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인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나를 이상한 취급 하는 사람들.... 쟤네가 생각하는 직장의 ***가 나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에 워크샵을 간대요... 요즘 전 학원을 다녀서 화요일 휴무인데 화요일에 간다네요 학원땜에 못간다했더니 학원 끝나고 오라네요.... 물 무서워 해서 물놀이도 못하는데....술도 못먹는데 술먹고 자고 담날 출근해서 일하라네요......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네요 이젠 내가 뭐라고 말하면 또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한테 머라할까 걱정이 되서 지금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