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이제 고3인 학생입니다. 방송관련직업을 꿈꾸고 그것만 보고 달렸습니다. 하지만 방송사들에서 있었던 사건들이나
제가 존경하는 분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저도 옳지않은 방향으로 갈것같고 끝없는 고민으로 저의 진로방향,목표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모든게 허무하고 부모님은 진로에 대해 압박하고 평소 주변사람들이 저에게 의지하는 편이라 무너질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털어버리고 싶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싶네요 긴 이야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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