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도 행복하지도 않은데 왜 맨날 웃어야만 하는걸까 인형도 아니고 감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웃기지도 행복하지도 않은데 왜 맨날 웃어야만 하는걸까 인형도 아니고 감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내가 포기하면 그땐 정말 끝인거 잖아 .
가족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분명 행복한 삶이겠지... 매일매일이 즐겁겠지..
그놈의 돈돈돈. 지겹다.. 지친다.. 부모라는 사람이 누군 자식이 매달 용돈 200씩 준다는데.. 이런소리나 하고있고.. 매달 부모님께 용돈 200씩 주는 그집 자식. 나도 어디 구경좀 해보자. 씨x.
그 애는 내 이상형이지만 , 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나는 걔의 이상형이 아니더라고 ..
맨날맨날 헷갈리게 해놓고 맞는 것 같으면서도 또 아닌것같고 , 그만두고 싶어도 잘 안돼고 , 짜증나게 자꾸 생각나고 , 괜히 더 짜증 내고 화내고 섭섭해하고 , 신경쓰면 안돼는데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 좋아한다고 말하자니 괜히 날해서 어색해질까봐 무섭고 , 도데체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 ?? 짝사랑 ❤️
빨리 그냥 잘 수있는 날이 오기를...
제발 좀 도와주세요 지금 어린나이로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좋은데 벌써 오빠는 고등학생되고 세월이 너무 빨라요 중학생도 너무 싫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두려워요 몇년뒤면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아예 살아져버릴꺼 같아요..
이혼할때 어떤이유로 이혼했나요?? . 남편 꼴도보기싫고 뽀뽀하려고 다가오면 소름끼치게 싫어요 다두고 도망가버리고싶네요ㅠㅜ 이혼사유로 딱좋은게 뭐가잇을까요...
내가괴로운걸 아무도모르는게 가장 괴로워
나는 죽고 싶다. 그런데 또 가끔씩은 살고 싶다고 소리치고 싶다. 내 감정에 공감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잡고 울고 싶다. 또 가끔씩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며 내가 엄살이 심하고 나의 어려움들은 하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나는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하고싶지 않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힘들다는 걸 믿고싶다. 하지만 더 이상 내 감정을 알 수 없다. 깊은 바다에 빠진 것 같으면서도 끝없는 터널을 혼자 걷는 것 같으면서도 광활한 우주에 홀로 있는 것 같으면서도 그저 꿈꾸는 듯이 지금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기도 한다. 안개가 낀 듯이 알 수 없는 지금의 감정은 또 갑자기 어느날 안개가 갠 듯이 사라진다.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들 중 하나이지만 그 어려운 일들 중 가장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 같다. 내 감정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안개가 걷힐 때 까지 안개 속에서 잠시만 같이 있어줄 사람이 있다면 좋을 텐데.
모든 것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내가 이렇게 신경쓸 일인가? 내가 이렇게 아파할 일인가? 내가 이렇게 자책할 일인가?
비틀비틀 걸음이 나다운거 같아 깊은 늪에 빠져 있는게 훨씬 자연스러워 난
힘들어 주저 앉은 너도, 지쳐서 울고 있는 너도, 선택의 기로에서 어쩔 줄 몰라 불안해하는 너도, 너 자신에게 실망한 너도, 응원해. 너를 믿고 너를 위해 기도해. 그래서 말이야, 너 덕분에 내 세상이 참 아름다워. 그래서 고마워. 그러니까 말이야,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똑같이 귀하고 소중한 자식이라면서 .. 거짓말이잖아 아빠는 .. 왜 동생만 예뻐해 ?? 내가 말걸면 무뚝뚝하면서 동생이 말걸면 완전 달라지는거 알아 ? 항상 동생만 더 챙겨주고 뭐든지 해주려고하고 용돈도 더주는거 보면 진짜 역겨워 ;; 내 아빠가 진짜 저아빤가 라는 생각도 들었어 .. 근데 난 처음엔 그런 아빠가 너무 무섭고 두려웠는데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그려려니 해 ㅎㅎ 속으로 욕을 제일많이 했을걸 아빠를 .. 진짜 너무 싫어 많이 원망하고 아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절대로 없어 .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 난 절대 그런 부모가 되진 않을꺼야 . 내가 더 크면 아빠 얼굴 절대로 보는 일 없을꺼고 뭐 동생이랑 알콩달콩 잘 살아보시든지 ㅎㅎ 난 더 잘살테니까 . 차별
대학 자퇴 고민을 하다보니 마음이 또 무겁네요 제가 미카에서도 걱정이 많다고 나왔어요ㅠㅠ 걱정 많이한다고 좋은것도 아닌데 왜? 남보다 더 무겁게. 더 많은 걱정을 하는걸까요? 걱정이 적어지는 법 남들과 같은 정도로 걱정하는 법좀 누가 알려주세요ㅠㅠ 무거움, 길.
나 이제 결심했어. 이런 ***은 인생따위 계속 살면서 고통받기 싫어. 이젠 끝낼래. 다 끝낼래. 내게 고통주는 인간들을 없애면 될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아니야. 그들이 사라진데도 난 다시 행복해지지않아. 내가 사라지는게. 나 하나쯤 사라지는게 모두에게 낫고 나한테도 그게 행복이야:)
집주인이 집을 내놨나보네요 부동산에서 찾아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갈 곳도 없는데 어째야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켓팅 잘 아시는분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12살 여자 맬로디 입니다! 창섭오빠가 요번에 단콘을 하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단콘이거든요ㅜㅜ너무 가고 싶어요 1 : 예매하는곳에 멜로디4기? 라는것이 있던데 전 1달정도도 입덕한지 안됬는데 어떻하나요 2 :12살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겠죠? 3 :공식 팬카페도 아직 가입 못했는데 인증? 같은걸 1번이랑 하나봐요., 어특하죠ㅜㅜ 이번엔 꼭 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