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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변경으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게 되고, 낯선일을 한다하니 괜히 심란해지고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좋게 가는것임에도 잘할수 있을까~ 대표로 각종회의에 참석해야할때 편안하게 발표할수 있을까란 걱정도 되구요. 예기불안인거 같은데 어떡하면 마음의 평정심을 가질수 있을까요?

iprotoss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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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어떠한 폭력보다 제일 강력한 폭력 같아요 지금 너무 힘드네요ㅠㅠ

can742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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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살한살 먹다보니 어느덧 32살이나 먹은 여자인데요. 연애도 직장도 집안도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요. 그게 내성격탓인가.. 내가 좀더 긍정적이고 좀더 활발했더라면 이렇게 스스로 힘들지 않았을텐데 라는 자책을 해봐요. 남들은 나이먹으면서 다들 성숙해져가고 더 발전되어 가는것 같은데 왜나만 도태되는 느낌입니다. 회사생활도 진급도 없는 중소기업에 월급도 동결이고.. 나이는 먹었는데 결혼할 짝두 없구요.. ㅠ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가족들에겐 말못하겠고.. 사눈게 너무 힘들어요. 직장도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도 하던게 있는데.. 포기하기도 너무 힘들구요. 욕심이 너무 많은 저일까요..? 정말 아침에 눈이 안떠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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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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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자라났음좋겠다 너무철이없는거같아 혼자 남이랑비교하고 혼자상처받고 결혼하고 사랑받아 자라나고있는거같긴한데 조바심이나는건 왜지 왜 항상부족한거같지 욕심이너무 많아서그런가 쑥쑥자라서 예쁜 꽃이됐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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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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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것 같으면서도 차갑고 차가운듯 하면서도 따뜻한 성격인 남자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backgroun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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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일상적인 일을 꾸준하게 하기 힘든 사람들이 또 있나 해서 괜히 올려봅니다. 저는 꾸준히 뭔가를 하는 일이 참 힘듭니다. 공부나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 살아가는 데에 꼭 해야하는 일들 말이에요. 예를 들면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머리를 빗고 청소를 하고 이런 것들요. 설마 저런 것도 안하겠어 사람이~싶은 그런 것들요.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날때는 안 그런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깨끗이 씻고, 화장실에 갔다 나오면 손을 씻고, 주변이 더러우면 물티슈로 닦아요. 그런데 사람을 안 만나면, 정말..집은 난장판이고 쓰레기는 한달동안 버리질 않고, 설거지를 하기 싫어서 곰팡이 필 때까지 놔 둔적도 있어요. 몸을 씻기는 커녕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굶기 일쑤고, 침대에 누워서 일어나지도 않아요. 막 우울하고 그런 게 아니고 그러고 있으면 느긋하고 행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저를 알면 누가 나를 좋아할까 싶고 0ㅏ무도 안 만나고 히키코모리로 살아도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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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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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네요 저는 25살 여성직장인이에요 사실 겉보기엔 딱히 문제가없어요 19살부터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대를 같이나와서 사회생활도 꾸준히 했네요 그리고 생활은 알아서 잘하며 금전적으로 집안에 보탬이되며 오히려 가장이라고 칭할정도로 효녀라고 할정도이고 주변에 칭찬들 그리고 남의 감정을 쉽게 잘 읽고 눈치가 빨라서 남이 상담을 많이 신청할정도로 눈치도 빨릅니다 또 자기자신 감정 컨*** 잘하구요 사람들한테 인정 받고 매사 모든일에 열심히 하고 대인관계도 아주 좋고 듣는 상담도 잘하고 조언도 잘해줘서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입니다 제가 왜 여기에 글을 쓰게 되냐면요 현실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제 성격이 장점이라하면 장점이지만 그의 반대로 그 성격이 단점입니다 저는 제 성격을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완벽주의자 성향이 보이기도하고 저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잘할려고 하고 이런 문제들이 보이기시작하면서 가끔 정말 무언가 터질때 정말 조그만이유로 여태 견디고 참아왔던 모든 눈물과 설움과 감정을 다 뱉기도하고 혼자추스리고 또 오해받기싫고 트집받기싫어서 열심히하고 그러다가 서운하고 상처받은 말만해도 그냥 눈물이 저절로 나고 이번에 남자친구가 너무 감성적이고 싸우면 정말 그 감성적인게 영향이 너무 많이 미치니깐 남의 감정까지 끌고 와서 제가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과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시간이 주어지면 금방 추스리고 다듬고 나와서 없었던일들이 가능해요.. 또 남에게 지적 받기 싫어서 지적받으면 과민반응이 나오고 그런소리 안받을려고 스스로가 또 컨*** 합니다 . 