 내가 잘 하는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래하기 싫고 근데 그만두기엔 너무 오랜시간동안 노력했던게 거품처럼 사라질까봐 무서워요. 레슨을 받고, 연습을 하면서도 내가 잘 하고있는건가? 내 목소리가 정말로 다른 사람이 듣기에 좋을까? 난 왜 아직도 잘 못하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자꾸 들고 왠지 빨리 내 목표를 정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고 힘들어하다가도 무대에 서게 되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그래서 일단은 계속 하고있기는 한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정말 그만두면 후회할 것 같고 계속 하면 뭐가 달라질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잘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속상하고 자꾸 우는것도 짜증나고 이런 상황에서 항상 위로해주던 친오빠도 이제 옆에 없어서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nes81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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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싱가포르로 체험학습 같은걸 같는데 원래 제 꿈이 안정된 직업인 중국어 교사 였는데 설명해주시는 가이드 선생님이 너무 존경스러워서 꿈이 바꼈는데 싱가포르 가이드가 되려면 어떡해야 되죠??((중3여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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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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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설명을 뭐라할지몰라서 이대사로합니다 제가 공부를 못하기 시작한건중학생이되고나서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땐 평균80~90사이였는데 중학생이 되서 40~50으로떨어졌습니다. 아마 제가 공부를 못하게 된계기는 "게을러서" 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게을러서 라는 말을 마음에 담아두고 실천을못하는 진짜"게을른 사람"입니다. 하다못해 평균이50밖에안되는데 질문좀답변해주세요. 1.평균을 80이상 받아내는애가있는데 그 친구를 지금노력해서 따라잡을수있을까요? 2.중1부터중2지금까지 시험볼때 모든 평균 점수를거의 50으로 맞춰놨는데 중3때서 잘보면 좋은 고둥학교 갈수있을까요? 3.대부분 마음이 우울할때가 많아요. 이거 우울증 걸려도 공부는할수있죠? 4.고등학교에 가면 시간이 벅차다는데 사실인가요? 이상 이4가지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d5555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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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할 수 있을까? 높은 대학 로또 넣는 기분으로 넣은 친구가 면접 잘 보고 들어가니까 곱***을 수록 뭔가 억울한거 있지ㅋㅋㅋㅋ 나 그 친구보다 잘가고 싶단 맘이 큰데 사실 거기보다 높은 데가 얼마 없어서 좀 슬프기도 하다ㅋㅋㅋㅋㅋ 잘 가고 싶다 반수건 편입이건 대한민국 ***어먹을 사람이 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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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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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12월에 두달다녔던 퇴사를 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2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경력도 스펙도 부족하기에 너무 막막하기만하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사회초년생이던 저를 이용해 부당한 일들을 ***며 이용했고 폭언을 일삼고 야근을 강요하며 자존감을 깎아내리던 곳이였습니다 이곳에 다 적지는 못하지만 그로인해 우울증초기까지 와서 퇴사하게되었는데 그후로 자꾸만 겁이나요.. 밝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던 저였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다른회사를 간다고해서 적응할수있을까 또다시 상처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너무 두렵습니다ㅠ 그래도 직장구하려 노력하고있지만 요즘 직장구하는것도 보통일이아니네요ㅜㅜ 자존감이 낮다보니 모든 원인을 저에게 돌리고있어요.. '내가 못나서 그런가? 다른사람들은 잘만다니는것같은데 나는왜이럴까' 하루하루 저를 자책하고 갉아먹고있는 생각들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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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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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싫어하는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하고싶은 일을 배우고 있어요. 시작단계인데 이 일만 하고 살 수 있을까 아직 불안해요. 집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모아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내가 집에 짐이 되는 건 아닐까 몸이 점점 안 좋아져서 좀 걷거나 서있는 것도 힘든데 내가 이 몸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호전이 되긴 할까 내가 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피해 안 주고 살아있을 수 있긴 할까 걱정되네요

duwl40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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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달리든 반대로 달리든 방향이 중요해? 다리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거지... 넘어지면 뭐 어때? 출발선 앞에서 벌벌 떠는 것 보다야...

