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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어떠한것 부터 시작을 해야하죠?

unesco4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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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9살에 합격하면 많이 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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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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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다.

anyoneplea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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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공부해야겠다!!! 조금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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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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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hanabel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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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문직 시험을 준비중인데 총 2차까지 있는 시험인데 작년 초시로 1차를 붙고 2차에서 낙방하였습니다. 1차를붙으면 다음해1차는 ***않아도돼서 바로 다시 2차준비중인데, 그동안 어떻게 잘 버텨왔는데 요즘그냥 너무 공부가 하기싫고 글자도 안읽히네요...거의 4일째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생각에.. 그냥 취준이나 할까 싶기도하고 너무 삶이 힘드네요 어떤길을 가도 마찬가지로 힘들테지만 준고시시험이라 그런지 반복된삶이 너무 힘드네요ㅜㅜ 포기하자니 지금까지 2년간 뒷바라지해준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근데 또 내가 행복하자고 하는건데 이렇게 공부해서 뭐하나싶고..또 기회를 그냥 보내버리자니 너무 아깝기도하고ㅜㅜ참 복잡하네요,, 내가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이 직업이 좋아보여서 선택한결과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는게 아닌가싶네요,,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조금만 더 버텨볼까요??휴 나이는 20초중반 sky중 하나 대학교졸업 한학기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험을 하겠다고 선택한지라 취준관련스펙은 하나도 쌓지 않은터라..그것도 참 걱정이긴 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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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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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가 되고싶은 한 학생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게 작가는 돈을 못 번다고 다른 직업으 찾으라고 하시네여... 전 작가가 하고 싶어여... 작가가 되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모른것 같네요...

holyspi0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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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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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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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의 성찰 끝에 내린 결론은 나는 관종이라는 것. 관심 받기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 받기를 갈구한다는 것. 다만 그렇다할 외모, 능력 등 그걸 드러낼 수 있는 끼와 흥이 모자랄뿐이라는 것. 엄마한테 "아무래도 나는 관종같아."라고 말했더니 "넌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런거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냐"라고 했다. 맞다. 10대도 아니고 20대 중반, 곧 후반이 될 나이에 이걸 깨달에서 뭐하나 싶기도하다. 사실 관종이란걸 깨달았지만 모자란 능력탓에 어떻게 발현시켜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엄마말대로 평범하게, 대기업 아니면 중소기업에라도 들어가서 전공대로 취직하는게 맞나?

yellowbir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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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너무많은데 그중에 하고싶은 일이없다는게 하고싶은건 너무많은데 그중에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비참하다

jiggo122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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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번 봐주세요...제목. 파견직이랑 경리 일반회사 경리.회계준비중인데 생 초보예요. 자격증도 전산회계2급 딸 예정이고...진짜 초보고 제게 너무 회계 어려워요... 취업하면 급여 150받을거예요. 덜받을수도있고.... 지금 몰래 지원넣은곳이있어요. 대기업인데 큰 업무는아니고 대단한업무도 아니예요. 그런데 제가 포토샵 좀 쓸줄알거든요...자격증도 1급있고.... 급여는 170후반.. 대신 파견직이예요. 회계나 경리는 오래일하면 경력도봐주고 진짜 일 ***나게못하거나 그만두거나 회사문제생기지않는 한 안짤리는걸로 아는데....(아닐수도.. 이 파견직은 1년이나 2년일하면 끝나는거고 운 좋아서 본사 전환된다 해도 계약직.... 무엇이 더 좋은걸까요... 파견직은 아무래도... 계약직은 예전에 진짜 차별심하다고 엄청 들어서 작아도 정규직으로 들어가야하나... 그런데 제가 회계쪽 진짜 못하거든요. 공부가 저랑 같은맞는달까 ㅎㅎ;;;하면 할 수 있긴한데 남들보단 느리져 ㅠ 하면 가능하니까 노오오오오력해서 경리로 굳혀야하나... 뿜하는 4차혁명에 기계가 대신하는것중 회계가 가능성높다더라 카더라통신도많고...노오오오력해서 기계한테 뺐기면 ㅠ 아아아아아아 여러분...파견직...많이 나쁘나요... 차별 심한가요..? 계약직은....아니, 김칫국마시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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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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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을 작년에 하고 작년에 잠깐 일하다가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그만 둔 후로 한 3개월 4개월째 놀고있어요 나름대로 포폴이나 여행이나 운동이나 일본어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준비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긴 한데 미래가 너무너무 막막하고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하고 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자존감이 없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자존감이 떨어져요....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이러다 죽도밥도 안되는 거 아닌가 하고 막 걱정이 되서 새벽만 되면 우울해요...ㅠㅠㅠ이렇게 지내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거 아닌가 막 그런 생각도 들고 초조해지고 그러네요..... 친구들은 스무살때부터 제가 너무 열심히 살았으니까 조금 쉬어가는 것도 좋다고 해주는데 제 성격상 쉬는 게 좀 고통스러워요....근데 쉬고싶어서 또 문제같고ㅠㅠㅠㅠ그래서 쉬면서 고통스러워하고 있어요....뼛속까지 흐르는 한국인의 피ㅠㅠㅠ아직 나이는 어린 편이에요 아직은 마지노선이긴 하지만 20대 초반인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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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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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없을거야 행복하기만 할 순 없지만 결국 잘 나***거야 그치? 살***수있어 괜찮을거야 울지말고 정말 좀만 더 지금을 즐겨보자 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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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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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살의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는 남자학생입니다. 공감대가 적을지 몰라도 인생 선배분들께 조언을 얻어보*** 글을 적습니다. 전 그렇게 축구를 잘하진 못해도 중학교 까지는 서울권에서 꽤나 이름을 날리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졸업하기 직전부터 부상이 발목을잡아 고등학교 와서 수술을 2번이나하고 1년 반정도의 공백기가 생기고 아무것도 한거 없이 3학년인 올해가 되었습니다. 첫대회때까지도 골절 직전상태인 발을 가지고 준우승이라는 성적도 냈습니다. 개인상도 받아 인서울 대학은 문제없겠다는 주변 분들 말씀도 많이 들었죠 근데 이후 최근 진행중인 일주일마다 한경기씩 이루어지는 리그경기에서 세경기째 너무나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부모님조차도 그만두자고 하실정도 입니다. 머릿속에서는 내가 이런사람이 아닌데 더잘할 수 있는데 라고 외치는데 막상 경기장만 들어서면 주눅이 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후배 보다도 못난 경기력을 보이며 교체를 당하고는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지 난 1년반을 견딘 사람이니까 하며 마음을 다잡아 ***만 이 슬럼프는 19살의 제가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크나큰 고비가 되는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장난도 받아주지 못할 정도로 예민해져 버려서 말수도 많이 줄어드는것같고 친구들도 모두 제 뒷담화를 하는기분이고 제가 경기에 나서면 피해를 주는 기분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 해도 자꾸만 제가 잘못한 장면들만 머릿속에 맴돌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흐르는데 의지할곳이 없어 너무 힘들어 죽고 싶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수술 2번에도 무너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대학은 가서 뭐하고 내가 과연 성공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만 커져갑니다. 저는 지금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까요... 인생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nemar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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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오지와 극지방을 탐험하고 동물들을 만나고 별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요. 우주 관련 책을 읽으면서 연구하고 정리하고, 머무는 나라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글도 쓰고, 영감을 받으면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짓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면 사진도 찍으면서 간섭받지 않고 구속되지 않을 수 있는 직업이 있나요...?참고로 올해 고2 들어가는 문과 학생입니다!

