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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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편한데 못받아본 새집이랑 돈 관심을 결혼한 장가간 아들들한데 바라는건 뭐냐고 안해준다고하면 버럭 전화와서는 며느리들 돌아가면서 욕한바지를 넘어서 배터지게 안좋은소리 들어야하구 우린 자식들이 없냐고 그리고 시어머닌 시아*** 살아계시는데 우리들 형편에 맞게 이사가는것도 무리해서라도 분양받아서 새집 돈보태주는것도 아니구 아들들 집까지 다참견하고 형편이 안된다고 하니깐 바로 전화와서는 며느리 ***구 살림어떻게했냐니 애는 하나만 낳으라니깐 뭐한다고 며느리들이 하나같이 2,3 싸놓고는? 그게 할소리냐고 못낳는 사람도 많은데 낳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여기밖에 없을꺼여 그리고 며느리들이 다노냐고 다 맞벌이하면서 애들키우고 집안제사있는데 안오는 날엔 또 전화로 ***꺼면서 듣기싫어서 반차들 내고 차끌고 ***닥 내려오면 왜인제왔냐고며느리 늦게올때마다 ***고 음식하나도 안만들어놓고 항상 곱게 넘어가는게없고 그럼 아들들 끼고 평생살지 생신이랑 어버이날 명절같은날 선물도 다맘에안든다고 집어던지고 지아들한덴 쓴소리안하고 며느리만 ***고 아또 어버이날 답답해지네 이사가는데 새집아니라고 뭐라고 할꺼구 선물말고 돈드리면 둑둑허니 묵지해야하구 동서끼리 톡으로 가야하냐고 아들은 안***고 며느리만 ***고 아들들만 보낼까? 우리며느린 친정갈까?얘기까지나오고 또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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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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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날 너랑 같이 살면서 불행할 수 밖에 없는 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울고 있는데 너는 네가 다쳤다고 징징거리기 바쁘지 매일매일 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나한테 네 손가락 부러진 게 슬프고 안타까울 거 같아? 그거 가지고 나를 얼마나 더 귀찮게 괴롭힐지 그게 걱정이야 나는 네가 이기적이고 뻔뻔한만큼 나도 나만 생각할 거니까 네 몸 간수는 알아서 해

ppokk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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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매일같이 언니를 때리고 물건을 던지는 엄마를 봤고 지금은 술에 취해 욕하고 날 위협하는 엄마가 보여 평생을 엄마때문에 집에서 조차도 두려움에 떨며 살았어 그런데 언니는 엄마가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그렇다며 감싸고 엄마는 자기가 한 짓을 기억조차 못 하지 도대체 언니는 왜 엄마를 감싸는 거야? 용서를 바라지도 않는 사람을 왜 용서한 거야? 엄마가 이혼하고 돈 한 푼 없이 우리를 키웠어 그래서 뭐 그게 자식들 탓이야? 그게 자식들을 평생 괴롭혀도 된다는 변명거리가 되는 거야? 아빠도 엄마의 가족들도 왜 엄마를 포기했는지 알겠어 저런 이기적인 사람이 내 엄마라는 게 너무 끔찍해 이렇게 엄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잖아 엄마랑 언니한텐 그냥 내가 유독 예민한 애인 거지 나는 가족한테 고통받았던 기억이 더 많고 앞으로도 이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 할까봐, 이 기억들이 평생 나를 옭아맬까봐 두려워 가족이란 나한테 그런 존재야 이기적이고 두려운 존재 할아***는 할머니를 때렸고 엄마는 자식들을 때리지 나는 절대 당신들처럼 괴물같은 부모가 되지 않을 거야

ppokk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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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이곳을 지옥으로 만든 저 악마를 데려가주세요. 내가 죽으면 네가 죄책감을 가질까? 종교을 믿지 않는 내가 매일밤 저렇게 기도해 난 이렇게 비참하게 죽고 싶지 않아 평생을 불행하게 살다가 갈 순 없어 날 지옥에 던진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내 손으로 널 죽일 수 있으면 좋겠어 어떤 방법으로든, 내 스스로가 죽어서라도 널 내가 있는 나락으로 끌어내리고 싶어 나만큼 고통받게 만들고 싶어

