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20살 평벙한 대학생입니다.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닌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그 친구는 대학교를 가서 저신의 꿈을 찾았다고 하더군요.그게 뭔지 물어보았더니 자신은 음악을 할때 세상 재일 행복한것 같다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이 만든 곡이나 비트 랩가사등을 페이스북에 올려 자신의 결과물들을 올리고는 합니다.
그걸 볼때마다 친구지만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힙합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끔 혼자 래퍼가 되는 상상을 펼치기도 하고 너무 좋아 친구들끼리 노래방을 가면 맨날 랩을 했죠
그런데 그 친구는 학과랑 관련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확실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진 모르겠지만 그 도전하는것 부터가 너무나도 존경스럽다구요.....나는 겁이나서 못하겠는데....
여러분들은 도전일까요 아님 현실에 맞게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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