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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2이며, 미술쪽의 카툰계를 지향하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미술학원을 엄마가 끊는다고하네요. 제 성적은 별로인데다가 그림재능 있는 편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제가 워낙 게을러서 공부는 커녕 그림도 잘안그려요. 잘그리면 문제없는데 못그리면 안그리고 그냥 핸드폰만해요. 전 핸드폰 중독자에요,핸드폰만 보고요. 핸드폰을 끊을라해도 너무 불편해서 끊어지지도 않아요. 수학을 못한다는 핑계로 계속 미술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핸드폰 다음으로는 좋아해요, 하지만 핸드폰보다 좋은건 없어요, 해봤자 먹는거 정도? 저 심지어 음침해서 친한친구에게만 오버떠는 스타일이에요, 낯 많이가려요. 해야한다는 강박은 있는데 계속 무시할려고해요, 하기 힘들다고. 저 게으르고 나태한게 너무싫고, 제 삶 자체가 너무나도 민폐 그자체이며, 덜떨어졌어요. 그냥 저 자체가싫어요 도대체 언제부터 잘못된건지 다 모르겠어요. 저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막막해요. 쉽게 살고싶은데 쉽게 살기는커녕 살기힘들어요. 컴퓨터 자격증 따면 쉽게 살수있을까요? 전 좋아하는게 없는것같아요, 그냥 가능성 있는걸 하는게 좋을꺼같아서.. 자격증 지금 딸려해도 괜찮겠죠?

xcxc7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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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취업을 못했어요. 진로는 작가로 잡았는데, 여전히 불투명하네요... 오히려 저는 그림 그리는게 취미라 이따금씩 혼자 그림그리고는 해요. 사람들은 잘 그린다고 해주기는 하는데... 이것도 순전히 제 노력과 감각만으로 그리는거라 미술쪽으로 가고픈 생각은 없어요. 그런 절 밀어줄만한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또 음악도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어서 곧잘 노래를 부르기도 해요. 오히려 저는 남들 보다 잘하기 위해 정말 치열하게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냥 이것저것 발만 들여놓고, 정말 어중간(?)하게 잘하다보니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이왕이면 잘하는걸로 취업하고 싶은데.... 이왕이면 제가 원하는걸루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원하는것만 하고는 살 수 없다고들 해요. 제가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환경이 좋은 것도 아니고, 빽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요... 근데 그 말이 맞아요. 현실적으로도 그게 맞죠..... 아님 그냥 미용자격증이나 따서 미용사나 할까요... 아님 바리스타자격증 따서 바리스타 되거나... 하지만 수입이 불안정하겠죠... 아님 컴퓨터 자격증 따서 회사 사무직 들어가는 게 낫겠죠? 하지만 컴퓨터 학원 다니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근데 또 이게 적성에 맞는 것 같은데.....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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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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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약대 꼭 가고 싶어요. 물론 그 전에 미리 경희대 약과학과나 생물학과를 거쳐야겠지만.. 꼭 멋진 약사가 되고 싶어요.

