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줬다가 상처주는 걸 반복하는 건 무슨 심보야
잘해줬다가 상처주는 걸 반복하는 건 무슨 심보야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나 혼자 착각하는 일 없게.
누가 내 목 ***서 죽여줬으면 좋겠다.
아무리 욕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상처 받는 사람이 있다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그 상황이 익숙해져서 무뎌진 것 같다 시선에 무뎌지고 싶어서, 단단한 돌이 되고 싶어서 상처를 기다렸던 때도 있었는데. 그런 게 어딨어. 쌓이니까 피해의식만 커지더라.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고 싶은거고.
아***가 정말 싫다.이런걸 배워야 하는걸까..내가 따라할까봐 두렵다
좋아하는 사람에겐 어떤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역시 진심을 보이고 노력을 해도 돌아오는건 없다..상처뿐..
복습때문에 힘들어요ㅠㅠ 어떻게 할까요? 저는 공부방을 다니게 된 이후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한자는 한개에 스무번 써야하고 배운공부 내용도 다 써야합니다 아직까지 엄마께 복습을 하기싫다고 불평불만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복습이 힘들어요 다른애들 처럼 학원끝나고 숙제만 끝내고 노는데 저는 숙제와 복습을 다하고 놀아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께 복습하기 싫다고 말은 않하였지만 엄마는 저를 위해서 ***는거라 합니다 그건 이해가가요 저희엄마는 저한테 제가 하고싶은거 꾸미고 싶은거 다 해드렸거든요 그래서 저는 엄마께 보답은 못해드려도 공부를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내가 살 인생이니깐 제가 복습을 않한다고 불평불만 하고 화내면 엄마가 저의 대해서 실망하실 테니까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은 엄마가 실망하시지 않도록 복습을 꾸준히 하는데...그래도 복습이 너무 하기싫어요 ,.어떻할까요?
아파서 걱정되는데~누가걱정하는게 익숙치않다고 부담스러워 거부하는데... 그냥 마음 아픕니다. 아직 ... 나만 상대를 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수고했다 , 정말 고생많았어 이제 아프지 말자 슬프지 말자
누군가 나에게 말하기를 '' 쟨 뭐가 힘들다고 저래? ''
누가봐도 우린. 아무것도 없이 상처만 입은 체. 끝났어.
여러분 저. 마음 녹이러 ***일에 여행가요 여행 간 동안 마음 충분히 녹이고 다시 찾아뵐게요! 그래도 가끔씩 여러분들 뵈러 올게요♡
컴알못입니다.... 노트북때문에 스트레스받던 중 글 적어봅니다 노트북의 c드라이브가 용량이 부족해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윈도우10업데이트가 안돼요ㅠㅠ 여기저기 물어보고다녔는데 근데 용량이 부족한거랑 윈도우업데이트랑 별게라고 하고 ssd를 추가로 넣는 건 안되고 아예 싹 밀고 용량이 큰 ssd로 넣어야한다고 그렇고 저에게 노트북은 너무 어렵네요... 서비스센터에서 윈도설치비랑 ssd 120기가랑 합쳐서 17만원 나온다는데 ***잡히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ㅠㅠ 혹 컴잘알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결국엔 이렇게 끝나버리는 구나. 그래. 우린 처음부터 안 되는 거 였어.
언제부터인가 나는 홀로 남겨져있었어. 날 지탱해주던 사람은 일찍 사라지고, 아무리 나 괴롭다고.. 아프다고 소리쳐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어. 난 아직 나이도 많지는 않지만 산전수전은 다 겪은거 같다. 애인의 급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친했던 친척의 죽음, 어렸을 때부터 맞고 자라온 것에 대한 플래시백 등등. 조만간 커서 겪어도 될 일을 한꺼번에 경험한거 같다. 결과적으로 자기 관리도 못했고, 학창 시절때 취직같은거 준비해놓은게 하나도 없고, 내 스스로 할 수 있던게 아무것도 없었더라. 심지어 좋아하는 것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그만해. 너의 손짓하나하나가 나에겐 심쿵이니까.
오늘 고2 마지막 기말고사 첫번째 시험을 봤어요 오늘은 지구과학I,영어II 이렇게 두과목을 봤어요.근데 지구과학은 공부를 안하고 잤는데도 생각보다 잘본것같았어요. 그런데 영어는 그렇게 학원을 다니면서 꾸준히 했는데도 반타작도 못했어요 그래서 속상하긴한데 자신한테 화가 나기도 하고 이 점수로 학원쌤께 어떻게 말할지도 모르겠고 다른 친구들이 점수를 말하면 위축되고 그게 너무 두려워요 학원쌤은 제게 하는말이 상처받을거라는걸 모르고 하실텐데 처음엔 제가 못하니까 성적이 전보다 많이 떨어졌으니까 그런거라고 합리화했어요 근데 그게 반복되고 스트레스받고 슬럼프도 겪다보니 더 떨어지는것같고 제 진로가 군사학과에 입학해서 군인의 길을 걷는거예요. 아무리 내신이 낮다고 해도 주요과목이니까...오늘은 다른친구들에 비해 너무못봐서 학원을 다니는 이유도 모르겠구 속상하겠지라고만 생각하는 부모님,친구들,쌤 한테 너무 짜증나요 저 어떡하죠?
오늘 예의를 어긋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가르쳐 주신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하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친구의.말에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하지만 모두 나의 잘못입니다. 내가 너무 못났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 얼굴을 들지도 못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해도 괜찮아 근데 날 싫어하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