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꿈인데 이제 중3이에요. 이번 일년동안 장성삼계고를 목표로 해보려고 하는데 살도빼고 운동도해서 체력도 기르려고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할거에요 장성삼계고에대해 많이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많은 정보알려주세요!
군인이 꿈인데 이제 중3이에요. 이번 일년동안 장성삼계고를 목표로 해보려고 하는데 살도빼고 운동도해서 체력도 기르려고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할거에요 장성삼계고에대해 많이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많은 정보알려주세요!
대학교를 가고는 싶은데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갈 수가 없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거나, 주위에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라는 사람도 있고 해요. 어쩔 수 없이 일년 후면 사회로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벌써부터 사회에게 버려졌다고, 날 버린 사회에서 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아침마다 눈을 뜨는 게 두렵고 겁이 나요. 공부도 못 하고, 못생기고, 화장도 할 줄 모르고, 사람과의 관계를 두려워하는 제가 과연 이 세계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학력, 외모, 돈같은 것들이 저는 너무너무 밉기만 해요. 다 나한텐 없는 것들인데 사회는 그것들을 필요로 하죠. 사회가 요구하는것과 달리 저는 너무나도 가진 것이 없어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이럴거면 차라리 죽어버리는 게 편할텐데. 옛날처럼 사냥하고 풀이나 뜯어먹고 살면 이런 걱정은 적어도 안 할텐데. 하는 못난 생각만 들어요. 사회가 무섭고, 사람이 무섭고, 대인관계가 무서워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아요. 집이 있는 거지. 돈 없고, 꿈 없고. 제가 가진게 대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런 고민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어요.. 저는 수도권에 있는 공대를 곧 졸업할 학생입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저는 공부를 조금 잘해요.. 제가 제 전공쪽으로 어려서 부터 적성이 맞았고 좋아했고.. 그래서 더 잘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머리가 이공계 쪽으로 몰빵이라 솔직히 대학은 그리 잘 못왔어요 대학 입시 하면서(정시로는 오지도 못할 학교에 수시로 들어왔어요) 자신감도 많이 잃었지만 들어와 보니 해볼만 하더라구요. 한학년에 200명 정도 되는 학과에서 석차 3등 정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공부를 하면서도 성적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그냥 제가 만족 스러울 정도로만 공부 했어요! 방학중에는 동아리 활동 (전공 관련)을 열심히 하면서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 보니 솔직히 우리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외로 나가자니 제 어학 실력이 많이 모자라 자신이 없구요.. 그동안 영어 공부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약간 난독증이 있어서 힘들더라구요.. 주변 친구들도 너는 취업하지 말고 박사까지 가라며 독려합니다.. 저도 전공 분야에서는 남들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구요 하지만 집안에서도 취업을 바라고 저역시도 대기업에 취업할 자신은 있습니다. 그냥 취업을 해서 적당히 만족하면서 사는게 맞을까요?? 몇년이 되었든 어학 공부를 해서 해외로 나가 더 큰 곳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는게 맞을까요??
혹시 드로잉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십니까?
여자나이 26살 진로고민...이고민을 몇년째하는지 모르겠네요....사람들에게 상처받고난뒤 자신감이안생겨요 하고싶은것도없고 할줄아는것도없고 잘하는것도없는데 남들은 꿈이뭐냐 목표가뭐냐 자꾸물어보는데 그런게없어서 대답못하는 내자신이 너무짜증나요 일을해도 몇개월만에 때려치고 그러는 내가 너무밉네요 26살 뭔가 시작하기에 늦은거아닐까요 무슨일을해야할까요
방송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학과도 문예창작, 국어국문으로 생각중인 고3 학생입니다. 고1때부터 지금까지 진로희망을 적어내라고 할때마다 방송작가를 외쳐왔고 과도 항상 그쪽 과를 준비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불안해져요. 방송작가의 실상들을 듣다 보면 결과적으로 돈은 적게 받지만 일은 밤낮없이 ***도 못하며 일을 하는데 욕도 많이 먹어서 체력 멘탈이 강해야 버틸 수 있다고들 하는데 이런 얘기들을 자꾸만 들을수록 미래가 너무 걱정이 돼요. 그런데다 제가 가고 싶어하는 과가 사실 직업의 선택의 폭이 넓은 과도 아니고 취업이 잘 되는 과도 아니다 보니 방송작가 이외에는 생각해본 직업도 몇개 없어서 더더욱 걱정이 됩니다. 제가 이 꿈을 이룰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신도 안 서고 정말 이룬다고 해도 이룬 것에 대한 행복감보다 걱정거리가 더 많아질까봐 무섭고 걱정되는데 어쩌죠..?
