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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정해논게 없어서 너무 불안해요.다른애들은 이제 중1이기도허지만 벌써 미래를 정하고 그쪽로갈려고 준비중인데 모든사람들이 저한태 넌 미래가없어서 문제인거같다면서 뭐라고해요...제가 잘못한거에요??

moritor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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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학생입니다 저는 일찍부터 꿈을 정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꿈에대해 최근들어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전 음악이 너무좋고 너무 하고 싶습니다.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관악기 연주도 좋아하고 최근에는 예전에 배우다 그만둔 피아노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는건 아니고 상위권 정도도 유지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고 음악으로만 가기엔 돈벌기가 어려울것도 같아요. 공부쪽으로 해서 가기에는 제가 지나치게 음악을 좋아합니다. 제 고민 신중히 봐 주시고 좋은 직업 많이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a501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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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입니다 제가 공부도 못하고 취업을 하고 싶어서 실업계를 선택을 했어요 간호과와미술쪽과가있는데 저는 평소에 미술을 좋아하고 관심있고 미술할때 좋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커서 돈벌고 하려면 안정적인 간호쪽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간호과로 오게되었어요 근데간호에 대해 알아가면알***수록 너무 험난하고 속이 계속 꽉꽉 막히더라구요 내가 좋아하고 편한 미술을 하는게 나았을까 하는생각도 계속들고 근데미술로 진로를 정하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될수잇을까요 엄마도 제가 미술을 좋아하는건 아시지만 간호쪽을 조금더 바라시는거같고 저는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영어 스펠링도 잘 모르는 전데 고등학교가서 잘 생활하고 꿈을 찾***수있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asdf271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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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취업했다고 자랑하고있는데 아직 취업하지못한 나는 뭐하고 있는건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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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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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5수생인데 좀 전문직하려고 계속 휴학하고 치는데 강박증과 공황장애로 집중도 못하고하다 이번도 못친것 같아요... 저 어쩌죠? 이미 이렇게된거 공익요원하면서 더 도전할까요? 아니면 무모하나요?

sori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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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중 3 여학생입니다 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입니다 미용에 예전부터 관심이 생겼고 미용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도 미용 고등학교 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근처에 미용 고등학교도 없고 미용은 대학 가서도 배울수있으니까 미용 고등학교는 가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상업계쪽이라 내신도 따기 쉽고 자격증도 따서 미용쪽 대학교에 수시로 넣고싶은데 이 방법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모레 원서도 넣어야하는데 대학가려면 인문계가 나을까 싶기도 하고 걱정 되네요 ㅠㅠ 그 특성화 고등학교에는 선취업 후진학 제도가있는데 꼭 거기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다 선 취업 하고 진학할 필요는 없는건가요 ? 저는 인문계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제가 성적이 그닥 좋지않은 편이라 인문계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밑바닥만 깔아줄것같고 미용에 대학 자격증 딸 시간도 부족할것 같긴해서 걱정되네요 ..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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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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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수능을 봤습니다. 괜히 떨려서 시험망칠까봐 최대한 자신감갖고 봤어요. 내가 찍는게 답이고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시험 전날 집에서도 전 큰 티내지않고 떨리지않은척 지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부모님과 함께 학교정문으로 들어갔는데 그렇게 떨리지 않았어요. 시험을 정말 최선을 다해 치루고 다음시험을 위해 앞에본 시험은 아예 잊어버리고. 그렇게 그렇게 마지막 시험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봤습니다. 모든 시험이 다끝나고 학교정문을 나와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성적은 내심 불안했지만 그동안의 고생이 이제 끝이라는 기쁨에 부모님과 함께 웃으며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와 채점을 했습니다. 분명 확신했던 답들도 다틀리고.. 쉬웠다고 생각했던 과목들은 제가받아*** 못한 점수들만 수두룩합니다. 전 나중에 꼭성공해서 보란듯이 잘살고싶은데..집에서는 재수를 시켜주지않고 저도 이런끔찍한 고3생활을 보내고싶지않은데..또 지금성적에 맞는 대학은 너무나 가기싫습니다. 정말 한심해죽겠습니다. 매일 매일 드는생각은 자살밖에 없고.. 공부 뒷바라지하느라 고생만하신 부모님을생각하면 제가 아예 사라지는것밖에 답이없습니다. 그냥 이세상에서 제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생각밖에 없습니다. 근데 정말 웃긴게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어요. 이제야 그토록 바라던 20대고 이제야 그토록 바라던 자유를 얻었는데..죽기싫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친구들 놀때 공부하며 내가하고싶었던 것들 다 하고싶은데 죽으면..죽으면 이제 못하잖아요. 누가 내이야기좀 들어줬으면 좋겠고. 누군가 붙잡고 울고싶고.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고..여기다가 끄적여보면 좀 나아질까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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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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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년을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남들하는 만큼 했고 저보다 더 열심히 달린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너무 힘들어서 조금 쉬고싶습니다 집안이 넉넉한것도 아니고 학자금대출도 잔뜩인데 쉬고 싶다고 면접도 안보고 그냥 학업만 끝낼려고 하는게 겨우네요 지금 제 전공이 싫은것도 아니고 딴길로 가고싶은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쉬고 싶어요

