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위로받고싶은하루 많은 사람
토닥토닥 위로받고싶은하루 많은 사람
우리엄마는 그런다 ‘요즘 엄마들은 애 하나 키우는것도 힘들어한다’ ‘요즘은 남자들이 더 불쌍하다’ ‘나땐 혼자서 둘셋도 키웠는데 뭐가 힘드냐고 그러냐’ 본인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나의 힘듦을, 많은 엄마들의 힘듦을 무시했다 옛날과 지금은 다르고 옛날사람과 요즘사람들은 다르다는걸 인지를 못한다 그저 본인 세대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넌 왜그러냐며 폄하하고 무시한다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우리엄만 전형적인 옛날사람이다.. 같이 얘기를 하기가 싫어진다
혼자 좋아하는것 너무 힘들다 내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였으면
끝이 없는 길을 가고 있는 기분이다
슬프다.
달라진줄 알았는데 또 엄청 무기력해졌다.
너희들이랑 멀리 떨어지고 싶어 같이 있기도 싫어 학교 가는 것도 매일매일이 괴롭고
너희들이랑 멀리 떨어지고 싶어 같이 있기도 싫어 학교 가는 것도 매일매일이 괴롭고
너희들이..날 변하게 한거야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나는 이젠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으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역시 난 아직도 어린거였어. 거짓된 나, 거짓된 관계. 이젠 피곤해졌어. 언제나 진짜 나를 봐준 너를,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 있지, 잘 지내고 있어? 바쁠까봐 연락 한 통도 안해서 미안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가 먼저 찾***테니까 기다려줘.
제가 배가 좀 많이 아픈 편인데 등교 준비할때마다 배가 아파요,,, 그래서 그때는 진짜 학교 결석할까? 이런 기분도 들고 너무 짜증나고 그래요..그렇다고 엄청 막 죽을 듯이 아프고 그런건 아니라서 병원가기도 그렇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2살, 5년만난 남자친구와 이별했어요. 내년이면 서른 셋, 새로운 연애 할 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시험 시작! 화이팅하고 올게요!!
두사람을 동시에 좋아할수가 있나요..ㅜㅜ
대인관계 학업 스트레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즐겁고 밝기 신경끄기 진정 너를위하기 운동도하기 자고일어나서 공부하기
여기 일하고 나서부터 성격이 부정적인, 우울한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여기 근무하기 전까지는... 아직 사회생활하기 전까지는 나 자신의 가능성, 열심히 하면 될 거라는 생각에 차있었는데 여기, 구청 9급으로 근무하게 돼서부터 이렇게 성격이 우울해지고, 힘들게 된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가족 모두가 반대하고, 친구도 반대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9급부터 시작할 게 아녔어요... 더 힘들더라도 7급 이상부터 했어야 했는데...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네요... 9급 붙고 7급 하면 돼잖아! 라는 아*** 말이 얼마나 가식적인 말이었는지를... 살기 힘드네요. 버스에 서 있다가 갑작스러운 정차로 머리를 크게 다쳐서 한동안 기절해버리고 싶네요. 이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은 나밖에는 없는데... 나만 사랑하고 아끼기엔 세상이 너무 혹독하네요... 차라리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남자친구가 죽을만큼 힘들때 어떻게해야하나요?
수요일 아침이에요 좋은꿈 꾸셨나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