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중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작년 9월달부터 제 또래의 남학생과 연애를 시작하여 올해 4월달에 헤어졌습니다
그 친구는 저의 이상형이였고 완벽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누구보다도 잘해줬었구요
저는 완전히 잊고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것같습니다
몇주전부터 그 남학생 생각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다가 얼마전에는 너무 외롭고 보고싶어져서 다시 연락을 해봤지만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면서 거절하더군요
그 남학생은 저를 완전히 잊은것같아요
저는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울것같고 죽을것같습니다
다시 연락해보고싶지만 용기가 없고 연락한다해도 또 비참해질것같아서 무서워요
그냥 억지로라도 잊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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