실력은 재수해서 대학교 갈까말까이지만 재수하면 동생들이랑 같은학교들어간다는게 너무 자존심상할 것 같은데 왜 현실은 공부를안하니...
작년에 등록금 때문에 못가고 부모님이 원하셔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가기 싫었지만 저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눈치보기도 싫고 그래서 가야겠다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결국 불합격했어요... 노력한게 없어서 슬프지는 않은데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야할지가 막막하네요. 하고싶은 일도 없고 뭐부터 시작해야할지...주위에서 친구들의 합격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마냥 기뻐해주지 못하고 저 자신에 대한 걱정들만 쌓여가네요..ㅠㅜㅜ
휴학하고 대학 졸업한지 2년차...취준도 2년차입니다. 잠깐잠깐 비정규직으로만 일하고 정규직 취업은 안되고 먼저 졸업해서 취업한 친구들은 벌써 3-4년차..대리도 달고...요즘 자괴감 들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사실 정규직 취업이 아에 안된 건 아니지만 생활을 하려니 최소 월급을 생각해서 거절했었는데..이제 그 자리들이 후회되기 시작하네요. 그저 인간답게 살고싶은데 그게 참 힘듭니다. 그냥 월세, 교통비, 식비, 각종 공과금 내고 취미생활 조금 할 여유금만 벌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그 월급이 참 한국에서는 고연봉입니다...
작년에 졸업을해서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5개월다니다가 그만두고 쉬다가 다시 9월달에 대학병원 원무과 4개월다니다가 다시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 과가 병원쪽관련이어서 그쪽으로만 준비하고 다녔는데 작년 1년은 적응하지 못하고 하다가 그만두고를 반복했습니다 막상 일을 다시 시작해야하눈데 어느쪽으로 일을 나아가며 지금 내가 할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고 내가 또 꾸준히 하지 못할거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저를 힘들게하네요 어떻게 해나아가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저는 호텔리어가 꿈인 한 18살 고등학생입니다 호텔리어가 되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요..? 사람을 만나는것을 좋아하고,봉사하기를 좋아하는저에게 호텔리어 라는 직업이 잘맞을까요? 호텔리어가 되려면 경희,세종,경기대학교가 유명하다던데 4등급인 제가 이런대학들을 갈수있을까요?????? 일학년때 공부를 안한게 너무 후회되고 한심스럽네요ㅠㅠㅠ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가고 싶었던 기업 면접에서 떨어졌어요...이미 엎질러진 물이란 건 아는데 너무 속상하고 죽고 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올해 취업하기 어렵다는데 제가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불안해서 미칠 거 같아요. 사는 게 사는 거 같지 않고 가슴도 답답하고요...
이제 곧 4년제 편입합격으로 기숙사에 들어갑니다.. 대학에 대한 기대와 걱정입니다,, 2년제 졸업하면서 친구들은 자신의 분야로 회사도 차리고 취직도하며 자신의 자리를 걷는데 전 그길을 찾기힘들어 배움이 부족해 4년제 편입을한건데.. 막상 갈생각하니 무엇을 보며 공부할지..그저 막막합니다. 저의 꿈을 못찾겠습니다.. 꿈이 있고 길이 있어야 무언가 보일텐데.. 꿈이 없으니 목표가 없어서 계획을 못짜겠습니다.. 너무 고민이에요 꿈을 찾는길은 어떻게 알아봐야할까요
첫출근하는데 떨려요 사람들이랑 잘지내야하는데 걱정되고 말을 많이하는게 중요해요? 일은 둘째치고사람들이랑 잘어울렸음 좋겠어요 겉돌지않고요 겉돌지않으려면 어떻개 해야할까요?