그러다보니 남의 눈엔 제가 성숙하고 어른스럽고 책임감있는사람으로 보이니 저도 나 어른스럽구나 세상물정 너무 잘 알아 현재 여기까지 와서 난 잘하고있다 이렇지만 가끔 모난성격을보고 올해들어 제성격을 제가 감당하기 힘들어하는거같이보이더라구요 또 이상하게 저는 스트레스를 잘받는다네요 저는 스트레스를 안받고 깊게 걱정안하는 스타일인데 자꾸 한의원이나 병원이나 스트레스가 최고치라네요 제가 병이 하나있는데 그것도 스트레스랑 연관되고 모든병원을가더라도 전 스트레스가 최고치라고 검사를 통해도 그렇게나와여 그렇다고 제가 우울증이있거나 부정적이지도않고 긍정적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어떠한 일도 다 해쳐가는데 해결해가는데 항상 이해가 안됫거든요.. 올해 비로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내가 내 성격을 감당하기 어려운건가? 감정으로 우울증에 시달리시는분들은 그게 눈에 보여서 이부분이 심리치료가 필요하지만 저같은사람은 생활에지장없고 오히려 더 잘 하고있는데 심리치료가 필요할까 생각하게되더라구요 그냥 현재 보는 시각에 드러나지 않아 보인거지 사실상 저도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더라구요 저의 삶의질이 내가나를 괴롭히지않고 행복한 삶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싶다면 말이죠 전에 고등학교때 심리치료하시는 분께서 하나를 얘기한게있는게 제가 가면을 쓰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이모습도 저의모습이지만 남에게 완벽할려고하는 그 모습이 가면이지않을까요? 지금 심리치료상담을 알아보고있는데 일단 이 앱으로 전문적으로 배우신 분에 말씀을 듣고싶어 이렇게 적었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ks101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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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있기 불편해하면서도 함께하고싶네요 참 모순적이죠 친구들이 넌항상 선을긋는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을때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는 친구들과 어느정도 선까지만 친해지고 그 이상은 불편해했던 것 같아요 제 얘기하는걸 꺼리고 거의 듣는역할을 해왔는데 그래서인지 더 남들에게 내얘기를 해야하는 순간이나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오겠다고 하는 경우를 불편해했어요 지금까지 내가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사귄 친구는 한명 두명도채 안되는거 같아요 제가 고3인데 그동안 반이 바뀌고 학교가 바뀌면서 마음에 들지도 않는 애들과 밥먹고 어울려다니고 그렇게 다녔던것같아요 전혀 즐겁지도 않고 혼자있으면 좀 그러니까 어쩔수없이 다니는 관계요.. 인맥도 좁아서 거의 한두명과 다녔죠 제가 친해지고싶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정~~말 소극적이고 딱딱해져요 원래성격 그렇게 소극적이지 않은데 왠지모르게 요즘애들, 제 또래의 잘 놀고 친구많은 요즘말로는 인싸라고 하죠 그런 애들앞에선 기가죽어요. 거절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두렵거든요. 아니 싫어, 이런 거절보다도 어색한 웃음지으며 싫어도 억지로 상대한다는 느낌의 거절이요...괜히 비참해지는 그런거... 그래서 더더욱 원하는 친구를 잘 못사귀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이 (이성적으로가 아닌 호감) 조금만 잘해주면 날***듯 좋다가 어차피 저사람에게 나는 반친구1일 뿐이지 아니 반친구1이 아니라 반친구 24일지도 몰라 하면서 우울해져요 그사람에게 내가 수많은 평범한 애들중 하나인 의미없는 사람이 된다는게 너무슬퍼요 그사람은 내게 너무 특별한데 제 성격중 또 이상한게 발표나 목적이 있으면 잘말하는데 사적인 얘기는 너무어려워요 앞에나가서 발표하는거보다 옆짝이랑 말하는게 더 어려워요 다른애들은 오히려 짝이랑 잘 떠들다가 발표만 하면 목소리 기어들어가는데 그게 더 신기해요 이런 이상한성격에 힘들기도 엄청 힘들고 아무렇지도 않은 날에 괜스레 눈물나고 하더라구요 대체 이런모순적인 성격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strongirl10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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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사분들 도와주세요 저는 평소에 걱정이 너무 많아요 진짜 남들보다 더 심해요 걱정의 정도랑 걱정의 양들이.. 그게 쓸데없는 걱정들 이라는걸 알면서도 진짜로 그 일들이 일어날까봐 불안해하고 계속 걱정하고 마음졸이고 그 일들이 진짜로 일어나서 내인생이 망해버릴까봐 걱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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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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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6살 여중생입니다. 저는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때문에 남들을 의식하고 자신감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남들이 지나가면 괜히 제 못생긴 외모를 보이기 싫어 고개를 숙이며 가게되고 어딜가면 친구들은 음식같은거 먹을때 주문도 잘하고 하는데 저는 주문을 하는것도 겁이나서 먹고싶은 음식도 안먹게됩니다 친구들이 장난으로 못생겼다하는것도 친구들에게는 아무생각없이 한말이겠지만 저는 계속 마음에 쌓아두면서 상처로만 남을뿐입니다 고민을 잘들어주던 친구에게 털어놓을까 했지만 이젠 그친구에게 부담이 될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무슨얘기를 하면 마치 제욕을 하는것만 같고 무섭습니다 어디 밖에 나가도 자신감이 없으니 할수있는것도 없고 친구들 앞에서는 밝은척 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신경쓰고있게되고 어떨때는 저도 모르게 울고있고 친구랑 노는데 친구가 저보고 너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자신감을 가져라는데 괜히 눈물나려하더라고요 진짜 저는 이런제가 너무 싫고 미워요 자살생각도 해본적있는데 무섭고 두렵기만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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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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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상대방이 싫어 할 거같아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신경쓰이네요 어떻게 하면 잘못된 마인드를 고칠수 있을까요?

