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나를 그냥 한심이로아나 하라면 해야되고 하지말라면 안하고 화도 짜증도 우는것도 안된다고 생각하나 내감정을 한번이라도 고려 했나 언니는 내핑계를 대고 내이름을 도용하며 돈을 빌려쓰고도 미안하다는 말보다 오히려 짜증을내고 엄마는 본인이 힘든걸 내핑계로 주위에 동정심을 구걸하고 아***는 뭐하나 본인이 안하면서 다 해달라고 하고 미칠노릇이다 이얘길 하면 또 그러겠지 언제적 얘기를 평생할꺼냐고 네가 뭘하나 잘하는게 있냐고 잘하면 누가 뭐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