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지금 이력서넣어도 연락안오나요.. 나 이제 취업못하는거야?..
저만 지금 이력서넣어도 연락안오나요.. 나 이제 취업못하는거야?..
지금 공부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지금 최선을 다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거야 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사회는 어렵고 힘드니까 니가 조금이라도 즐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야지 다른 친구들이 놀고 즐거워보여도 지금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도 조금만 더 열심히하자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다. 우울해하지말자 즐겁게 보내자 긴장하지말자 초조해하지말자 넌 충분히 잘 할 수 있어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마 놓치기 싫어서 재도전하는건데 이전보다 열심히 해야지 두려워하지마 걱정하지마 넌 더 잘 할 수 있어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하나? 내가 원하는 분야 쪽과 그쪽에서 원하는 조건이 전혀 맞지 않아 결국 부득아하게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일이 발생하고 또한 나오게 되었다.!! 아! 역시 어느 분야에서의 취업도 결코 쉬운 게 아니란 걸 다시 한번 알게 되는 하루였다. 그리고 하나의 결심을 하게 한 나날이기도 하다.
저는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저는 어렸을때부터 발레를 하고싶었습니다. 발레를 어렷을때부터 하고싶었는데 남자가 발레 한다고 하면 저에게 바라보는 주변시선이 나쁠까봐 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리고 속으로 묶혀두었습니다. 18살이되고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인생목표정하는 활동을 했습니다.저는 그후 고민을 많이했습니다.인생은 긴데 내가 하고싶은 일을 못하면 얼마나 허무하고 불행한지 고민을 매일 했습니다.만약 발레를 한다면 중간에 그만두지않을 자신 있는지,발레하면 정말 행복한지, 발레하면서 힘든일이 일을텐데 이겨낼수있는지를 매일 한번씩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또 물어봤습니다.답은 할수있다였습니다. 정말 매일 발레 공연,연습 영상하고 발레사진을 보면서 스트레스 풀리고 발레 그것만 집중하는것보면 저는 발레 안하면 안되겠다고 꼭 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이제 고2인데 마음으로만 발레하고싶다고 외치는건 그만하고 실천을 해야하는데 제나이에 발레를 전공으로 할수있는지 의문가지고 고민을 했습니다.또한 부모님이 어떻게 그것도 매우 말씀드려야한지 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하는데 여기에 올립니다.부탁드립니다.
나는일을정말못하는거같아..아무리알려줘도난헤메고있어..사장님이하다하다한소리하시고..넌하나를알려주면10을까먹냐고..왜이러는걸까...내자신이한심하다..그런일하나못하고..사회에그릇이못되는구나..
미술관련인데요 어 제가지금 미술을 초3때 여름방학과제때문에 한달 다닌거빼고는 제대로배워본적이없어요 저는 색칠요령,인체,크로키..드로잉 을 배우고싶거든요 아무래도 혼자 그림 연습보다는 학원을 다니는게 더 좋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1학년인 여학생 입니다 저희 집안이 정말 솔직히 가족간에 사이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저는 저 혼자가 더편하고 빨리 어른이되서 내가 돈벌어서 먹고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합니다.저는 공부는 못하는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상위권 정도에는 들죠.제꿈은 초장기때 검사에서 판사로 바뀌었습니다, 이 두 직업에 대해서 더 알아보니 판사와 검사가 되기위해서는 굉장히 힘들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차차 제 흥미에 더 적합한 직업,제가 더 원하는 직업인 아나운서로 결정이되었습니다.저는 제 미래를 위해서 돈을 잘벌었으면 좋겠고 누구에게 무시당할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요즘 고등학교는 어디 진학하고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잘나가지않는 이상 돈을 잘 못번다는데 포기할까?'요런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듭니다.그래서 심리상태도 불안하고 스트레스도 받고있습니다 Q.이 곳에는 저보다 인생선배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충고 부탁드립니다 !!
내일 면접가는데 넘 무서워요.. 전산등록 업무라는데 어떤일이냐고 구직사이트에 질문 올려도 답이 없더라구요;;; 내일 물어 보면되는데. 혹시 전화받고 접수받는 일도 전산업무라고 하나요?
저는 20살 평벙한 대학생입니다.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닌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그 친구는 대학교를 가서 저신의 꿈을 찾았다고 하더군요.그게 뭔지 물어보았더니 자신은 음악을 할때 세상 재일 행복한것 같다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이 만든 곡이나 비트 랩가사등을 페이스북에 올려 자신의 결과물들을 올리고는 합니다. 그걸 볼때마다 친구지만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힙합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끔 혼자 래퍼가 되는 상상을 펼치기도 하고 너무 좋아 친구들끼리 노래방을 가면 맨날 랩을 했죠 그런데 그 친구는 학과랑 관련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확실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진 모르겠지만 그 도전하는것 부터가 너무나도 존경스럽다구요.....나는 겁이나서 못하겠는데.... 여러분들은 도전일까요 아님 현실에 맞게 살***까요
왜 난 안될까요? 내친구들보다 내가 노력을 덜했겠지.. 내가 이번에 운이 없었나보다.. 자기자책만 하다 2년이 흐르고 자존감은 자존감대로 떨어지고 연애도 망해가고.. 언제까지 난 이러고 살아야할까요.