hamster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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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게 어려워요..뭔가 친구한테 집착하게 돼요..친하긴 한데 진짜 친하진 않은거같은 느낌을 못참겠어요 그래서 정적같은것도 못참아서 주절주절 헛소리도 많이합니다 이렇게 여유없어보이는게 저한테 당연히 안좋다는건 알고있지만 뭔가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할까요ㅠㅠ밖에서는 별로 안그러는데 유독 학교에서 심해요 친구관계에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두루두루 친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자신감을 키우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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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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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작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크게 내려고 신경써서 말하면 오히려 더 안으로 먹어들어가는 소리만 나옵니다ㅜㅜ 안되겠다 싶어서 발성연습도 하는데 혼자 할 때는 크게 나오다가 사람들만 만나면 긴장하게 돼서 적용이 아예 안돼요 사람들이 하도 못알아들으니까 더 말을 안하게 되고 자연히 같이 있는데도 소외되는 것 같아요 힘드네요..

uui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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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화가 납니다. *** 현실이 싫은가 봅니다. 그래도 주변 사람들 만나고 하면 금새 풀리기도 하고 다시 우울하기도하고 그냥 물 흐르듯이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저 담배만 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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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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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라는 사람이라는게.. 마음 맞기가 힘든 모양이에요 누구라도 말 섞어보기 어려운 사람

rot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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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제발 글에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얘기해볼게요. 저는 지금 외국 대학을 가려고 재수를 하고 있어요 제가 가고 싶어서 시작한건 아니에요. 아빠가 한번 해***않겠냐고 갑자기 시작하게 된건데 저는 어느새 국립 대학교를 가야하는거에요. 학생때는 미래에 대해서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공부를 하게 되니까 하나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고 친구가 생기니까 마냥 좋았어요. 중학교때 왕따비슷한걸 당한 이후로 친구를 사귀는게 좀 꺼려졌거든요, (처음 보는 친구들한테 말은 잘 거는데 친구라는 느낌이 잘 안든다고 해야하나요..ㅠ)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일년은 금방 지나갔어요. 그때랑 지금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요.. 변명만 늘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공부는 조금 늘은 것 같은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의욕도 없고 별로 살아있다는 느낌도 안들어요. 친구다운 친구도 없고.. 남들은 제가 다 잘한다면서 과대평가를 해요. 전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사람도 아니거든요. 같이 공부하는 친구는 예쁘고 착하고 뭔가 일도 열심히하면서 같이 으쌰으쌰하자고 하는데 진짜 부럽고 질투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전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좀 살아있다는 느낌이들까요 저 살아있는거 맞죠..?ㅠㅠㅜ

sim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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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다들 나가서 놀때 같이 못어울렸던게 흠이었을까..,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홀로서기가 너무너무나 두렵다. 나보다 더 적은 나이에도 자기가 해야할 일을 척척 다 해가는데. 나라는 사람은 아직 애마냥 한심하게 앉아있다 다들 저리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는데, 나는 대체 뭘까?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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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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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여학생이예요. 같이 다니는 친구가 너무 예뻐요. 그래서 같이 다니다보면 그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호감을 보이는 이들을 알아차리기 쉬운데,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저랑 비교하게 돼요. 그 친구가 낯가림도 심하고 수줍음도 많은데 어느새 보면 사람들이랑 되게 친해져 있어요. 또 그 친구에게 남자 연락이 엄청 많이 오는데 제가 관심 있던 사람이 그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자신감도 사라지고 자존감도 낮아졌어요. 물론 모두 친구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만, 수줍음도 많고 낯가림도 심한 친구가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 또 저도 모르게 계속 비교를 하면서 점점 제가 작아지고 낮아진다는 느낌을 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rhakdnj5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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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편이되는 사람이 줄어드는것같아. 내가 믿을수있는 사람. 내가 다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 휴대폰에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말 나를 위하고 내생각을 해주는 그런사람들은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그런 느낌... 참 슬프다 내가 쌓아온 인간관계는 고작 이것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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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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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린 편이라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인데 조금이나마 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님 성격을 조금씩이라도 바꿔야 하나요?

yusun063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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