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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미술해서 미술학과 가는게 나아요 아니면 공부해서 광고홍보나 광고미디어 학과 가는게 나아요? 미술 실기도 부족한데 수포자.. 둘다 어정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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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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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대학까지 나와서 취업도 못하고 아르바이트만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다.. 알바비보다 못한 돈 안되는 취업자리엔 들어가기 싫고.. 그렇다고 공부도 제대로 안하는 나는 뭘 해야할까.. 내 인생에서 20대가 가장 힘든시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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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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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이 되었어요. 중고등학교때 성적이 좋지않아서 대학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어요. 저는 뮤지컬 배우가 꿈이에요.. 대학을 나와야 인맥이 생기는데 지금 와서 수능공부하기도 몹시 두려워요. 부모님께서는 유학을 가고싶으면 가라하시는데 유학비도 만만치않아서 고민이에요... 국내대학으로 진학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유학 갔다오는게 나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laramin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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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내내 진로고민 했는데 30살인 지금 여태 진로고민한다

Wkddmswn8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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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고 있는걸 왜 헛된 꿈이라고 얘기해 나름 꿈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을 진 빠지게 한다. 그 길이 어렵고 잘 되지 못한다는건 알려주지 않아도 혼자 알아내갈수 있는건데 왜 미리 초를 치는건지 모르겠다 만약 잘되지 못하더라도 잘하는걸 하나 얻은셈이 되는거잖아 그냥 좀 가만히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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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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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준비하는 예승이입니다. 24살인데 휴학안했고 결국 졸업유예 했어요. 하지만 스펙은 여전히 낮고..마르지도 않았구요. 과연 될 수 있을까하고 매일 매일 걱정하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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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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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재수를 끝내고 대학에 들어가게 된 사람입니다. 평상시에 보던 모의고사보다 과탐을 너무 망해서 원하던 대학에 진학을 못가게 되어 그냥 성적에 맞게 대학을 낮춰 가나다군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원서접수당일 원래 가군에 쓰려고 했던 대학이 경쟁률이 폭발하여 급히 그 대학의 다른 학과를 썼습니다. 그런데 제 적성에도 맞지않는 학과를 써버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원서 접수한 이후로 그 생각이 계속 머리에서 맴돌아서 그날이후로 한 3일동안 운거같아요ㅠㅠ 문이과 선택할때 이과온 목적이 이게 아닌데.. 란 생각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후 시간이 흘러 합격자 발표가 나서 결국 그 후회스러운 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반수를 할까? 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 수능이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이기도 하고 이번에 정시로 뽑는 인원을 18수능때에 비해 만명을 줄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도저히 삼반수는 도전할 자신이 없어서 결국 수능은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그 학과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학과를 다니면서 계속 자책할 바에야 차라리 원하는 직렬의 공무원이 되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 그냥 9급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해요. 물론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때는 이게 하나의 도피처의 개념으로도 보여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목표가 생겨서 그런지 원서 접수 직후보다는 기분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능 과탐 망한것이 제 보이지 않는 족쇄로 작용하는지 계속 '내가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어 정신적으로 좀 힘이 드네요.. 조언이나 격려 부탁해요!! (+끝까지 읽으신 분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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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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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 후 박사 준비중입니다 올해 스물아홉으로 제대로 된 내 공간, 직장에서 임상 후 박사과정 들어가려고 합니다 스스로에게도 많은 응원 중입니다. 잘 할 수 있다고 응원 함께 부탁드립니다 !^^

beloved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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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시험에 자꾸 떨어지고 또 시험이 다가옵니다 이 정도 노력으로 합격할 수 없는 시험이라는 걸 알면서도 무기력에 휩싸여 있는 스스로가 혐오스럽습니다 처음엔 내 꿈을 시작지점에서 막고 이 길로 몰아넣은 부모님을 원망이라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원망 할 자격조차 없네요 적어도 부모님은 이 시간동안 저보다 더 열심히 사셨으니까.. 언제부터인가 늘 과거를 후회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하며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차라리 시간 속에 갇히고 싶다는 공상, 부모에게 기생하는 벌레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가깝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의 말 끝에도 자꾸 상처를 받게되니 혼자 있고만 싶습니다 그만 둘 용기도, 해낼 자신도 없어서 계속 이 지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 하루를 제대로 살아내지도 못한 주제에 사는게 참 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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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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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mijin864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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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위기.... 32에 와서야 깨닫는건 뭐지 자동차 교통사고 등 부담 이직 및 직장 커리어에 대한 실패 자격증은 있는데 실무능력 최저 애인도 집도 없고 그동안 내가 쌓은게 없다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만회하지..