224reo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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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꿈 인데 주위에선 모두가 안될 꺼라고만 하네요 .. 아직 나이도 어리고 실력도 그 만큼 안 되서 많이 부족 하다는걸 아는데 주위에선 그냥 포기 하라고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 절 비판하기만 해요, 어쩌죠 정말 포기 해야 하는걸까요..? 사실은 지금 작은 소속사에 연습생이긴 한데 부모님께 말씀도 못 드렸어요.. 전에 말 했더니 사기라고 그런거 하지 말라고 인생 망친다고, 이런 소리만 들어서 그 후에 제가 연습생이란걸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요 정말 요즘 너무 힘든거 같아요

JOHAN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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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 실기시험 보러가는데 죽을것같아요.. 또 떨어질 것 같은 이 느낌.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붙자.

pf2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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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발표를 앞두고 불면증이 다시 온다 하루에도 몇번씩 문득 생각이 든다 그 생각만 하면 몸이 무거워지고 기분이 가라앉는다 온 정신이 그 걱정에 집중되어 표정관리가 안된다 물론 취업 일년 미뤄지는거 큰 일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진로로 가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비록 1년이지만 그 기간 안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난 겁이 많다. 그래서 남들이 하자는 대로 휩쓸려간다. 맞지 않는 틀에 나를 가두다 보니 원래 내 모습이 어떤지 이제 감도 안잡힌다. 그렇지만 이렇게 사는게 불행하다는 것은 알 것 같다. 4년 전만 해도 이렇게 우울하고, 걱정 많은 사람은 아니었다. 어렸지만, 평생 내 진로라고 생각했던 것을 포기한 후, 사실 한달 동안 티비를 못봤다. 너무 마음아프고, 내가 하고 싶었고 이루고 싶었던 것을 현실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질투나고 미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그 길을 가지 못하게 막고 있었던 가족들도 미웠기도 했다. 물론 그때도 이해했고 지금도 이해한다. 그날 내가 처음으로 감정에 휩쓸려 펑펑 울었다. 너무 배신감이 컸다. 분명 나를 밀어줄줄 알았던 가족들이 내 결정에 반대했다. 내 잘못이지만 나를 비난했고 배신감이 너무 컸다. 재수하면 될거라는 생각이었는데 못하게 했다. 배신감이 너무 컸다. 그래서 울었다. 꿈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와닿지 않았지만 배신감이 너무 진짜 너무 컸다. 그래서 울었다. 그때부터 삶의 목적을 잃었다. 살고는 싶고, 잘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닥치는 대로 날 바쁘게 만들었다. 알바도 몇개씩 하고 동아리도 서너개씩 하면서 무조건 날 혹사시켰다. 밥도 제때 챙겨먹지 못하고 학교 수업시간에 일을 해야할 정도로 날 혹사시켰다. 바쁘니까 잡 생각이 안들고 행복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큰 목표를 잃어버렸기에 하루 안에 이뤄야할 작은 목표들을 세워두고 끊임없이 클리어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작은 성취감. 그것 때문에 살*** 수 있었다. 이젠 내 안의 한계선을 그어둔 느낌이다. 내가 절대로,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직업이 있다고 느낀다. 그게 무엇인지는 밝히고 싶지 않다. 무튼 예전 내 꿈과 관련된 그 직업들은 나는 절대로 못하는 것이다. 내 마음속 한계선을 그어놓았다. 그리고 목표를 잃자,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기 시작한 것 같다. 유니크해서 좋았던 나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다. 남들과 다르면 조바심이 난다. 솔직히 꾸미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물론 내 자본이 무한하면 기꺼이 치장하는데 쓸 수 있다. 하지만 유한한 자본을 어디에 소비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무언가를 배우는데 쓰고 싶다. 그게 내 마음속 대답이다. 그렇지만 요즘은 나의 마음 속이 병들어 가는 것을 막기위해 더욱 외모를 치장한다. 말 그대로 사치다. 괜히 화장하고 향수뿌리고 비싼 가방을 들고, 내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남들이 여기에 관심이 있으니까.. 나도 관심있는 척 해본다. 나를 남에게 맞추는데 특화되어있다. 정말 메타몽같은 부품이 되어버렸다. 혼자는 외로우니까 다른 사람과 있기 위해 꾸며진 나의 모습을 내놓는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반문하듯 드러내 보인다. 이정도면 나도 너랑 비슷하게 살고 있는거지? 하며 그 사람의 관심사를 나뉸다. 내 관심사는 괴짜 같다. 실력도 능력도 안되는 애가 함부로 가져서는 안되는 관심사를 가진것 같다. 나따위가.. 그런 관심을 가져도 될까 하는.. 음 무튼 말이 길었다. 꼭 합격 해서 돈 벌어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는 것이 내 지금 작은 목표다. 점점 어두워지고 우울해지고 음침해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좀 더 괜찮아지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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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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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에요.. 1년반정도 일하던 직장을그만두고 군대갈시기가되서 시간이너무아깝고 돈을벌고싶어서 방위산업체를 가기로했는데 화요일부터 첫출근 이거든요 근데 타지역으로 출퇴근해야되서 아침6시에일어나야되는데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원래일하던곳이 제가 처음으로 오래일하던곳이기도하고 너무편하게일해서 그런지몰라도 너무 걱정되네요.. 실수를많이할까봐 걱정되고 저기간동안 오후1시에 일어나던놈이 갑자기 아침6시라니.. 아침6시에잘때도많았는데 너무불안합니다. 실수많이해서 욕먹는건아닌지 후.. 불안하네요

lucky041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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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이 다가온다. 솔직히 좀 많이 무서웠다. 실수하진 않을까...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이 파도가 되어 내 머리속을 먹어버린듯한 느낌이었다.

