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빨리 돈을 벌고싶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회사에 들어왔지만 그 전엔 돈이 문제였다면 들어온 이후부터 이 일이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고민 상담도 해보고 여러가지 조언을 구했는데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안정과 행복 둘 다 가질 수는 없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안정보다 저의 행복을 위해 고민 끝에 다음달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남들이 1년도 안 되어 퇴사할 저를 보며 이른 생각이라고 하겠지만.. 글쎄요.. 이 길이 아니다싶으면 다른 길로 나아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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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하루 빨리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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