smallwish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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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다른 지역으로 가는건 절대로 안된다고 그냥 우리지역의 대학을 가라고 다른지역엔 절대로 보내주지 않으실거라고 하신다 물론 나도 우리집사정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서 다른지역에 가서 공부하면 숙식비등 여러가지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러시는거라고 이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가고싶은데 돈때문에 내가 가고싶은 대학을 포기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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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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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어요 천천히 읽어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진로를 미술쪽을 꿈 꿨지만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 했어요 너무 힘들다는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데 금전적인 문제로 포기해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물론 금전적인 문제만 있는건 아닙니다 재능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남들..일반인보다 아주 약간 그것도 약간 잘 그리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일반인보다 못 그려서 상처 받은적도 많아요 하지만 그래도 초1부터 지금 고1까지 쭉 같은 꿈을 꾸는건 제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겠죠 공부하기 싫어서 미술은 꿈 꾸는 그런 사람은 아니구요 지금 같은 반에만 봐도 저보다 잘 그리는 애들이 많아요 이럴때 정말 비참하다고 해야하나..괴롭다고 해야하나 걔들은 2~3년 독학으로 그렸는데 나보다 잘 그리고 저는 대처 몇년인가요 몇년을 독학으로 그렸는데..이게 재능의 차이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비참해져요 집에서는 지원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언니가 있는데 이번에 서울가서 한 명 뒷바라지 해주기에도 너무 힘들다고 하시네요 언니를 좋아하지만 이럴때는 미워져요 제 기회를 뺐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나름 학교에서 미술 관련으로 상을 받은 적도 있고 공모전 같은 것도 참가하고 싶고 타블렛 사서 웹툰 같은 것도 도전하고 싶어서 지금 스토리도 미리 짜보고 있어요 하지만 그림은 취미로 그리라고 하시며 그림에 관한 지원은 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그림에 너무 몰두하느라 건강을 신경쓰지 않아서 몸도 별로 좋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더욱 반대를 하세요 거의 10년을 원했는데 이런 식으로 내가 포기를 해야하는건가...나는 분명 후회할 것 같은데..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저 자신도 자꾸 갈등이 생겨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1도 모르겠네요..

luali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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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고3인데요. 제게 꿈이 드디어 처음으로 생겼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수시로는 불가능이고 정시로 가야해요. 꼭이요! 그런데 그 꿈을 말 할 수가 없어서 말을 하지않으니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부모님이나 수시로 보낼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정시로 갈 것 이라고 했더니 모두가 정시로는 꿈에도 생각하지말래요... 심지어 친구들도 정시는 ***짓이래요... 이젠 정시로 대학가고 싶어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제발 절 좀 가만히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진짜ㅠㅠㅠㅠ 정시로 대학가기가 그렇게 힘이 든가요? 무조건적으로 포기하라고 할 정도로? 저도 알아요. 다 제 걱정이 되어 대학보낼려고 다들그러는거겠죠. 하지만 전 저의 꿈을 위해선 정시로 가야해요. 모의고사를 치면서도 조금씩 오르고 있구요. 하지만 정시는 다들 ***짓이라고 정신차리라고 이야기해서 자연스레 알겠다고 수시로 가겠다고 하고 몰래 정시공부하고 있는데요ㅠㅠ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이제 수시쓰는 기간이라서 그런지 난리네요ㅠㅠ 쓰고 싶지않은 자소서도 써라고 하고 왜 대학을 아직도 정하지 않았냐고 화내고... 당연히 대학은 정했죠.. 수시로는 불가능할 뿐.. 진짜 미치겠어요ㅠㅠㅠ 정시로 대학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제가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진짜 가망이 없나요?ㅠㅠ 너무 모두가 이러니깐 제가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이 들어서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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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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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한테 먼저 시작하자고 권유해놓고서 이제와서 그만두라면 어쩌라는 걸까요. 홍대 안 가고 싶다고요 제발.. 순수미술 아니란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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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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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래도 나는 한다!

whati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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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에서일하고있는데, 지금 제 성격과 아예맞지않는것같아서 다른일이나, 학원 공부하면서 알바를하고싶다고 부모님께말씀드리니까 안된다면서 펄쩍펄쩍뛰시고 뭔데알바를하냐?!이렇게화를내시네요.. 진짜 아직 20대완전초반인데..앞으로 이렇게살아야하나 너므두려워요..

