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부드러운 말투였던 그사람이,
항상 저를 걱정 해주던 그사람이,
힘든일 있으면 말하라던 그사람이,
이제는
다른이에게 부드러운 말투를,
다른이를 걱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을 잊으려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을 떠나려합니다
하지만 생각뿐 마음만 무너집니다.
너무 힘들어 저의 모든 일상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이제는 후회합니다.
매주 그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사람의 목소리를 듣는게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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