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편한데 못받아본 새집이랑 돈 관심을 결혼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맞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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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왜 남편한데 못받아본 새집이랑 돈 관심을 결혼한 장가간 아들들한데 바라는건 뭐냐고 안해준다고하면 버럭 전화와서는 며느리들 돌아가면서 욕한바지를 넘어서 배터지게 안좋은소리 들어야하구 우린 자식들이 없냐고 그리고 시어머닌 시아*** 살아계시는데 우리들 형편에 맞게 이사가는것도 무리해서라도 분양받아서 새집 돈보태주는것도 아니구 아들들 집까지 다참견하고 형편이 안된다고 하니깐 바로 전화와서는 며느리 ***구 살림어떻게했냐니 애는 하나만 낳으라니깐 뭐한다고 며느리들이 하나같이 2,3 싸놓고는? 그게 할소리냐고 못낳는 사람도 많은데 낳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여기밖에 없을꺼여 그리고 며느리들이 다노냐고 다 맞벌이하면서 애들키우고 집안제사있는데 안오는 날엔 또 전화로 ***꺼면서 듣기싫어서 반차들 내고 차끌고 ***닥 내려오면 왜인제왔냐고며느리 늦게올때마다 ***고 음식하나도 안만들어놓고 항상 곱게 넘어가는게없고 그럼 아들들 끼고 평생살지 생신이랑 어버이날 명절같은날 선물도 다맘에안든다고 집어던지고 지아들한덴 쓴소리안하고 며느리만 ***고 아또 어버이날 답답해지네 이사가는데 새집아니라고 뭐라고 할꺼구 선물말고 돈드리면 둑둑허니 묵지해야하구 동서끼리 톡으로 가야하냐고 아들은 안***고 며느리만 ***고 아들들만 보낼까? 우리며느린 친정갈까?얘기까지나오고 또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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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ralyy
· 7년 전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느낌대로 ~귓전에다가 말해드리고 엎어버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속이 시원해지려나 생각도 들구요.. 가끔 결혼 생활하다보면 가족이 그게 가족인가 싶네요 이려려고 시집왓나 싶구여 조언은 아니구 제 끔찍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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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진짜 시댁의 시짜만 보면 화병이 생기네요 뭐이딴집이 있는지 왜 결혼한친구들 모이면 시댁식구 흉보는지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