qordml9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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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교 3학년이고 요즘 고등학교 진학, 진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미술을 전공하는데 디자인과와 서양화과 중에서도 결정을 못했지만 인문계를 갈지 예술고등학교를 갈지도 아직 못정했어요.. 인문계에 가서는 미술실력 걱정도 있고 내신때문에 공부도 힘들거 같고 예고에 가서는 등록비가 비싼데다가 분위기도 별로 좋지 않아서 공부제대로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릴 것 같아서 계속 못정하고 있습니다..제가 공부를 못하진 않는 편인데 주변사람들은 다 공부 좀 하면 미술이 너무어려우니까 다른길을 가는게 어떠냐고 말하시는데 만약 지금 미술을 포기한다고 해도 공부 어느쪽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미술로 간다고 해도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 싶기도해요.. 조언좀 부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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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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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생겼어요. 저는 특성화고 다니는 고등학생이에요 자격증 공부중이고 어제 시험보고 오늘 불합격이라는걸 받았어요 대학교도 가고싶지만 저는 취업하고나서 돈을 벌게된다면 여행을 하려했어요 20대일때 모든 분들이 말씀하셔요 그렇게하면 여행을 못할것이다 나중에 나이먹고 할 수있을것이다 그게 힘들거라곤 알았어요 진로쌤께서는 넌 못해 취업도 진로도 못해 이러셨어요 1학년때 국어 2등급 수학 4등급 영어 윤리 한국사 5등급 통신기술 1등급 봉사 124시간 2학년 1학기 점수도 곧 나오겠죠. 이학교에 들어올때 취업 진학에 결정을 못해서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할거란 생각으로 왔어요 공부도 열심히하지만 한거처럼 안나오고 자격증은 한개있지만 어렵네요 진로쌤이 말씀하시길 취업을 선택하면 청춘을 버리고 나중에 또래보다 돈이 많아 집도사고 땅도살것이고 진로를 선택하면 인생을 선택하고 나중에 취업경쟁을 할거라네요. 하지만 취업하면 나중에 대학교 졸업장을 따야하긴 하더라고요...? 취업 먼저 하는것도 좋을거같고 대학교도 가고싶고 욕심을 버려야한다는건 알면서도 어렵네요 어려분이라면 어떻게 결정할지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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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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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2살 직장인에여.. 님들한테는 클수도 작을수도 있는 나이죠... 그러치만 전 22살 어린 나이인데도 고민이 너무많아요 죽고싶을때도 엄청 많죠... 돈때문에 .. 어릴때부터 저희집은 쭉 가난했어요... 하루에 단돈 만원쓰는것도 .. 아니 이천원쓰는것도아까워요... 그렇지만 티는 못 내겟고... 솔직히 이런 형편이 너무 지겹기도해요... 전 대학교 1학년 1학기 만다니고 휴학했어요 지금도 휴학중이고요 이번에 안들어가면 저 자퇴해야되요.. 부모님께는 공부 미련없다했는데 재 나이또래보면부러워요... 재 월급이 120정도되는데 7~80만원을 어머니께드려요.. 예전에는 드리는게 아깝지않앗는데.. 요새는 너무 허탈해요 물론부모님도 힘들게돈버시는거압니다 그래서 아무말못하죠.. 저도 재미래를 보면적금들고해야하는데... 이런애기하면 부모님은 누가돈달라했냐 화부터내십니다... 그러면 전또 혼자울수밖에없어요... 가난이 너무지긋지긋해요... 알아요 저보다 힘드신분도 많으시겟죠... 님들... 앞으로 저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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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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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망했다..ㅋㅋ 아무말대잔치..

