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진정으로그사람을 사랑해준다면 그사람도널사랑해 줄것고 니가 진정으로 잘대해준다면 그사람도너를 잘대해 줄 것이고 네가 먼저 그사람한테 다가간다면 그사람도너에게 한걸음씩 다가갈것이고 너가 먼저 그사람을 이해해준다면 그사람도너를 이해해줄것이다 너가먼저 그사람에게 먼저 너의있는그대로를 보여준다면... 그사람은 너의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줄것이다
너가진정으로그사람을 사랑해준다면 그사람도널사랑해 줄것고 니가 진정으로 잘대해준다면 그사람도너를 잘대해 줄 것이고 네가 먼저 그사람한테 다가간다면 그사람도너에게 한걸음씩 다가갈것이고 너가 먼저 그사람을 이해해준다면 그사람도너를 이해해줄것이다 너가먼저 그사람에게 먼저 너의있는그대로를 보여준다면... 그사람은 너의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줄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부드러운 말투였던 그사람이, 항상 저를 걱정 해주던 그사람이, 힘든일 있으면 말하라던 그사람이, 이제는 다른이에게 부드러운 말투를, 다른이를 걱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을 잊으려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을 떠나려합니다 하지만 생각뿐 마음만 무너집니다. 너무 힘들어 저의 모든 일상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이제는 후회합니다. 매주 그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사람의 목소리를 듣는게 힘이 듭니다.
저한테 남은 정도없어 보이는 전남친이 너무 화나요 헤어지기전에 혼자 다 정리해서 헤어지고 후련해하고 정말 말끔하게 정리했어요 너무 억울하고 기분이 안좋은데 어떡하죠 ㅠ
아무리 전화하고 아무리 내맘을 얘기해도 넌 이래도흥 저래도흥 내가 지겨우면 지겹다고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고 떠나주면 난 조금 더 아프고 나아지면 되잖아 왜 안놓아주는건데?그렇다고 사랑해줄것도 아니면서 내가 다른사람 만나기만 해봐라 라고 얘기하고싶지만. 너때문에 다른사람 만날 맘도 안나. 도대체 뭐야 진짜
너 좋아하는거 인정하기 싫은데...어떻하지 또 어색해지기도 아프고십지도 않은데..
내 꿈속에 자꾸 나오는 네가 싫어 되도 않는 꿈을 자꾸 꾸는 내가 싫어
일상 모든것에 당신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가 않아.
그때의 네가 그리운건지 그때의 내가 그리운건지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잊지못하는 내가 한심하다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그냥 너도 지금 네 애인과 헤어져 많이 힘들길 나보다 더 힘들길..아프길..
시작하는건 쉽고 끝내는건 힘든게 뭔지 알아..? 짝사랑이래..
난 아직 너뿐인데.. 넌 이제 가버렸네.. 눈만 감으면 생각나 그래서 잠을 못자겠다.. 나 내일 알바인데..ㅎ 어떡하냐.. 알바할 때도 생각날텐데...ㅎㅎ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른스럽다의 기준이 모호하다면, 성숙하기만이라도. 연상과 연애하고 있습니다. 3살 차이에 애인은 지금 3학년이에요. 내년이면 휴학하고 본격적으로 취업준비에 임할 것이기에 저는 이번 학기가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애인이 기숙사 추합에 붙었을 때도 정말 뛸 듯이 기뻤구요. 그런데 현실은 마냥 행벅하지 않더군요. 애인은 한 명의 동생이 있어요. 둘이다 보니 다자녀 지원도 못받고, 국가 장학금은 빚도 재산으로 치는건지 고분위입니다. 그렇다보니 넉넉하지 못한 경제사정에서 등록금은 성적 장학금으로 대체해야 하고, 그때문에 공부가 참 중요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공부를 위해 지원한 기숙사에 합격하면서 통학의 생활은 벗어났지만 기숙사비 때문에 오늘도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한 것 같습니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기숙사에는 보내주겠지만 그 외의 것들은 지원해주지 못한다고, 생활비 등은 알아서 냈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본인의 현실이 눈 앞에 다가오니 취업에 더 신경을 씁니다. 당연한거죠. 그래서 다양한 자격증 준비 등 공부 때문에 저와 제대로 데이트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했습니다. 너무 착한 사람이에요. 사과할게 전혀 아닌데 제 감정부터 생각해 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많은 제가 더 많은 돈을 벌고있고, 그래서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본인이 연상이라는 점과 공평하지 못하다는 점 등의 이유로 심적으로 많이 미안해하고 부담스러워합니다. 괜찮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본인의 능력을 탓하며 속상해해요. 함께 운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연하인 제가 약속이 생겨 애인과 함께하지 못할 때 마다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 사람이 괜찮다고 말해도 애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것들을 하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생각이 깊고, 배려와 이해가 기저에 깔려있는 사람이라서 항상 제 감정을 먼저 고려해주고 닥친 상황들을 헤아려줍니다. 그에비해 저는 참 보잘 것 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의 고민도 해결해주지 못하고 고통도 나누지 못하며 오히려 제가 짐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연하라서 그런 것인지 걱정 끼치기가 싫은건지, 어쩌면 믿음직스럽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사람에게 힘이 되고싶어요. 애인의 짐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애인에게 했지만 그 사람은 그저 괜찮다며 밝게 웃어주기만 했어요. 그렇지 않음이 분명한데도. 어떻게 해야 제가 애인에게 짐이 되지 않으면서 기댈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애인을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더 어른스러워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좋아보인다!!! 내 자신아..!!! 미안해.. 내가 용기가 없어서.. 놓쳐버렸다...
