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조금만 더 힘내라고 말해주세요
편하게 생각해야지 싶다가도,
좀처럼 쉽지 않네요.
100년을 산다고 했을 때, 1년은 어쩌면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하고픈 일이 많은 저에게 또다시 1년이란 시간을 이렇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물론! 공부 속에서 얻는 것도 많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아무걱정 없이 놀러다니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커요 공부하다보니 살도 많이 찐것같구 ㅠㅠ 가장 예쁠 나이가 이렇게 저물어 가는 것이 너무 싫어요 으엉 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