minpi1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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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분들 다들 서울 중심지에 정장입고 구두신고 다니며 고층 건물 출근을 꿈 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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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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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을 한번정도 보긴 했는데 그래도 그사람은 나름 착한선배여서 괜찮았어요. 근데 처음 사무직일을 시작했는데 ***같은 분을 만났어요. 제 걱정을 얼마나해주시던지 참... 적당히 했으면!! 나이도 있다보니 더 그러시네요. 제가 소심하고 겁도 많으니 저도 고쳐야하는거 아는데 안고치면 사회나가서 힘들다. 이러시네요. 처음엔 괜찮았어요. 진짜 농담도 아저씨같고...당황스런 농담도하고 저한테하는말은아니었지만 약간 성희롱같은 농담도하셨어요. 그거 듣고 충격먹어서 그 말을 들은 친구가 안타까웠어요. 얼마 있지 않고 한달 반 뒤에 알바같은거라 그만둘텐데 이런사람들이 사회에 있다는게 너무 두렵네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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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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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일어동시통역사이다. 일본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어 쌤한테 인정받은(?) 정도인데 자꾸 고민된다. 요즘 들어서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근데 누군가 나한테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은 오랫동안 계속 유지하는게 좋다고, 그리고 그 꿈에 관련된 회사에 취업할때 도움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어동시통역사라는 꿈을 3년 이상 유지한 것 같다. 근데 일어동시통역사가 되려면 일단 외고를 가야하고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일어통번역학과를 가고 또 통번역대학원을 가야하는데 이렇게 하면 완벽한 과정인데 솔직히 이렇게 못되는게 뻔하고 시간도 엄청 오래걸리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내가 일어동시통역사가 된다는 보장도 없다. 이렇게 방황하고 있던 찰나에 중학교 국어 교사가 눈에 들어왔고 일어동시통역사 보단 돈이 덜 들어갈거 같고 나한테 더 맞는 거 같다. 국어는 점수도 잘나오는데 영어는 점수 1도 안나오고.. 내가 뭘 확실하게 하고 싶은지 알고 싶은데 모르겠다.. 중학교 국어교사를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일어동시통역사를 하고 싶은건지.. 너무 혼란스럽다.. 근데 둘다 나한테 잘맞는거고 둘다 하고 싶은거라..

kimmiku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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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문대 졸업하고 1년동안 아파서 쉬었어요 지금은 2년째구요 현재는 아픈건 없어요. 전공으로 취업하기 너무 싫고 안맞는데 다른 사무직종 조차도 취업이 계속 안돼서 알바하고 지내요 그러다 정말 이거 한번 배워보고 잘할거같은게 있는데 이미 학자금대출을 많이받아놨고 하게된다면... 앞으로도 더 받아야 하고.. 이걸 다 갚을수나 있을까요 지금 하는 알바도 수입이 크게 많지 않고 10월에 그만둬요. 학기때도 알바하며 생활비 대출까지 받았고 아마 내년에 다른학교입학을 해도 상황은 같을텐데 ..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는데 언제될지도 모르는 취업을 나이만 먹고 계속 시도를 해야하는건지 그래도 돈을 벌수있다는 가정하에 다른학교를 늦게라도 들어가야 할지 너무 고민이 돼서 요즘 뒤숭숭해요 어쩌면좋죠 고민할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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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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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교생실습 내가 선생님이 될 만한 사람인지 선생님이 되어서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의지가 안선다 임용고시는 1년 준비해야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든 경험해 보겠다고 학원알바를 지원해봤는데 다 떨어지고 아무도 날 원하지 않는 이 사회는 기회조차 안준다(?) 근데 교***사하려니까 또 경쟁을 해야 하네 지원자가 많다 보니 ㅎ 봉사하겠다는데도 안되네 ㅋ 세상일이 내 맘대로 안되니 그저 짜증날 뿐 ㅎ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내 나이 22살, 대학교 3학년 젊다면 젊은 청춘의 나이 휴학한다고 나한테 도움이 될까 학교공부는 임용고시와 그닥 상관은 없는 것 같다.. 상관이 있기는 하지만 임용고시학원보다는 덜하지 그래도 학교는 다녀야 한다 아니 졸업은 해야 한다 그래야 교사자격증을 얻을 수 있기 때문 나는 지금 막 걱정이다ㅠ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사실 출판사에서 일하는 것도 고려중이다 하지만 임용고시에 바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년정도의 시간은 필요한데 그것만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되는데 사실 학교다니기 너무 많이 부담스럽다 교수님께서 임용고시치려면 2학기때부터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고 하셔서 난 왜 이렇게 피하고 싶을까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다 답을 알고 싶다 지금의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알 수가 없다..ㅜㅜ

ryy3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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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싶다 요즘에는 신입도 경력을보고 젊은것도 마냥 좋지는 않은듯한 누가 쫌 델꼬가라

leejuhe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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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보다 대졸이 더 좋나요? 취업쪽에서도 전 그냥 경리쪽으로 일할건데 조금 걱정되요 고졸의 월급이나 대졸의 월급이나 똑같은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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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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