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니 말마따나 이딴 게 가족이냐? 엄마라고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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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그래 니 말마따나 이딴 게 가족이냐? 엄마라고 아***고 이름 부르고 싶지도 않아 역겨워 니 남편이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으니 사과를 하라고? 내가 왜 사과를 해? 나 상처 받은건 생각 못하냐? 니네는 항상 니네 잘못은 하나도 모르고 나만 잘못 했고 내가 다 ***이지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이라는 사람한테 명령하는 권한은 어떻게 부여된거야? 나이많으면 무조건 옳고 나이 적은사람이 무조건 기어 들어가야 하는거야? 그거 ***짓 아니야? 30년 동안 난 그보다 더 한 상처 더 많이 받고도 다 참으며 살았어 사과는 너희들이 나한테 해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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