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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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객관적으로 머리가 너무 나쁜거같다 점점 더 나빠지고 기억력도 3초라 들었던것도 금방 까먹는데 직장은 어떻게 가지고 사회생활은 어떻게하지.. 머리 나쁜게 내 착각이었으면 좋겠는데 왜 난 머리가 나쁜걸까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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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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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능력은 없고 선호만 있는데 선호만 있고 노력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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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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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일은 아이들이랑 놀아주는 거랑, 피아노치기, 그림그리기, 동영상 편집하기, 미니어쳐 만들기 이런걸 좋아해서 최대한 많이 관련이 되있는 유치원 교사라는 꿈이 있어요. 확정은 아니지만 근데 고등학교 수업을 하고 시험을 보면서 느낀게 나는 공부를 못하는구나... 물론 열심히 안한 점도 있지만 매번 제 스스로도 "XX아 공부해야지 다른 애들은 다 공부할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놀고 있는거에요. 항상 이런식으로 시험을 반타작내고 더 살기 싫어져요. 공부를 포기하고 놀고 있는 그 순간이 너무 좋은 것도 아니면서 혼자 학업에 스트레스 받고 부모님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친구들은 있지만 제 고민을 잘 들어줄 친구가 없어서 항상 혼자 아파하고 학교에서 하는 자살예방치료도 큰 효과는 없는데 부모님은 제가 그냥 재미로 예방치료하는 줄 아시고... 인생..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정말 공부를 죽도록해서 시험을 잘 볼 의지가 하나도 없어요 내신 포기하고 생기부만 노려서 채워야 할까요? 꿈을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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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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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고 미용하는 중3입니당 곧 특성화고 원서쓰고 할 시기인데요 고등학교를 아직도 어디를 가야될지 모르겠어요ㅠ 바로 취업으로 갈려하는데 추천하는 미용고나 원서 잘쓰는 팁좀 주세용

Yeon6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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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이 맞는건지, 확신이없고 걱정이되면서도 그만두지 못하고 나아가고있다..

GUR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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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운이 빠졌을까ㅡ잘해오다가ㅡ.. 이주를 쉬어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는데.... 이제 곧 시험이 ***와서 불안한 것도 있지만.. 늘 결과물이 없다보니.. 무서운것이다.. 결과물을 본 적이 없어서 무슨 긍정적인 마음?.. 상상이 안되는 걸 나더러 어쩌라고... 가장 좋아하던 일이 가장 의미없는 일로 보이고.. 그러자 이젠 내 사는 일이 의미없어 보이고.. 결국은 또다시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고.. 가족들의 원망을 받을 생각하니 두려워서 포기하고싶은거다.....몸이 힘든 건 버틸 수 있지.. 마음이 이미 이런 걸 어떡하라고..

Iamnotonfir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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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하지 않았던 학교라 어떻게 다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성적이 비슷했던 친구들은 좋은대학,유명한 대학가서 재밌게 대학생활하는데 저는 즐겁지 않아요....그냥 욕심인건지 자존심 때문인건지 재수하고 싶고 편입하고 싶어도 부모님걱정 시켜드리고 싶지 않아 재밌게 학교다닌다고 애써 감추고 있어요... 사이 틀어진 친구까지 같은과에 다니고있어서 학교다니는게 지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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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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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어딜 갈지 모르겠어요... 과고나 영재고는 선행을 하나도 못했으니 무리고 자사고도 뒤쳐질거같고 마이스터고는 고졸에서 끝난다는게 걱정돼요 공학을 하고싶은데 여자라 차별 받을까봐 걱정되고 공학도 어떤 분야가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화학 전기 전자 고민중인데 역시 화학공학이 여성이 할만하려나요 너무 막막하고 무서워요