ppokk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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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기억 못 한다고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지

ppokk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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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이기적이고 뻔뻔할 수 있을까 난 괴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거겠지 그렇지 않고선 이렇게 무심할 수 있을리 없어.. 매일같이 술먹고 퍼붓는 욕설, 종종 날라오는 예상 못 한 폭력 때문에 난 새벽에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가 없어 끔찍한 네가 언제 날 공격할지 모르니까 네가 엄마라는 이유로, 내가 딸이라는 이유로 다 참고 용서해야 하는 거야? 아니, 넌 더 많은 걸 원하잖아 넌 존중받고 사랑받길 원하잖아 내가 왜 그래야 해 자식의 도리를 원하면 부모의 의무부터 보여줘봐 피해망상에 찌들어 자기가 가장 힘든 줄 아는 네가 나를 딸로서 사랑해주는 건 바라지도 않아 그저 더 괴롭고 두렵게 만들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 뿐이야 끔찍해. 증오해. 원망해. 내가 너에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것 뿐이야

ppokk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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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아 주워온 자식이라도 이렇게 대하진 않을텐데 내가 자식으로 인정 받을 때는 자기 트로피로써의 역할이 되어주었을때 뿐이다 *** 자식은 트로피나 소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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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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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야 1초라도빨리 재기해 나가뒤지란말이야 ***팔***아 *** 죽고싶고 그만큼 죽여버리고싶다 내가 남자로태어났다면 죽일수있었을텐데 엄마 종부리듯하고 ***팔 맞벌이 하면서 지는 집안일 안하다가 어쩌다한번한거가지고 생색내고 맨날술쳐먹고들어와서 깽판치면서 엄마어쩌다한번 술먹으러늦게까 지안오면 술먹고 술주정한다고문잠그라하고 맨날 술쳐먹고 냄저냄저 그러면서 ***하고 지꼴에 주제넘게 사업시작해서 집안거덜내기 다반사 엄마랑나랑둘이 여행간사이에 노래방가서 여자끼고놀고 애들이 있던없던 애들앞에서 청불영화보고 ***개*** ********* 죽여버리고 싶다고 ***끼야 용돈좀 쥐어준다고 니가 좋은 아빠는 아니야 착각마 ***아