eee20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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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지 앞으로 뭘하면 좋을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그냥 막막하다 생이라는 것에 의욕은 떨어지고 그냥 먼지가 되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는 나름 다른이에 비해 낫지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건 잠깐이고 왜인지 나보다 남들이 더 잘살고 행복해 보이는게 부럽다 다 자기 인생에 주인공인거 같은데 난 뭣도 아닌 느낌 왜 사나 싶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답답하고 하루하루 시간이 흐르는게 무섭고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럽다.

Eli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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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건 되게 많은데 능력이 없어서 못하고 돈이 없어서 못하고 공부를 못해서 못하고 도대체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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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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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랑 저녁 먹고 왔는데... 은연 중에 나 혼자 그 애랑 날 비교하면서 우월감을 느꼈었던 것 같아 근데 오늘은 반대가 되버려서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아 그애는 많은 걸 하고 있더라 나는... 교수님한테 눈엣가시가 된 것같은 위치인데다 하나 하기도 벅차하는데... 나한텐 나만의 길이 있겠지? 요즘은 재미삼아 점을 보든 친구들에게 얘기를 듣든 심리결과를 보든 전부다, 나는 우울감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다 그래서 우울을 내 인생의 친구로 생각하려했는데... 우울하니까 또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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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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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전 성형외과/클리닉 상담실장이 되는게 꿈이어서 성형외과 코디로 근무를 오래하다 이직을 하려합니다.. 성형외과 경력으로 여러곳 면접을 많이 봤는데 실장경력이 없어서 인지 연락도 자주 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운좋게 두 곳에서 합격이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한 곳은 제가 가고싶었던 A클리닉이고 , 이곳은 아직 오픈전이라 제가 들어가게 된다면 오픈멤버이고 , 특이하게 상담실장이 5-6분이 계신거고 코디는 따로 없답니다 ㅠ 그리고 한곳은 B두피센터인데요... 사실 급여나 다른 여건도 다 이곳이 좋아요.. 다만 마음에 걸리는건 남들 시선입니다.. 나중에 다시 이직을 한다고 해도 두피센터상담실장 경력도 경력이 될지 모르겠구요... 급여는 B가 월등히 높아요.. 솔찍히 급여때문에 B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남들 시선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게 너무 한심합니다ㅠㅠ 나중에 이직할때 경력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구요.. 여기다 이런 고민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이거때문에 이틀밤동안 잠도 못자고 미치겠네요 주변에 고민 들어줄 사람도 없어서 이곳에 글을 써요.. 나중을 생각하면 A가 낫지만 , 현재를 생각하면 B가 나은거 같고;;; 긴 투정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

cocolong012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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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역했는데 이제부터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요 5개월의 시간이 생기면 다들 무엇을하거같나요??

RealRed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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