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같은 사람을 한번정도 보긴 했는데
그래도 그사람은 나름 착한선배여서 괜찮았어요.
근데 처음 사무직일을 시작했는데
***같은 분을 만났어요.
제 걱정을 얼마나해주시던지 참...
적당히 했으면!!
나이도 있다보니 더 그러시네요.
제가 소심하고 겁도 많으니 저도 고쳐야하는거 아는데
안고치면 사회나가서 힘들다.
이러시네요.
처음엔 괜찮았어요.
진짜 농담도 아저씨같고...당황스런 농담도하고
저한테하는말은아니었지만 약간 성희롱같은 농담도하셨어요.
그거 듣고 충격먹어서 그 말을 들은 친구가 안타까웠어요.
얼마 있지 않고 한달 반 뒤에 알바같은거라 그만둘텐데
이런사람들이 사회에 있다는게 너무 두렵네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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