H2032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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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말은 항상, 그땐 먹고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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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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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속상해요..진짜ㅠㅠ 아빠랑 오늘 크게싸웠거든요?ㅠ 싸운이유도 별거아닙니다 한 오후10시경에 제가 친구와 함께 전화를 하며 노는중이였습니다 근데 아빠가 언제 공부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할거라고 했더니 그럼 전화 끊고하라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혼자하는거보다 친구와 대화하면서 서로 문제내주면서 하는게 더 좋거든요 그게 더 편해서 친구와 전화하면서 하려고 아빠한테 친구랑 전화하면서 공부한다고 했는데 그게 뭔공부냐고 왜공부냐고 혼자서좀 해보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이랑 말하면서 서로 문제내주면서 공부하는게 더 잘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자습시간같은 시간에 제 뒤에있는 친구와 서로 문제 10개씩 내서 상대방이 낸 문제 풀거든요? 그말하려는순간에 아빠가 갑자기 엄청 큰소리로 뭐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흐느기면서 울고 근데 하필 오늘 엄마가 없었어요. 내일 사촌 결혼식이라서 오늘 일찍나가서 결혼식준비하고 이모네집에서 잔다했거든요. 제가 이일때문에 이걸쓴게아니에요.. 저희가 친척들이랑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거든요? 되게 친한사이에요 근데 친척들이랑 만날때 가끔 갑자기 아빠가 오빠한태 뭐라뭐라해요. 이유도없이.. 그때 정말 화가나고 당황해요항상 고모들이 말리기는 하는데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어떨때는 차라리 내가 안태어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많이해봤고 내가 아빠자식이 아니였음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이런아빠가 저는 너무 싫어요. 별것도 아닌 거에 막 화내고 짜증내고.. 엄마있을때도그럽니다. 엄마랑 제가 티비를보고있을때 아빠가 오더니 갑자기 보고싶은 채널로 돌리는거에요.. 아니 너무 당황해서 왜돌리냐했죠 그랬더니 너는 많이 봤으니까 나좀보자 하고.. 그래서 차라리 안방가서 보라했더니 우리가 들어가서보라하고 .. 예전에도 아빠하고 오빠하고 사이가 좋지않아서 상담을 하러 일주일에 한번씩인가? 갔어요. 근데 상담하니깐 얼마정도는 되게 좋았어요. 근대 어느순간부터 또 갈등이 생겨서 이렇게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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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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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한번만 봐주세요....진짜 너무힘들어요 제가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랑 살다가 재혼을 했거든요? 근데 저희아빠가 엄청 다혈질에 화를 엄청못참고 소리를 막지르고 언어폭력을 하셔요 저는 이꼴을 어렸을때부터 봐왔는데 도무지 적응이안되네요 일단 약간 아빠가 조금만 짜증내는 톤으로 바뀌면 분위기가 쎄-해지고 저는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부모님 싸우시는거보면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서 말리지도 못하고 방에서 울기만해요 그리고 아빠는 잔소리가 진짜심해요 잔소리라 하기도 뭐한게 도를 지나쳐요 잔소리같지도않은 언어폭력을 그냥 툭툭내뱉는데 저한테는 너무 상처이고 생각만하면 눈물이나고 화가치밀어올라요 예를들면 옷이 그게뭐냐 그따구로입지마라 머리는 왜그렇게 짧게잘랐냐 ***게촌스럽다 내가 기르라고 했잖냐ㄹ 엄마한테는 여자가 그것도모르냐 멍청한년아 이런말들을 정말 아무렇지않게해요 심지어는 차타고 가는데 모르는사람한테까지 볼에다 칠한거봐라 술집여자같다이러면서... 저는제가 그런아빠 밑에서 자랐는데도 제성격이 아빠같지 않다는게 신기할정도에요 근데 저는 지금까지 너무 참기만해서그런지 정말 아빠를 계속 보면서 살아야할까? 아빠를 죽여버리고싶다 새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괜히 나때문에 계속 이집에 머물러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상담센터..? 같은곳을 다녀볼까 생각해봤는데 제가가봤자 아빠는 달라지는거 없잖아요 저도아빠한테 제발 화좀내지마라 말좀그런식으로 하지마라 많이해봤는데 본인은 원래 성격이 이래서 고칠수없다고 저희보고 이해해달라네요 진짜 죽도록 패고싶습니다 제발 닥치라구요;; 이젠 참는것도 한계가 온것같습니다.. 집에 아빠가있으면 거실로 나가고싶지않아 방에만 틀어박혀있어요 해결방법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 얘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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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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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안 안그래도 콩가루집안 어디서 또 사기당해서 돈 삼천 날렸다 며칠동안 또 욕하고 물건 깨부셔지는 소리 나겠네 돌아버리겠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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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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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동생 시험날인데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동생이 공부열심히 안한거 알고있어서 더 불안하고 그런것같아요ㅜㅜㅜ 나는 내공부에만 집중해야하는데 자꾸 동생이 신경쓰여서 불안하고 짜증나고 죽겠어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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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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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중3 여학생 입니다 !ㅎㅎ 제가 요즘 매일 느끼는 고민인데 엄마가 저를 싫어하나 싶어요. 언니는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 밥도 챙겨줘야 해서 엄마는 언니만 보살펴줘요. 엄마는 언니한테만 밥 주고요 저는 안줘요 그래서 요즘은 주말에도 이틀내내 굶고 저녁도 못먹어요,,,이걸 말하면 왜 나만 안주냐고 왜 차별하냐고 그럴게 엄마가 해석하고 또 화날까봐 못 말하겠어요ㅠㅠㅠ 진짜 저번주부터인가 너무 속상해서 매일 울고있어요 엄마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죽고 싶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속상해요 요즘 힘든일도 많은데 집도 편하지 않아요