qmffn12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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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마음 달래기, 겁먹지 않기, 끝까지 최선 다하기. 시험 전까지 해야 할 일 'u'

PinkRabbi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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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인데 취업을 못했어요 자격증이라도 내년 상반기에 획득하려하는데 뭐가있어야 잘될까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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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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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중3 인데요 인문계와 특성화고 중에 엄청 고민하고있습니다 제가 뚜렷한 목적이 없어서 지금 뭘해야 감이 안잡힙니다. 저는 게임회사에 취직하고싶은데요. 하지만 제가 잘할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가서 취업은 할수 있나 돈은 잘벌수있나 하지만 제일 심각한 고민은 제가 과연 이 일을 잘할수 있나 입니다. 저는 아까 말했다 싶이 저는 목표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얼해야 잘할수있는지 너무 힘듭니다. 집에 가족들은 근처 인문계고등학교를 가라고 하시는데요. 하지만 저는 그 고등학교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문제 때문인데요.. 초등학교때 안좋게 헤어진 친구들과 만날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인문계가고 대학교 졸업하면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특성화고를 지원하는데.. 가뜩이나 다음주가 특별지원이라 더 막막하기만 합니다...제가 일반 지원하기엔 성적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게 물어봅니다. 저는 인문계를 가야하나.. 특성화고에 가야하나.. 앞으로 살아가는걸 생각해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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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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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입니다. (수능안봄) 저는 곧 사회에 나가야 하는 나이인데 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는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진짜로 잘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할지 ,내가 진짜로 하고싶은 것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선 두 가지 모두 하고싶지만 그럴수도 없네요 ㅠㅠ 어릴 땐 걱정없이 맨날 놀기만 놀았었는데 막상 이제 사회에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좋기도 좋지만 걱정이 먼저 앞서지더라구요 ㅠ ㅠ 흑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는 사회복지사랑 사육사.조련사의 꿈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동물을 직접 키우진 않습니다. 많은 동물과 교감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육사의 꿈을 가지게되었구요.. 사회복지사는 제가 지금 고등학교를 보건간호과에 재학중인데 부모님이 제가 간호사가 되는 것을 (몸이약해서) 반대를하셔서 간호사의 꿈은 접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니까 간호사도 누굴위해서 봉사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시자 사회복지사도 언뜻보면 누굴위해서 봉사하는 거니까 사회복지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초딩.중딩 때 봉사활동을 많이하였습니다) 제 진로는 제가 선택하는 게 맞지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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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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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놓을 곳을 찾을수없어 이 어플까지 왔습니다. 이번해 8월달이 되어서야 입시를 생각하게 되었고 부랴부랴 준비 하느라 완성 된 것은 아무것도 없이 대학만 덜컥 붙었습니다. 인서울 4년제까지는 아니고 경기권 전문대지만 제가 원하는 과였기에 너무나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문제는 현실적인 부분에서 시작 됐습니다. 말이 8월이지 대학을 알아보기 시작한것은 8월말~9월초 였던터라 그 어떤 정보도 없었고 학자금 대출이니 뭐니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등록예치금이야 어떻게든 마련한다지만 남은 학비는 어떻게 해야될지..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자니 한 분밖에 안계시는 아***는 막말로 막노동꾼이라 불리는 일을 하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시고 저축은 커녕 사업 할 때 지은 빚 갚는데만 집중하고 계신 분이라 꿈도 못꿉니다. 그 외에 저축 같은 것도 전혀 없고.. 현재 하루 9시간씩 일하며 세전 180을 벌고 있지만 아직 한 달도 채우지못해 앞이 깜깜합니다. 이번년도는 대학을 미루고 일을 해 학비를 벌어놓는것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일단 대학으로 미뤄붙어야되는걸까요. 학력때문에 가는 대학이라면 포기할텐데 하고싶었던거라 더 고민이 크네요.. 뭐가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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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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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중2학생에 운동선수 입니다. 아직 어린나이 이지만 고민이 많아요 요즘 겨울 시즌이 다가와서 훈련은 더욱 힘들어졌고, 내가 선택해서 들어간것인데 지쳐가고 친구보다 더 일찍 들어왔는데 그친구보다 더 못하고 내가 선택한 나의 진로의 길이 잘 선택한것인지... 괜히 선택을 잘못해서 힘든것이 아닌지 운동 을 하면 할수록 너무나도 즐거운데 휴식이 필요한건지....너무 힘들어요...피곤해요.지쳐요..이런 안 좋은 생각들을 하면 안되는데 자꾸 하게되요.. 제가 친구들이랑 대판싸워서 선생님과 상담도해서 애들과 화해를 했지만 더 이상 가까워 질수없을정도로 상처를받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이미 다 지난 일들인데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냥 단순한 슬럼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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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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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힘내라고 말해주세요 편하게 생각해야지 싶다가도, 좀처럼 쉽지 않네요. 100년을 산다고 했을 때, 1년은 어쩌면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하고픈 일이 많은 저에게 또다시 1년이란 시간을 이렇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물론! 공부 속에서 얻는 것도 많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아무걱정 없이 놀러다니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커요 공부하다보니 살도 많이 찐것같구 ㅠㅠ 가장 예쁠 나이가 이렇게 저물어 가는 것이 너무 싫어요 으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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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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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면접때는 수요일은 5시30분 퇴근이라며 그렇게 지킬것처럼 말하더니 야근을 밥먹듯이 해버리네 평일도 야근 수요일도 야근 토요일도 출근 ㅁㅊ겠다 사장은 직원이 사람으로 안보이나봐 에휴 이런곳에서 내가 노예처럼 다녀야되나 굽신거리는것도 대우를 해줘야하지 이제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고해