지금 현재 고3 취준생입니다.. 여태 은행원 준비하고 있다가 다 떨어지고 다른분야로 돌리는데 차차 주위친구들이 취업을하니 저도 모르게 급해져서 제조직.. 생산직 분야로 지원을해버렸습니다 시험보고 떨어질줄알았는데 붙어버렸고..다음주가 면접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합격이라는게 기쁜건데 전혀 원하지 않는데로 되니 별로 반갑지 않더라구요.. 과거의 저는 단지 급여만 보고 결정을 해버린지라..;-;. 이제와 안한다고 하기엔 못한얘들이 마음아파할꺼같고 한다고 하면 계속 후회만 할듯 해서요 ...전 어떡할까요.. 제조직은 정말.. 적성에 않맞고..노력한 결과로서는 그다지 ;-;. ....... 마음은 급하고..취업은 하고싶고.. 심리가 복잡하네요..하하
나는 현재 20살이고 마음한켠에는 아직도 고등학생 때 꿈인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다. 3년전 부모님께 뮤지컬을 하고싶다 말했을 때 완강하게 무시하고 돈을 벌기 쉬운 진로만을 추천해주셨다. 주위 담임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형제 등 모두 그런 일 생각할 시간에 공부하라고만 하셨고 나는 꿈을 속으로만 품은 채 3년을 기다렸다. 원하지 않은 대학과 학과를 가고 1학기가 허무하게 지나갔다. 성적은 당연히 안좋았고 내 진로에 대해 매일 밤 고민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이번 방학 부모님 몰래 극단에 들어갔고 배우는 중이다. 현재 나는 한 때 간절히 원했던 뮤지컬배우가 내 진로가 맞는지 회의감이 들기도 하며 부모님께 이 사실을 말하기 두렵다...
지금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외고 가고 싶다고 얘기는 하는데 지금 성적으로는 백프로 못간다. 일본어 자신있어서 일본어 통역사한다고 했는데 자꾸 갈팡질팡한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혼란스럽다. 상담같은거 받아보고 싶다.
내가 잘하는 게 뭔지 모르겠고 내가 뭘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되면 뭘 해서 어떻게 돈을 벌고 살지? 대학교를 꼭 가야되나? 직장을 한번 못 구하면 계속 못 구하나?
현재 미술 재수를 하고 있는 스무살입니다. 세달뒤 전 수시를 봐야하는 상황이고 정시를 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아요. 실기로 시험을 보기때문에 결국 그림을 잘 그려야하는데 어쩜 이렇게까지 실력이 안느는지 아직도 사람을 제대로 못그립니다. 그냥 꼭 마네킹을 억지로 움직이게한거마냥 그려지네요. 집에서 개인연습을 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성실하게 학원을 안다니는것도 아닌데 제 실력은 너무 절망스럽고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현실적으로는 열심히 하는것밖에 방법이 없는거 알면서도 그냥 위로가 받고싶어서 글을 쓰는것같아요.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두렵고 막막합니다.. 더이상 미술을 하지 못할까봐 속상해요. 계속 그리는것 외엔 방법이 없겠죠
저번시험보다 밤새면서공부열심히했는데 중간고사보다 성적이더떨어졌어요.. 공부안하고 시험본애들이 더잘본거같아요 차라리 저도 찍는게 더 성적높게나왔을텐데... 너무짜증나고속상한하루네요 대학못가면내 20살뭐하고살아야되지...
콜센터 다니는 20살입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신경쓸게 너무 많아 힘이 드네요.. 서비스직보단 생산직이 좀 더 저한테 잘 맞을꺼 같은데 어떤 곳이 나을까요...요즘 가장 큰 고민입니다..ㅠ
전 대학에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공부도 안하고, 안하니까 못합니다. 아, 전 지금 미술쪽으로 진로를 생각했고 미술학원을 다니는 중이예요. 전 그냥 자퇴를 하고 만화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어요. 근데 그게 쉽겠어요. 부모님과 얘기를 해야겠지만 어떤 부모가 자퇴를 허락하고, 해서 내가 과연 만화를 그릴만큼 실력이 있는지, 잘될지 등 . 좀 두렵습니다
저의 꿈은 태권도 시범단입니다 하지만 지금 다니고있는 태권도 도장을 다니기전에있는 태권도 도장에서 태권도를 에매하개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력차가 나는대 어떡해야 할가요........
특목고에 재학중인 한 고3입니다. 물론 모든 고등학교가 그렇지만 저희학교는 경쟁이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너무 지칩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보면 아슬아슬하지만 전 과목에서 1등급이 나오지만 내신은 5입니다. 계속 나름대로 학교 내신을 올리려 노력했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결국 5로 고등학교 내신을 마무리했습니다, 어디가서 내놓기에 부끄러운 성적이기에 대학은 수능으로 갈려 합니다.. 그러나 요즘 저는 저희 학교의 치열함에 너무 힘이 듭니다. 매일같이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아이들, 저는 잠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데 제가 인생을 막 사는 느낌이 듭니다. 기숙사에서 나름 열심히 5일을 보냈다 생각해서 주말에는 맥없이 늘어지고 맙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입으로는 연세대가 가고 싶다고 하지만 현실은 성대도 겨우 갈까하는 수준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모두 스카이가 목표이고 그 정도 성적이 되는데 저만 아니라서 계속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