mos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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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픈지 5년 그 5년 사이 나는 ***년이 됐다.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다 생각한지 5년 아빠는 그 5년간 나를 욕하고 물건을 부순다. 그걸 말리는 난 ***년이 됐다. 나는 ***이다 뭐가 무서*** 모르는데 무서워한다 매일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운다 나는 ***이니 죽어버리고싶다 5년간 먹고싶은것도 못먹었다 돈 아까워서 내가 사 먹을 그 돈을 모아 엄마 병원비로 더 썼으면 해서 근데 아빠는 술을 먹는다 어릴 때부터 내 기억 속 아빠는 술에 취해 있다. 5년간 먹고 싶은 과일이 많았지만 참았다. 비싸니까. 단지 그 이유였다 오늘 4000원 하는 딸기를 사왔다. 근데 아빠가 버렸다. 내가 사온건 먹지 않겠다 했다. 5년간 당해 온 것보다 더 마음이 아프다. 내가 버려지는 것 같았다. 어제보다 오늘 더 죽고싶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죽고 싶을것 같다. 이젠 그만 하고 싶다.

w434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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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가족들이 돈으로 싸워요. 한부모 가정인지라 엄마랑 오빠가 그렇게 싸우는데 목소리 높아지면 저만 괜히 겁나고 압박되요. 정신병원에 다녀보고 약물치료 하고싶다는 말도 저 싸움이 맨날 들리니까 말 못하겠어요. 돈 모아서 집 나가서 혼자 살면서 한 500 모아서 몇달 꾸준히 병원 다니고 싶어요. 아직 미성년자인 자식에게 금전사정을 이야기 하는 것도 외국에서는 가정폭력이라는데 너무 공감되서 괴로워요. 항상 엄마 편할려고 저나 오빠한테 털어놓는데 그렇게 말 꺼낼 때 마다 감정 쓰레기통 되는 기분이고 엄마 모가지 따버리고 싶어요. 그냥 다 죽이고 자살하고 싶어요.

usamin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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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평소에 잘 만나지 못하는 중학교 친구들이랑 만나서 오랜만에 얘기도 나누고 놀다보니 집에 밤 11시쯤에 들어왔는데 엄마는 왜 늦게 왔냐며 화만 낸다. 내가 하는 얘기는 귀담아듣지도 않는다. 왜 이러는걸까. 늦은밤 벤치에 앉아 친구들이랑 중학교 생활 고등학교 생활 얘기, 대학입시에 관한 얘기들을 재밌고 즐겁게 나누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화를 내니 좋았던 기분이 다 사라져버렸다.

kimksu0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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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한테 미안해요, 맨날 나만 힘들다고 울어서 근데 미안한거 아는데 진짜 내가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못 참겠어요 맨날 앞에 가면 눈물밖에 안나오고 밥 먹을때도 갑자기 울컥해 울고싶어요 기댈때가 없어요, 이젠 이런 익명카페도 애들이 사연보고 찾아올까봐 무서워요 위 클래스 가보고 싶은데 친구랑 선배들 눈치보여서 못가겠어요 진짜 거기 가서 다 털어놓고 마음껏 울고 싶은데 집에서 못우는거 거기선 다 울수 있을까, 울고 싶은데 갈 용기도 안나고 담임 선생님께 말도 못드리겠어요 거기가서 부모님 관한 얘기도 하고 싶은데 너무 슬퍼요 맨날 학교에선 웃고, 떠들고, 눈물 참고 밤마다 집에선 울고 금요일만 기다리고 이러는 인생 힘들어 차라리 죽을까 생각도 하는데 미안하고 나만 손해보는 느낌도 있고 해서 맨날 이런 하루를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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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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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족도 남이였던거야. 그렇네, 타인이니까 남인데 왜 몰랐을까? 그냥 구성원인데 하나의 그룹일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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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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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님이 저에게 정떨어진게 아닌가 자꾸 걱정되고 힘들어요. 진짜 좋아한다면 헷갈리지 않게 한다는 말이 있어서 더 슬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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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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