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
알림
성범죄

이거 성희롱은 아닌뎡 남친이랑 어제 했는데 남친이 제 목앞에 쫄때를 만들어써요 이거 우째없애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4
일반 고민

죽고 싶다는 말을 중2병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으니까

Bumiun0237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8
일반 고민

기분 나쁘실수도 있으니 마음에 안드신다면 욕하지말고 그냥 무시해 주셨으면 해요 말 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쏟아내는 곳 이니까요 * 너희가 싫어하고 혐오하는 남자를 난 무서워 해 다가오기만 해도 떨리고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포에 떨어. 너희는 날 ***라고 하지만 ***을 포기한 ***라고 욕하지만. 난 화장을 떡칠하고 다닌적이 없어 단지 창백하고 푸른 입술을 가리려고 바르는거야. 잘라야지 하면서도 매번 잊어버리기 때문에 머리가 긴거야 긴머리가 이쁘다는 말 때문에 기르는게 아니야. 어렸을때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 감각이 없도록 추워 죽겠는데도 짧은걸 입는거야. 너희는 안만나는 거지만 난 트라우마 때문에 못 만나는거야. 내가 웃는건 꼬리치는게 아니고 내 어둠을 못 알아차리게 하고 싶어서야. 여우짓 하는거도 남자들 한테 인기 있어서 좋은거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 관심 때문에 또 하루하루가 아프고 죽고싶고 무서워. 난 너희를 욕한적 없잖아 내가 너희한테 피해준거도 없고. 너희가 걱정하는 나가서 얼굴로나 몸으로 돈벌어 먹고 사는 그런 일 할 생각 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살게 해줘.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8
일반 고민

여러분 목에 쫄때 어떡해없애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8
일반 고민

친구들이랑 싸우고 무리에 나왔어요 저 괜찮겠죠 ...?

song54
· 7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4
대인관계/따돌림

속을 모르겠는 사람,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4
일반 고민

난 살고싶어 괴로워 죽을것같아 목을그어도 또 못죽었어 끔찍한 현실이 안바뀌고 끔찍하개 남아있어

dkfqjxm000
· 7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7
일반 고민

매일 라면먹는것도 이제 질린다....매일 진라면만 먹으니까 모든 구멍에서 면발이 나올거 가타....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9
일반 고민

엄마 나갔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7
일반 고민

미안해 엄마

uiopl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7
일반 고민

공부하다가 졸아서 잠깐 자려고 누웠는데 안 좋은 꿈을 연달아서 2번 꿨어요. 최악의 꿈을. 내가 가장 꾸기 싫어하는 꿈을. 마음을 다잡아야 했던 오늘인데 이렇게 또 무너지네요. 정말 다 싫어요. 힘들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5
직장

직원의 실수에 불같이 화내는 상사 저는 여자고 매장에서 일하는데요. 점장이 기분파라서 잘해줄때는 잘해주다가 직원이 실수하면 두세번은 꾹 참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윽박지르고 불같이 화를 낸다고 그래요. 점장말로는 자기가 이등병때는 선임이 잘해줬다가 진급하고나선 실수한번 했더니 잘해줬던 사람이 욕을해서 그때 받은 충격이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본인의 트라우마를 다른사람들한테 푸는건지..ㅡㅡ;; 저는 아직 신입이라 실수도 많이 하는데 아직까지는 점장이 참고 있는게 보여요. 점점 일을 배우고 진급하면 심해질것 같은데 저는 여자고 지금 점장은 잘해주는데 저나름대로 메모하고 있지만 일이많아서 까먹기도 하는데 부점장한테 소리지르고 막말하고 욕하는 것처럼 나중에는 저한테도 불같이 화를내면 어떡하죠ㅠㅠ 빨리 퇴사해야하는건지.. 겪어내야 하는건가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39
자아/성격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정말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근데 죽기엔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산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40
일반 고민

오랜만이네요. 두 달 만에 왔어요. 제가 누구인지는 다들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환영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내일이 기말고사라서 벼락치기 하고 있어요…. 전 두 달 전보다 더 나아진 것도 있고 더 나빠진 것도 있어요. 나아진 건 인간관계…? 사실 상황이 바뀐 건 아니에요. 혼자인 것도 가족이랑 싸우는 것도 똑같아요. 그래도 좀 더 무덤덤해져서 괜히 전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요즘 진로 고민이 너무 심해졌어요. 반 친구들이 진짜 하루에 꼭 한 번씩 고등학교 진학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진짜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중학교 3학년이 벌써 다가왔더라고요…. 특성화고나 일반고 둘 중 하나인데 저 무단결석 무단지각도 좀 많은 편이라 특성화는 못 갈 거 같고. ㅜㅜ 그냥 일반고 뺑뺑이로 갈 거 같은데 아무튼 걱정이 너무 많아요. 제가 꿈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예전에는 꿈 없는 게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너무 무지하고 멍청했나 봐요……. 그냥 하고 싶었던 말은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냥저냥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이었는데 엄청 길어졌네요.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6
조회수17
일반 고민

학교에서는 여우년과 살아요... 학원에서는 수학쌤이라는 조교랑 월수금마다 2시간 30분씩 같이 살아요... 수학쌤이라는 조교는 주간테스트 전체 90점 이상 될테까지 계속 시험을 본데요... 미르스틴 그래서 일부러 시험 *** 못하고 있어요... 애들이랑 작정을 했는데... 저희는 응용반에서 개념반으로 내려갈 계획이에요... 반을 내려갔다가 또 올라가면 수학쌤이라는 ***년과 몇 달동안 같이 살아야되요... *** *** 재수없어 레알 *** 수학쌤년 수학쌤 주제에 수업시간에 이빨에 낀 고추가루 빼고있어 *** 수학쌤 레알 작작좀 깝쳤으면 좋겠어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23
일반 고민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8
가족

새아빠인가 나발인가 ***싫다 맨날 막말은 기본에 시비걸고 아 오늘도 *** 집이 시끄럽겟다 짜증진심 ***랑 사는기분

비공개
· 7년 전
공감10
댓글댓글
조회수23
일반 고민

혼자만의 세계에서 벗어나는법

lia0817
· 7년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21
대인관계/따돌림

가족이 어릴때 하도 싸워서 지금은 고1인데도 자는데 굉장히 예민하다. 가전제품 틱하는 소리에 너무 놀라 심장이 움추러드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난 초2때부터 중1까지 왕따를 당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리까는눈 비웃는눈 눈이 읽히기 시작했고 사람을 보고 뭔 생각을 가지는지가 드러난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을 멀리하게 되고 선의를 가지면 공감으로 인한 선의라는 것을 알아 사람을 멀리하게된다 시간이 갈 수록 더 지금 진정한 친구도 가족도 없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할머니께서 왜이리 날 불씽하게 생각했는지 알겠다 힘들다 ...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32
일반 고민

이번 2019년도 너와 함께였으면 좋겠어 연인이든 친구든 좋은 관계가 유지됬으면 좋겠어 너 부담받지않게 좋아하지않는척할테니깐 이번년도처럼 다음년도도 다다음년도도 너와 함께 있고싶어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