minn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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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인 학생입니다. 방송관련직업을 꿈꾸고 그것만 보고 달렸습니다. 하지만 방송사들에서 있었던 사건들이나 제가 존경하는 분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저도 옳지않은 방향으로 갈것같고 끝없는 고민으로 저의 진로방향,목표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모든게 허무하고 부모님은 진로에 대해 압박하고 평소 주변사람들이 저에게 의지하는 편이라 무너질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털어버리고 싶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싶네요 긴 이야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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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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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전문대 2학년 마치고 3학년으로 올라갑니다. 4년제 학생들보다는 짧은 학교생활을 하나 휴학 한번없이 2년을 보냈고 1년만 학교생활을 하면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야겠지요.. 막상 학교에 들어갈때만 해도 취업하고싶다고 돈벌고싶다고 할수있다고 자신만만했었는데 막상 졸업을 일년정도 남긴 시점에서 제 앞길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도피하듯 성적맞춰 들어간 학교와 학과 적성에 아예 안맞지는 않지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게 어중간한 성적 그러다 전공과는 비슷한듯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며 꿈을 키우던중 문득 내가 정말 그 쪽으로 갈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단 한번도 전문대에 진학을 한것을 후회한적이 없었는데 요즘 부쩍 4년제 대학을 갔어야했나 생각도 들고 나 같은게 과연 할 수 있을까...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과연 1년안에 제가 진로를 찾고 사회로 뛰어들수있을지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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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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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되는 학생인데 아이돌이 꿈이에요 초1때부터 꿈이였고 초1때부터 춤을 노래는 초6때부터 배웠어요 학원도 다니고있고 열심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춤을 어릴때부터 배웠지만 근력이 없어 잘 못하는것 처럼 보여 너무 힘들고 노래는 춤보다 더 적게 배웠지만 그나마 재능이 있어 잘하는 편이라 걱정을 안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오래 배웠지만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얼굴도 그냥 평타여서 너무 걱정돼요 주변에서도 다들 기대하고 있고 가족들은 제가 외동이여서 기대가 더 심해요.. 제가 이 꿈으로 성공할수 있을지 그냥 입시나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이 꿈으로 계속 나가도 괜찮을까요??

clearhuma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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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 면접을 보게 되어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직무도 맘에들어서 좋았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폰을 보니 면접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분야는 비슷합니다. 현재 합격한 곳에 수요일까지 답변을 줘야하는 상황인데 입사한다고해도 약 3주정도 기간이 있게 됩니다. 일단 입사한다고 하고 이 기간동안 제의들어온 곳 면접을 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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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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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도권학교에 컴공과를 전공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고3때도 이상보단 현실을 위해 살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공대를 갔지만 , 1학년 마치고 난 지금 뭔가 음악이나 의상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집니다 전공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자퇴생각뿐이네요.. 당연히 학점은 ***이고.. 부모님한테 심사숙고 끝에 말씀드렸더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지말라 그러시고.. 정말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관심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 일이 아니면 평생 후회로 가득한 삶을 살것같네요 유명해지고 싶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자기들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누가 봐도 멋있고 여유로운 삶이요. 지금 휴학 생각중이고 제가 원하는거 하면서 재수해서 전공을 바꾸고 싶은데 너무 무모한 도전일까요? 너무 이상만 쫒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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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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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은 성우입니다 성우의 꿈을 이루려면 성우학원을 다니는게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집이 좋은 형편이 아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기도 막막합니다 가격이 낮은곳을 알아보고 싶은데 제가 사는 경기도에는 주변에 성우학원이 그리 많아보이지도 않네요.... 숨고라는 앱같은데서도 찾아보았지만 모두 제가 사는곳과 거리가 너무 멀어 레슨 받기도 힘드네요... 그나마 괜찮은 거리도 가격이 너무 비싸 부모님에게 부담이 될것 같네요...어떡하죠...

hase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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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c언어책 한권을 끝냈는데 선생님이 알고리즘 문제를 주셨어요 알고리즘 문제는 정보처리기능사시험에서 출제됬었던 문제인것 같고요 그런데 인터넷 돌***니다보니 c다음에 자료구조를 한다더군요? 자료구조랑 알고리즘이랑 같은건가요 다르다면 차이점좀 알려주세요

kint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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