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나와 아빠가 밥을 먹고 있었다. 아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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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꿈을 꿨다. 나와 아빠가 밥을 먹고 있었다. 아빠가 말했다. 많이 먹어야 쑥쑥 크지. 그말을듣고 나는 그게 꿈인줄 알고 깼다. 눈물이 났다. 아빠와 마주앉아 밥을 먹은 적도 아빠가 나에게 그런말을 해준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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