yapyap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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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관심분야가 없는게 이상한가요? 지금 고1인데 장래희망이나 꿈이 있어야 편하고 의욕, 욕심이 생기는데 그런게 없으니 좀 힘들고 걱정되네요... 저와 같으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runy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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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지금15살인데요(여자) 제꿈이 심리상담사인데 지금부터는 뭘하면좋을까요 현재또래상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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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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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도 공부를 너무 안해요..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는데 몸이 도저히 안따라줘요..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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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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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대학교 수시 면접 준비하는데 그냥 상상만 해도 심장이 *** 듯이 뛰어서 돌아버릴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어릴때부터 사람들이랑 얘기를 나눌 때 눈을 맞추고 말한적이 거의 없는데 담임쌤이 ㅇㅇ이는 눈을 잘 안쳐다 보는거같아 면접 때 교수님들 얼굴 보고 답해야 하니까 지금 부터 고쳐 나가자 라는 말 들은 뒤로 부터 사람들 눈을 쳐다보고 말하는데.. 진짜로 미치겠어요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워요.. 뭔가 상대방이 저의 비밀을 보는거 같아서.. 그리고 제가 긴장을 많이해서 미치겠어요 지금도 글쓰는데 심장이 너무 뛰어서 죽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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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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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이미지촬영 가보셨나요? 웨딩드레스를 빌려주거나 메이크업과 헤어까지 해주는 곳 거기에다가 사진에 아름납게 나오는 법까지 알려주기도 하잖아요 저는 그런 일을 하고싶어요 인생을 살면서 단 하루 그 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꾸며주는 것 그리고 기록이 가능하게 사진 촬영도 가능 취준생이라면 정장부터 구두까지 헤어스타일은 물론 인사하는 법까지 하나의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 그래서 처음엔 웨딩플래너를 생각했고 지금은 이미지컨선턴트도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은 나만의 가게랄 차리는 거다 라해서 경영학과에 뷰티를 복수전공하는것으로 생각해보았는데 주변 지인분들은 미용학과 이미지컨설턴트학과를 추천합니다 모르겠어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실업계를 다니고 있고 내신으로 준비를 하고있지만 수능도 준비를 하려고 해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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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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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는 작은 회사지만 일 할수 있다는거에 감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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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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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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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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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돈을 벌고싶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회사에 들어왔지만 그 전엔 돈이 문제였다면 들어온 이후부터 이 일이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고민 상담도 해보고 여러가지 조언을 구했는데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안정과 행복 둘 다 가질 수는 없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안정보다 저의 행복을 위해 고민 끝에 다음달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남들이 1년도 안 되어 퇴사할 저를 보며 이른 생각이라고 하겠지만.. 글쎄요.. 이 길이 아니다싶으면 다른 길로 나아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여러분도 하루 빨리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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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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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시험을 보는 날 입니다. 오늘 패스 하지 못하면 계획이 1년은 틀어지기 때문에 불안하네요. 밤새도록 책 보다가 이제 준비하고 나가려하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ㅜ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mizisoo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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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했음에도 제자리걸음이라는 것은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뒤쳐졌다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오늘도 잘 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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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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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중입니다.. 정직원이든.. 알바든... 상관없어요.. 오늘도 이력서를 여러군데 넣었습니다. 집에서는 매일 취업 언제 할거냐고 쫍니다 이력서 넣었다고 하니 갑자기 저에게 돌직구를 빙자한 악담이 들려옵니다 너는 내가 봤을땐 손이 너무 느리다, 게을러보인다, 둔해보인다 등등.. 전 일을 할때 느리지 않아요.. 제가 지원하는 업종은 일을 할때 제작 기간이 빠르면3일이고 딜레이 되면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근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집에선 제가 느린줄 알아요.. 뭐 어쩌라는 걸까요. 돌직구 스타일로 이야기 한다며 이런 이야기들만 하는데 잘한점은 1도 안보이는걸까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솔찍히 일 그만두고 식당에서 외식하기만 하면 밖에서도 대놓고 돌직구 한다면서 제발 취업해라 라는 말이 들려옵니다 말도 안통하고 반박하기 싫증나서 조용하고 듣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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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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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과대학 1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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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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