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22남자입니다. 군면제고 4수를했는데도 원하는대학에 가질못할것 같아 방법을 여쭙*** 글을올립니다. 디자인계열로 직업을 갖고싶은데요. 나라에서 강의비를 지원해주는 그 시스템(이름이 갑자기 떠오르질 않네요)에서 디자인계열로 포토샵,엑셀등 그래픽작업강의를 들으며 자격증을 따게되면, 디자인계열 회사에 취업할수있나요? 비슷한사례나 충고와 조언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관심갖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현 22남자입니다. 군면제고 4수를했는데도 원하는대학에 가질못할것 같아 방법을 여쭙*** 글을올립니다. 디자인계열로 직업을 갖고싶은데요. 나라에서 강의비를 지원해주는 그 시스템(이름이 갑자기 떠오르질 않네요)에서 디자인계열로 포토샵,엑셀등 그래픽작업강의를 들으며 자격증을 따게되면, 디자인계열 회사에 취업할수있나요? 비슷한사례나 충고와 조언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관심갖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초부터 배우라는 직업을 진로로 생각해오고 있었고 정말 너무 하고 싶은 일이었어요. 근데 주위에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척분들까지 저한테 공부 쪽으로 거는 기대가 너무 커요.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니라서...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공부를 잘해서 좋아 보이겠지만 저는 저를 위한 공부도 아니고 남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주위에서는 의대를 가라, 약대를 가라, 수학과를 가라, 생명과학쪽도 생각해봐라 라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제가 대부분의 과목을 다 열심히 하고 잘하고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가 공부를 좋아하는 거랑 음악, 연기를 사랑하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의대를 가든 약대를 가든 불행할 것 같다고는 생각이 안 드는데, 그렇다고 행복할 것 같지도 않아요. 배우가 되면 매일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구요. 몇 주 전쯤에 이런 주위의 기대를 알지만, 그래도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니까 이걸 해야 내가 행복할 것 같아서 엄마한테 "나 배우가 되고 싶어."라고 말했어요. 근데 엄마가 평소에는 제가 꿈을 아직 모르겠다고 발뺌할 때는 뭐든지 도와주겠다고 말만 하라고 하더니 정작 말하니까 한 달만 더 생각해보고 다시 얘기하자는 거에요. 너무 뜬금없는 거 아니냐고. 당연히 뜬금없어 보이겠죠. 저는 제 진로희망을 몇 년을 수학, 과학, 연구 분야라고 거짓말 했으니까요.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근데 저는 사실 꾸준히 예술 쪽으로 직업을 갖고 싶어 했어요. 중1 이후부터는 계속 뭔가 공연하는 그런 직업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물론 그 때마다 주위 사람들의 기에 눌려 말은 못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오래 꿈 꿔온 건데, 딱 그날 확실한 서포트를 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내가 이걸 정말 하고 싶은 건가?' '정말 내가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밖에 안 드는 거에요. 분명 말하기 전에는 확신이 넘쳤었는데 부모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고 있어요. 가장 힘이 되어줘야 하는 존재가 말을 돌리니까.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 제가 남들 앞에 보여지는 것이 좋아서 매번 발표 수업도 하고, 무대에 오르는 제 모습을 상상해요.. 연영과 입시를 하려면 고2때부터는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직은 고1이니까 진짜 최선을 다 해서 내년 3월 전까지는 부모님을 설득해보려고 하는데 잘 되겠죠..? 저도 확신을 잃지 않고 부모님의 서포트까지 받아낼 수 있겠죠..? 으아 두서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한 번 써봤어요.
저 문이과 선택해야하는데 ... 저는 일단 수학이 30점을 넘은 적 없는 고1학생입니다 그런데 꿈은 요즘 법에 끌리는데 그래서 방학 때 열심히 하려해요. 하지만 꿈이 법 쪽라고해도 정확한 판사 검사 이런게 안 정해져있는데 꿈이 정확하지않으면 이과가는데 유리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대학가기도 문과보다는 편하다는... 또한 문과가 이과가는 것은 어렵다..이런말도 들어왔고 그런데 또 문과를 보면 일단 여자애들이 많아서 좋아요..제가 좀 네..남자애들하고 잘 못친해져요 그리고 저는 국어랑 영어는 60~70은 맞아서.. 그나마 하는 과목이..아 이건 공통이죠 음...탐구로 보면 과학을 더 잘해요 하핫 그리고 법쪽이 사회쪽아닌가요..?ㅠㅠ 이과도 문과도 발표 수는 같겠죠? 발표를 잘 못해서요.. 너무 걱정이네요.. 오늘까지 정해야하는데 누가 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어딜가든 애매한 사람이라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동생과 돈쪼개서 차를 샀는데 그게 문제네요 덥석 사놓고 할부 및 유지비용 부담.거기에 운전실력까지 문제라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어요 결코 싼것도 아닌데...그래서 급여문제로 이직까지 생각합니다 근데 쉬운게 아니죠 경력이 7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3.4년차 수준이라 딴데가면 많이 무시당할듯 해요 어느정도 각오하면서 이직하지만 급여문제로 이직하는것.... 다른것도 다 보고 있지만 과연 옳은것일까요
제가 2학년 1학기 마치고 8월말쯔음에 일반휴학을 했는데요 원래 목표는 알바를 하고 알바비로 제가 관심있는 영상분야학원을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알바가 안잡히더라구요 그러다가 잡혔는데 잡혔다고 하더라도 제가 못한게 아닌데 운도 없는게 2번이나 사정상 짤렸네요.. 그러다보니 알바를 조금 하다가 짤리고 조금 더하다가 짤리고 이러니까 심경이 복잡하더라구요 알바도 또 안잡히고 하니까 알바구하는 건 잠시 중단하고 컴활 자격증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고 11월에 다시 다른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하고있고요 근데 생각보다 학원다닐시기가 좀 늦어지는 것 같아요... 돈도 얼마 벌지 못해서 헬스비, 안경값, 옷, 아***선물, 약값, 식비 등으로 쓰다보니 금방쓰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서야 다시 목표를 향해 가고있는 것 같아요...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네요ㅠ 휴학을 괜히 했나 싶기도하네요 그리고 제가 공익인데 내년 10월~12월 사이에 갑니다 그러면 한학기를 다닐 수 있는건데 내년 8월말쯤까지 일반휴학 1년 다 쓰면서 알바하고 학원다니고 일반휴학이 끝나면 군휴학바로해서 군대를 갈지 아니면 내년 1학기에 일반휴학 중단하고 1학기만 복학을 하고 2학기에 군휴학할지 고민되네요... 근데 휴학한 이유가 저의 학과가 저랑 그리 맞지않는 것 같아서 했어요...다른분야를 배워보려고.. 복학해서도 별로 일 것같긴해요.. 다 고민되네요...