안녕하세요. 혼자 묵혀놨다 고민을 들어줄 사람도 없고 마땅히 풀 곳도 없어 찾아보다가 여기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름 조언을 듣*** 글을 적으려는데 쓰다 보면 하소연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지금 20살이고 대학교 재학 중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중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서 지금까지의 거진 4~5년을 함께 지냈습니다. 친구로 지낸 건 2~3년 정도고 나머지는 연애 기간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오고 여자친구가 사귀었던 전 남친들이 하나같이 어장관리하거나 인성에 구멍이 나있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걸 본 저는 여자친구에게 있어 더 이상 상처 안 받고 정말 잘해주는 남자친구가 되어 주고 파 먼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같이 있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감도 안 오고 소중한 하나하나를 다 주고 싶었습니다. 기념일이 아니어도 몰래 준비한 만원 이만원 짜리 안개꽃을 줬을 때 여자친구의 세상 다 가진듯한 표정, 일 끝나고 올 때 수고했다고 쓰다듬어 줄 때 피곤함과 행복이 섞인 표정이 다 기억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3이 되고 성인이 되니까 여자친구는 저녁시간 될 때까지 회사에서 일하고 끝나면 바로 야간대 다니고,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나름 장거리 연애가 되었으니까요. 항상 갈등은 연락과 만남에서 발생했습니다. 만나고 싶다고 말해도 항상 피곤하다며 다음에 만나자고 말하기를 3개월째였고, 만나는 건 힘들어도 연락은 자주 해줬으면 했는데 연락이 이틀은 안됐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려 해도 점점 시간이 지나고 나아지는 건 없으니까 저도 불만이 있었고, 항상 그거 때문에 자주 싸웠습니다. 싸우다 보니 심할 때는 헤어지는 것에 대한 얘기도 나왔지만 그래도 나름 잘 해결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너무 안되더니, 갑자기 연락 와서는 너 때문에 너무 힘들고 이제 그만하자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자기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정말 믿을 없어 진정하고 다음날 잡아보자 하는 마음에 다시 연락을 줬더니 그 사람이랑 사귀고 있고 더 이상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2년 사귄 사람을 헤어진 지 하루 만에 다른 사람이랑 사귄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수긍하고 저도 마음의 정리를 하려 하는데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 해오면서 같이 보낸 좋았던 순간, 안 좋았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 아직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성인이기도 하고 남겨봤자 저한테 좋을 거 하나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내려놓지를 못하네요.. 친구나 여사친이나 누구라도 있으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을 텐데 사귈 때 여자친구가 싫어한 친구나 여사친은 진작에 연락을 다 끊다 보니 이젠 누구랑 얘기 나눌 사람도 없네요 핳ㅎ.. 저도 그러다 보니 답답해서 쓴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후련하네요! 그래도 혹시나 시련을 당하신 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보냈고 극복했는지 알고 싶어요. 물론 시간이 약이지만 다른 방안도 있을까 합니다. 어순도 안 맞고 괜히 너무 긴 글이 돼 지루할까 봐 생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초라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댓글 달린 게 있으면 다 참고해 두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작년 9월달부터 제 또래의 남학생과 연애를 시작하여 올해 4월달에 헤어졌습니다 그 친구는 저의 이상형이였고 완벽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누구보다도 잘해줬었구요 저는 완전히 잊고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것같습니다 몇주전부터 그 남학생 생각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다가 얼마전에는 너무 외롭고 보고싶어져서 다시 연락을 해봤지만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면서 거절하더군요 그 남학생은 저를 완전히 잊은것같아요 저는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울것같고 죽을것같습니다 다시 연락해보고싶지만 용기가 없고 연락한다해도 또 비참해질것같아서 무서워요 그냥 억지로라도 잊는게 좋을까요?