modifid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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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까지 달렸는데 탈락.. 아 내 꿈이자 미래이자 희망같았고 잡힐듯 잡히지 않는 별같은게 원하는 회사에 취업 너무 속상해 속상해 아 속상해

dkcjdk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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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라도 면접까지 갔으면 탈락 문자든 이메일이든 보내줬으면 좋겠다 애타게는 아니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시당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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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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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상담은.. 현제 미대에 다니고 있으며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애니과가 있습니다. 저는 예술고를 나왔고 서양화를 전공으로 하여 살았습니다. 고3 무렵.. 이야기를 전하는 만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공을 바꾸기에는 어려워 보였고 아직 미술에 관심이 있어 저는 서양화 과로 들어갔습니다! fine art/ 근대 애니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고 전과를 신청 할려 했는데.. 그동안 배운것. 현재 배우고 있는것이 아깝습니다! 현대미술.. 친구들이 이해 못할때 저는 그 수업을 다 이해해 버렸습니다!!! ㅜ.. 너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애니도 재밌고 .. 제가 전과 할려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현대미술을 하기엔 제가 돈이 없지만 이것은 핑계이고 열정부족과결심부족입니다. 왜냐면 애니랑 망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미래에 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물론 투잡을 뛸 수는 있습니다.(만든 plan이 있습니다. 3.애니 스토리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 만들어 보고 싶다는.생각 때문입니다(유력한 용의자)+-+ 4. 내가 그토록 고상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 같습니다. 예술가들은 천재가 합니다. 열정아니면 돈이.합니다 그것애 대한 용기와 확신이 부족합니다. 5. 재현을 통한 고전주의의 그림은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다른과에 들어가도 저는 그것응 계속 할수 있습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6. 현대미술을 이해했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한 아이디어 또한 많습니다. 그리고 읽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전고ㅏ 신청이 다음주인데 어떻개 하죠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명 부족한것은 다시 말해줄 수 있습니다! ㅜㅜ 많은 상담 부탁드려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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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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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데 취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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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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