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다니는 20살입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콜센터 다니는 20살입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신경쓸게 너무 많아 힘이 드네요.. 서비스직보단 생산직이 좀 더 저한테 잘 맞을꺼 같은데 어떤 곳이 나을까요...요즘 가장 큰 고민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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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park

· 8년 전

스스로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안맞는거죠 ㅠ 아직 어리니까 다양하게 해봤으면 좋겠어요^^

pr1del

· 8년 전

IT계열의 제조회사가 좀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생산직은 교대근무라 힘들어요. 주간만 하는데도 있겠지만 거긴 또 페이가 저조하죠.. 그나마 사무직이 괜찮을듯 싶긴한데(물론 사무직도 어렵고 힘든건 마찬가지나 생산직보단 몸쓰는게 적으니)어딜가나 그 나름의 고충은 다 있겠죠.. 문제는 그걸 어떻게 버텨내느냐가 관건 이겠고요.. 그래도 이직 자리를 알아보고 이동하세요. 잘못했다간 괜히 공중에 붕 떠버립니다. 퇴사시에도 희망퇴직시에는 실업급여도 받질 못하니 그점도 유의하셔야 하구요. 어린 나이신데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오늘은 늦었으니 이만 주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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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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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