kindeath66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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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에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17살이 된 지금까지 물리학을 엄청 좋아했고 특히 천체물리중애서도 행성의 운동이나 블렉홀같은거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 꿈은 천체물리학자라고 생각하고 중학교 2학년때까진 NASA에 들어가겟다는 마음으로 엄청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래서 그때는 늘 전교 1~2등에 과학관련 대회도 1년에 10개이상 나갔어요. 근데 3학년때 영재고랑 과학고입시가 둘다 떨어지는바람에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제 자신에 대한 의구심이 고1이 되는시점에서 다들 옆에서는 그래도 저는 하고싶은거랑 좋아하는게 분명한게 다행이라고들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땐 성적이 80점까지 떨어져서 더 힘들어요. 다른 길을 찾고싶은 마음도 없고 포기하고싶지도 않은데 입시실패로 아직까지 좌절하고있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싫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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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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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긴시간동안 공무원시험준비를해왔는데요 이제 이십대후반에접어들었는데도 아직취준생의신분인 제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 사실 공무원시험준비한다고 말한 기간은길지만 현실을회피하고싶고 힘든마ㄴ음에 공부하지않고 흘려보낸 시간이 많아서 제대로공부한기간은 얼마되지않아요 이런걸 '고시생 코스프레를 한다'라고 표현하더라고요 뭔가 다시 힘내서 뭔가를 할 열정, 동력이 내안에서 사라져버린거같고 무기력함만 가득찬 느낌입니다 이런나약한제자신이 한심하고 진심으로 변화하고싶어요 이제부터라도 노력하면 될거라고 늦지않았다고 제자신에게 말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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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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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있는데 자신이 없어요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한다해도 행복한것도 장담 못 할거같고 이렇게 판단하고 시작하면 뒤에 가서 실***거같아요 그렇다고 진짜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계속 가는데.. 진짜 나에게선 멀어지고 뭐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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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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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1~2년 전부터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는데 고민을 할때마다 원하는 것은 찾지도 못하고 내가 잘하는게 있기는 할까? 난 왜 잘하는 일,좋아하는 일 하나조차 없을까 하는 생각만하다 저를 더 깎아내리고 마음의 짐만 더 커져가요. 저는 동경하는 사람이 많아요. 크리에이터분들, 당당하게 사는 친구들, 예쁜 연예인이나 지인들...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까진 좋은데 제가 동경하는 누구를 봐도 '아 저 사람처럼 되야지!' 라고 생각을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자꾸 '난 왜 이럴까, 내가 좀 더 ~~하게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나는 저 사람처럼 되지 못할거야'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만 해요. 지인들한테 털어놀까해봐도 고작 이딴거 가지고 고민이냐고 생각을 하거나 '고작 나때문에 분위기만 망치는거아냐?' '이런 고민 말하면 답해주기 뭐하겠지'하며 말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결심해서 말해도 밖에서는 많이 웃고 우는 모습도 많이 안보이게하고 밝게만 생활을 해서 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흘려보내며 하는 말로 생각하는지 장난식으로(?) 답을 해줘 그 부분에서 더 상처를 입어요. 제가 남 말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자책을 하는 편이거든요..ㅜ 아까 말한 동경하는 사람들중 가장 닮고싶은 사람이 4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분들인데 (그 분들끼리도 친구사이예요) 그 분들은 정말 남들 눈치 안보고 남들보단 내가 즐길수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분들이라 그 분들처럼 사는게 제 로망? 꿈? 인데 막상 제 상황을 보면 이걸 같이 즐기거나 그렇게 될 수있게 응원해주는 지인도 없고 (친구들도 제가 뭘했다하면 '야 쪽팔리게 뭐해~'하거든요ㅜ 친구사이끼리 흔히하는 장난으로 했겠지만..), 내가 나를 이렇게 깎아내리는데 감히 저 분들의 10분의 1은 닮을수있을까 생각해요.. 노력을 아예 안하는건 아니예요. 뭘 해야 내가 진짜 행복할수 있을지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남들 눈치안보려고 항상 노력중인데 그때마다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저 사람이 나를 ~~하게 생각하겠다' 이런식으로 움츠러들어요. 외모,성격 잘난것 하나없고 하고싶은 일 하나없구 스트레스만 받는 재미없는 삶을 사는데 왜,뭐하러 사나싶고 미래에 제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며 행복할수 있을까 싶어요. 항상 이런 생각만하는 저를 보게되면 너무 한심하고 심할때는 혐오스러울 때도 있어요. 사실 지금 이렇게 글 올리는데도 어린게 뭘 저런걸 고민해~ 이 정도가지고 고민이라고 하는거야? 하고 생각하실까봐 걱정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올려봅니다ㅜㅜ 글이 흐지부지 끝난것같긴하지만 진짜 뭣도 아닌 어린애의 철없는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진로나 미래 걱정에 대해서 조언같은거 있으신 분들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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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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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수생입니다 그리고 이제 삼수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막연히 하고싶다고 생각한 일을 위해 제가 집안의 돈을 이렇게나 써도 되는걸까요? 저희 집은 그저 그런 일반 중산층입니다. 부모님 등골 빼먹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없습니다. 수능날이 7일 뒤로 미뤄졌는데 다잡으려해도 정신이 제자리에 오질 않더라고요. 제가 너무 나약한걸까요? 시험 당일날, 너무 떨려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위액이 역류하는 느낌이었어요. 1교시, 15분을 날렸습니다. 그 뒤부턴 나름 제정신 차리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결과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재수한다고 할 때,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겠다고 고집부려서 했던 거였어요. 고3가서 공부시작한 케이스였거든요. 이번엔 결과를 받아들이고 맞춰가려는데, 주변에서 너 정말 열심히 재수했는데 아까우니 1년만 더 해보자고 해요. 그런데 제가 또 실수하면 어쩌죠? 제가 또 긴장하면 어쩌죠? 재수 성적표가 나오고 들었던, 그럴거면 그냥 가지 1년 왜 더 했어란 소릴 또 듣게되면 어떡하죠? 사실 전 여기까진데 억지부리는거면 어떡하죠? 잘, 모르겠어요. 100세 인생에서 1년은 일부지만 전 이제 스물하나고 그 중 일년은 정말 큰 숫자잖아요. 2년을 허비하게되면 어쩌죠?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올려요.

