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 왕따***들 뒤지라고 하던데 미안하다 뒤지고 싶어도 뒤질 용기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 왕따***들 뒤지라고 하던데 미안하다 뒤지고 싶어도 뒤질 용기가 없어서
안녕하세요! 티켓팅 잘 아시는분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12살 여자 맬로디 입니다! 창섭오빠가 요번에 단콘을 하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단콘이거든요ㅜㅜ너무 가고 싶어요 1 : 예매하는곳에 멜로디4기? 라는것이 있던데 전 1달정도도 입덕한지 안됬는데 어떻하나요 2 :12살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겠죠? 3 :공식 팬카페도 아직 가입 못했는데 인증? 같은걸 1번이랑 하나봐요., 어특하죠ㅜㅜ 이번엔 꼭 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ㅜㅜ
동아시아사 공부 엄청 열심히했는데 5개틀려서 너무 속상하다 2개는 문제 잘못읽어서 더 화나고 그 2개만 더맞았어도 87점인데 2개때문에 79.4 .. 자살하고싶당
내가 너를 좋아해도 되는걸까 남은 한달만이라도 마음껏 좋아하고싶은데
내 주변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니; 제가 잘못한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저희 집에 온지 이제 2개월째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하는 아이지만 저희 형편상 돈도 너무 많이 들고 제가 고등학생에다가 나머지 가족들도 다 바빠 집에 혼자 갇혀있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다른 집에 보내주려하는 중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희 엄마가 강아지를 자꾸 괴롭힙니다. 물론 진지하게가 아니라 장난식이고, 요즘부터 갑자기 그러는 것도 아니고 사실 처음 온 날 부터 그랬습니다. 엄마가 갱년기이신데다가 강아지가 집에 오고부터 가족들이 엄마보다 강아지를 더 사랑한다는 마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오셨다고 말씀하시고, 저도 엄마께 좀 무심했다 싶어서 죄송한 마음에, 그리고 어짜피 장난이니까 선은 넘지 않으시겠다는 생각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아지 꼬리를 잡아당기는 건 좀 아니잖아요; 사람 머리를 때리는 거랑 똑같다는데, 자꾸 꼬리를 잡아당기시길래 그건 좀 아니라고 말했더니 엄마보다 ***끼가 더 좋냐면서 자기가 사라져줄테니 ***끼랑만 살으라면서 얘기하더니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네요 심지어 그냥 말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당연히 더 소중하지만 그래도 꼬리 잡아당기는 건 좀 아닌것 같다 라고 차근차근 말했는데도.. 물론 서운한 마음은 알겠는데 좀 선을 넘으신것 같다는 마음은 저만 드는건가요? 정말 제가 불효자라 그런걸까요? 답답합니다.
이렇게 우울할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관계를 가졌는데...그녀는 그냥 이게 뭔 대수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마음은 다 그러나요?너무 큰 상처를 받았어요ㅠㅠ
엄마 정신과 가고 싶다고 안가면 죽을 것같다고 내가 몇 번이나 말했는데 아직도 의지 타령이야? 내 학교 힘든거 알아 내 정신력 약한 것도 알고 근데 내 다리에 멍이 피어가고 있고 너무 때려서 손목 부러지려 하고 고통 좀 잊어보려 카페인이나 실컷 마셔서 위염 생기고 심장 박동이 들려서 잠 못들고 왜 보호자 동의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거야? 정말 죽고싶어 이건 다 엄마때문이잖아 어렸을때부터 나한테만 화풀이하고 동생이 있으니까 나같은건 필요없다고? 자기 자식 많다고? 아파트 24층에서 뛰어내리려 하다 실패하고 한참 울었어 근데 열린 창문보고 하는 소리가 기껏 왜 죽지않았냐? 이거야? 살아있어서 고맙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받고 싶진 않아 이미 포기했으니까 근데 왜 정신과에 가고 싶다고 해도 안데려가는거야? 취업과 보험에 영향받는다고, 너 걱정된다고 왜 안데려가는거야? 내가 걱정되면 날 이렇게 만들었겠어? 내가 죽어도 엄만 정신안차릴거야 평생 저주할거야 넌 내 엄마도 아냐
시험에서 번번히 떨어지니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이 시험이 나랑 맞는지...도 모르겠고 내년엔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취업나가긴 무섭고... 뭐 하나를 선택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인생 그냥 대충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다. 인생에 답은 없으니깐.