전공은 디자인 대학 4년 내내 나랑 맞지 않는다 생각했다. 졸업 후 커피가 좋아 카페에서 1년 가량 일을 했다. 나는 아직 한참이나 어린데 나중에 나이들어서 디자인을 해볼 걸 하고 아쉬워하는 날이 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전공 살려 취업 준비를 해보기로 하고 나름대로 만족하며 하던 일을 정리하고 학원까지 등록했다. 다달이 나가는 학원비는 부담으로 다가왔고 얼른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쫓겨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아니 오히려 남들보다 뒤떨어진다. 이쯤에서 빨리 접고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하나 다시금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지금이 아니면 영영 디자인 쪽에는 갈 일이 없을거 같아 시도해본건데 이력서도 넣어보기 전에 이런 생각을ㅛ 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디자인 업계 실정에 대해 안좋은 말만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썩 하고 싶지도 않고 나랑 맞지도 않는 업무에 일은 많고 적은 돈 받아가며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벌싸부터 지레 겁이 난다. 고작 그런 일을 하려 학원비를 이렇게나 들여가며 고생해야 하나? 정말 허고 싶은 사람들도 넘쳐날텐데 난 전공만 했다 뿐이지 낙오자 같다. 억지로 힘을 내서 포폴이라도 완성하고 이력서도 넣고 취업도 해보려 했는데 어쩌면 그만 빨리 접는게 나으려나. 가슴이 답답하고 점점 숨이 막혀온다.
퇴사이유가 직장상사의 스트레스때문이고 근무조건도 바뀌었어요 근무기간이 1년도 안되고 짧아요 다시 면접보러 다니는데 퇴사사유를 뭐라고 해야하죠?? 안맞는다고하면 여기서도 안맞으면 관두겠지라고 생각할까봐
자존감이 너무나도 낮은 취준생입니다 저는 디자인쪽입니다. 20대 초반인데 졸업하고 2번정도 이직을 했어요 지금은 백수 2~3개월째고 이제 직장 이력서를 넣고있어요 근데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퇴사의 이유는 야근, 밤샘, 상대적으로 너무나 적은 페이, 피말림 디자인은 다 이런걸까요.솔직히 지금도 자신이 없어요 또 실패하고 못 버티면 어쩌나 또 이상한 회사면, 또 나만 이러면.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20대에 세상이 ***다는걸 깨달은게 너무 이른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버티며 살***지 정말 디자인이 내 길이 아닌건지 하지만 디자인을 그만둘래도 할 줄 아는게 정말 하나도 없어요 사람들은 그러겠죠 그깟 의지가 없어서 니가 너무 나약해서 또 못 버티고 나온거 아니냐고 하지만 저도 아무리 좋게 생각해봐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퇴사한건데 남들은 실패자라고 생각하겠죠 사실 알아요 저도 승리자가 아닌것쯤은 그래도 살*** 날이 산 날보다 더 길텐데 버틸 수 있을까요 이력서 넣고 연락 기다려도 오지도 않고 좋은 회사 구인공고는 올라오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고, 저도 돈벌고 싶어요 평범하게 살다 평범하게 가고싶어요. 부모님께 죄송해요.능력없는 딸이라서 초라한 나라서 내가 불쌍해요 오늘도 근심걱정으로 하루가 지나가네요
외식업을 좋아했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인턴을 하면서 정말 확실히 느꼈어요... 이 길은 제 길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이 제가 적성에 안맞는 거라는걸 알았을때의 기분은 정말....
정신보건임상심리사2급 자격증때 실습수료기관있잖아요 자격증 제시할때 수료기관도 명시해야하나요? 교수님이 추천서로 사회복귀시설에 실습가능하다고 무급이지만 할 생각 있다면 말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보통 병원에 많이 지원하잖아요 크게 리스크가 있나요??
면접볼때자기소개 뭐라고말하는게 좋을까요 너무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