eune0605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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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달 전부터 든 생각입니다. 나는 어떤 학교에도 소속돼있지 않구나. 고등학교 3학년 자신만만했던 수시로 쓴 모든 학교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수능 성적에 맞춰 학교를 지원했지만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서 지금 성적의 학군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최근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전 재수생입니다. 어떤 학교에도 소속해있지 않은 재수생입니다. 이 소속감이라는 영역이 제 인생에 있어 큰 영역인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물론 가족이 있지만 제가 저의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은 친구들과 선생님 옆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완연한 재수생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최근 빚이 있어 15년 이상 살던 우리 집을 팔았고, 빚이 있어 부모님의 관계는 악화되어 23년을 같이 살아오신 시간을 포기하셨습니다. 집을 판 돈으로 빚을 갚고, 다시 저와 언니 엄마 이렇게 셋이 살 집을 사고, 언니의 학비를 내고... 사실 아직 빚이 더 있을 수도 있지만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아빠는 그런 사람이셨으니까요. 제가 수능을 보고 얼마 후에 재수를 하고 싶다고 가족들에게 말했을때도 "그래 너가 하고 싶은거니까 해봐라"라고 어떻게보면 대책 없는 말씀으로 저에게 막연한 용기를 주셨죠.. 물론 그 뒤에 현실적이고 재정적인 문제들로 재수하라는 허락은 엄마께 받아내진 못해 무산됐었지만 최근에 정시 합격자 발표가 나고 정말 정말 여기는 가고 싶지 않다는 말씀을 솔직하게 말씀 드린 뒤 다시 허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민되는 것은 이렇습니다. 식비와 교통비를 빼고 재수에 필요한 지출 목록을 계산해봤을때 약 250만원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돈이 필요하다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3월 부터 약 6~7월까지는 주 2~3일 알바 하면서 독서실비(월/약12~14만원)나 식비 등은 제가 벌고 싶고 최소한 사설인강비와 교재비 등은 손을 벌리고 싶은게 현재 계획입니다. 타이밍이나 상황등이 좋지 않아서 더 말씀드리기 거북하고 죄책감이 드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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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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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우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해요 누군가는 긴 시간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그걸 누군가는 자신의 처지가 더 안좋다는 보상심리로 그 노력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해요 물론 그분들도 안타깝지만 정당하게 판단했을 때 노력한 사람이 성공하는게 옳은 (?)일 아닌가요?

Unluck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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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무서워... 너무 도망치고싶어...대학에서도 돈과의 관계에서도..나도 잘하고 싶은데.. 그냥 막 걱정만 하는 내가 너무싫다... 잘 할수 있을까...?

sini821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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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교를 다닐 신입생입니다 설날이 다가오지만 마음이 너무불편하고 심란해서 올립니다 저는 인생에서 인간관계를 정말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제가인간관계를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안그려러고 해도 고쳐지지 않네요 언제 한번은 친구랑 싸운적이 있는데 그거때문에 아무일도 할수없고 버려질까봐 불안하고... 그렇더라구요...이런제가 대학을 가서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요 무섭고 도망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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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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