살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는분들 어떻게 살을 빼야할지모르겠는분들 어떻게 식단을짜고 어떤식으로 운동을해야할지 모르겠는분들을 도와드리고싶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100kg넘어서 힘든적이있었습니다 지금은 40키로를 뺏고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되어 공부를하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이어트에대해 궁금하신점을 물어보신다면 성실히답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 애정이 부족한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혼자인걸좋아해서 타인에게 신경쓰지 않앗어요 그런데 제가 약간 어리버리해서 귀여워해주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도 하지만 딱 그정도 더가까워질수도없고 일상게임이야기나 딴애기들은 스스로 끼지 않거나 껴도 말 한마디 못하는 그런성격이네요 이제 대학교 들어가서 어쩌죠
시험을 봤는데 못본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우울해요
오늘 기분이가 너무 좋아서 날***꺼같다~~~
턴테이블에 클래식 LP 음판 올려두고 성냥불에 시가 담배 입에 물고 암막 커튼쳐진 어두컴컴한 거실에서 위스키나 홀짝이고 싶다
제가 동생과의 애착관계가 큰건지 아님 정신병인지 알고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병인거같아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어른이되면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왜.. 간단히 말하자면, 엄마아빠도 괜찮다는걸 전 서운하게 느껴요 자매인데요..나이차가 좀 납니다 그래서 제가 맞벌이하는 부모님대신 동생 5년정도를 돌봐줬었어요 그만큼 저와 동생의 삶을 비교하고 자기비하를 심하게했죠 전 거진 10년이란 세월을 절 위한게아닌 가족위주로 살았거든요 그래서 내가 내 삶을 중심으로 날 위해 뭔갈 준비하고 공부하는게 약간 어렵고 버겁기도해요 말할데도 없고... 동생이 남친이있는데 그것도 참 부러워요 전 그냥 계속 혼자였거든요 근데 이 남자친구와 오래갈건가봐요 이번달 마지막엔 남친가족이랑 같이 식사도 한다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박탈감느껴요 이때까지 뭐하며 살았나...내 사람하나없이 살다니요 직업도 이걸 하고싶어서 스스로 수험생의 길을 선택했지만 준 캄캄한거같고 너무 뒤쳐진거같아요 남들하는거 나도 해보고싶은데 내 삶에는 그게 아직 허락되지않은건지...동생도 그 남친도 좋아요 나한테 잘해주구...근데 난 그럴 자격도 없는 인간같아요 최근엔 일한 돈을 모아서 엄마에게 동생 대학등록금에 보태라고 100만원 줬는데 엄마는 저에대해 놀라고 안쓰러워하시죠 좋았어요 있을때 잘해드리고 싶어서 그랬는데 주고난 다음날 마음이 너무 텅빈거같이 허전하고 우울했어요 드리고나면 정말 홀가분하고 가족을 위해 뭔갈 해준거같아 좋을줄 알았는데....동생과는 다르게 성인이니 각자의 삶을 살아야한다는것도 아는데 우선순위가 가족이 아닌 동생도 부럽고 뭔가 자신의 삶이 있어보여 그런건지 가족이 있지만 결국은 혼자인 내가 너무 없어보여요 일정한 직업없이 알바만하고 외로워요 10년을 이렇게 살았으면 됬지....이제 그만하자 라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다 버리고싶어요 정말 떠나버리고싶어요 너무 지친거같네요 제가 생각해도. 분명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 있었는데 다 꿈같네요 결국 저는 원래 이래야하는 인간인건지...싶어요
남친은 아니지만 썸타는 정도? 물론 군대에 나라지키는 군인이라 연락도 잘 안돼고 어쩌다 한번 되면 춥다고 보고싶다고 연락이 오는데 오빠가 자기 부대 사람들은 택배 받고 선물받는다길래 부러워? 내가 그거 해줘 오빠? 이러니깐 괜찮다고는 말했지만 표정이 눈에 보여서 월급 받으면 해줄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군후리스랑.히트텍 해줄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간식 조금 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얼마나 준비해서 보내야 할까요??
고양이를 잃은 후로 고양이 울음소리가 자꾸 들리는데 나이 더 먹어도 이러려나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거지.. 나도 시험 잘 보고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