시간이 약이라면서.. 아직도 난 그날에서 멈춘거 같아 어느덧 계절은 바뀌었는데 어떻게든 버텨왔네 여전히 난 그날 그자리에서 몇 걸음밖에 돌아서지 못했어. 얼마나 더 아파해야할까 지우개로 기억을 지워낼 수만 있다면. 시간이 지나 애써 마음을 달래며 현실을 인정하고 보니 이제서야 알게되었더라 진실을. 난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넌 딱 그정도만 날 사랑했다는걸. 이별의 이유는 모두 변명이라는거 나만 노력하는 사랑이 말이 안된다는 거 내가 보고싶은건 날 사랑해주던 그때의 너라는 거 그런 너가 더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그저 나만 과거에 추억에 살고 있을뿐 나만 아직 이별중이라는 거 나만 정리하면 완전한 이별이 된다는 것 나만 완전히 놓으면 되는걸.. 이제는 나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을래. 나를 아프게 하지 않을래. 이제는 살아야겠어. 너를 몰랐었던 때의 아무렇지 않았던 나로. 넌 어디에 있니. 보고싶다. 아직도
저는 고3 자격증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제여자친구는 대학을준비중이고요 보시다시피 동갑에 서로 공부에 집중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계기는 여자친구 덕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놀고 또놀고 친구들과 놀기만하는 절 좋게 ***않았죠 물론 여자친구와도 자주만나고 외롭게 두진않았어요 어느날 제여자친구가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는 날이있었어요 저는 화도나고 걱정도되 왜연락이안돼냐고 심하게 화를 냈죠 그러더니 자기의 진심을 말하더라고요 일부러 연락안하고 궁금해하지않았다고 내가 널 싫어하는지 단순히 권태기인지 잘모르겠다고 시간을 갖자고 저는 이말을듣고 미안하고 후회할수밖에없었어요 왜냐면 올해 초부터 제여자친구는 같이 공부하자 자격증준비해봐 대학은 안가? 알바라두하는거 어때? 라고 하면서 수능준비때문에 기달리게하고싶지않았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1년넘게 만나서 절너무 잘알아 시간갖자고하기힘들었다고말하더라고요 저는 연락이안되면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하거든여 제여자친구가 너무좋고 제눈에 엄청 이뻐보여서... 근데 전 이말을 듣고 알겠다고 시간갖자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듯이 자격증겅부하고 준비중이에요 근데 너무힘들도 보고싶고해서 혼자 여자친구한데 연락하고 오늘 날씨많이쌀쌀하니 따뜻하게입어 라고 계속 걱정하면서 연락을했어요 제가 자격증따면 연락한다고하면서 제여자친구도 참다가 폭팔했나*** 저에게 시간갖기로했잔아 연락하지마 연락하고싶으면 자신있게 자격증을 따와 라고하도라고요 어짜다보니 말이길어졌네요 제고민은 이런여자친구가 돌아올지 시간을 갖자고하는의미가 정말 수능때문인지 많은게 궁금하고 고민이여서 이렇게 적어올려요
넌 나를 모두 지웠을텐데 난 아직도 길을 걷다 맛있어보이거나 재밌는게 보이면 너가 먼저 생각나 언제쯤 완벽히 잊을 수 있을까 이대로는 널 계속 못잊을거같아서 널 미워하기로 했어
내가 정말 다 해주고싶어서 그런건데, 네가 집착이라고 오해할까 봐 무서워
오늘 회사분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썸녀분을 대려다주며 길고길던 썸을 끝내고 고백하려 했는데 아뿔사...포르쉐탄 남자가 대리러 온겁니다~계속 솔로라고 해서 저도 어느정도 기회가 있는줄 알았는데.....이건그냥 포기 각인가요?나만혼자 썸탄건가...그런데 남이보아도 저랑 썸녀분의 광계는 거의 성공 98프로 까지간 썸녀였는데 갑자기 이런상황이 오니 깜깜하네요.....전 모든열락 끊고 열심히 만나던 분이였는데 배신감...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마음을 잘 접을 수 있을까요 일부러 마주치는 공간에선 얼굴도 안 보려고 하고, 길도 피해서 돌아가고 그러는데 계속 거의 매일 꿈에 나와요. 미치겠어요. 꿈속에선 또 좋아라하고 마냥 좋아해요 그러다 깨는 순간, 꿈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너무 아파요 주위에서는 다른 사람 소개받아보라고 그러는데 그런다고 마음을 잘 접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소개받는 사람께 실례일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면 마음을 접을 수 있죠 누구를 이렇게까지 좋아해 보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