면접..나도 모르게 말하고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고있다.. 마지막 교수님이 즐거웠어요 하는 말은 좋은뜻일까?... 다행이도 착한 교수님을 만나 다행이었지만 나를 제발 뽑아주시길...저 너무 그대학 가고싶어요..
내년에 중3되는데요 지금까지 요리쪽을 공부해왔어요 초반엔 잘하고 있다 생각했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내가 소질이 있는건가 싶고 일년 넘게 학원 다녔었는디 자격증도 못 딴 내가 한심하고 학업 때문에 점점 하고 싶은 것도 미뤄지고 있네요.. 그리고 요즘에 제가 미술에 계속 관심이 가는데 주변친구들도 괜찮다고 잘그린다고 해서 자꾸만 하고싶네요 주변에 미술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너무 부럽고해서 엄마한테 말씀도 드려봤는데 안된다고 지금까지 들인 돈이 얼마냐 하면서 반대 하시네요.. 저도 지금까지 했던게 아깝고 모두 포기한건 아니지만 어떻해야 할까요?
일단 저는 16살 입니다. 본론은 제가 하고싶은 직업이 배우에요.. 그러나 얼굴이 특출나게 이쁘지도 않고, 연기를 하정우 급으로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작년, 학교에서 연극부 동아리 활동으로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게 너무 좋고 무대만 올라가면 짜릿하다 못해 소름이 끼쳐요.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저의 감정을 보여주면 같이 울고,웃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성공하기 힘든 직업이다 보니까..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할까? 이런 생각도 해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그래서 학교도 시골쪽으로 보내려고 하시고요. 저도 시골쪽에 가려고 확정했지만 속으로는 아직도 길을 못찾은것 같아요. 연극부 동아리가 있는 학교로 가고싶기도하고..ㅎ헤 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세요.!
허허...대학 면접망했어요... 말도 제대로못했어요.. ㅠㅠ
내일 마지막 남은 수시 면접이에요ㅠㅠㅠㅠ 잘 볼 수 있겠죠ㅜㅜㅜㅜ!!!!!! 느앝!!!!
부산이나 지방에서 일하시는분들 무슨일하세요? 저는 간호사고 남친은 대기업(르노삼성) 하청업체의 공장에서일해요 정규직이긴한데 하청업체라 그 업체자체가 정리될수도 있다더라구요...남친자체는 너무좋은데 남친이 화학계열 공대나와서 별다른자격증도없구 미래가불안정하긴해요 제부모님도 남친인성은좋아보이는데 결혼하고 걔 백수되면어쩔거냐 걘 나이도있고 전문직도아니고 스펙도 그저그런데 재취직힘들지않겠냐 넌 조건도좋은편이고 잘버는편인데 더안정된 남자알아봐라하시고..하지만 대구,부산 이런 대기업없는 지방엔 다 그나물에 그밥아닌가요ㅜㅜ 남친도 미래걱정이많지만 뭘해야할지 스스로도 감을못잡는상태고..취업공고봐도 별로갈만한곳이없어요 그냥 다 불안정하고 업무시간에비해 돈은적은곳들.. 지금있는곳은 돈이라도 200중반은주니까 아직 버티고있고.. 다들뭐하시고 사시나요? 좋은자리,좋은직업군있다면 추천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한여고생인데 저는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는않아요 학원비도 10달이나 밀렸구 대학은갈수있을지.. 평균은 70대고 대학정말가고싶은데 돈도없구.. 부모님은가지말라하시고.. 대학금지원해주는막 그런데가 있을까요..?
항상 뒷전 항상 짐 내나이는 15살, 나에겐 끝없는 지옥같은 15살.. 부모님한테 진로를 응원할을시기 하지만 나는 항상 포기하라는말,안된다는말 수없이들어 나의꼬릿표가 되버린말들 이시기가 끝이나길... 응원받는시기가오길..
자꾸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도망치고 있는것같아서 마음이 불편하지만 너무힘든걸 이제 어떡할지도 모르겠네
안녕하세요 저는 18수능을 다시 본 재수생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은 고등학교에 배정받고 많이 방황하다 고3초 겨울 진짜 가고싶은 대학과 꿈이 생겨 그 학교를 가기에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수능은 망치고 수시로 한 대학에 합격했으나 집과 거리도 멀고 원하는 학과가 아니였기에 원하는 학교 학과를 가기위해 재수를 하기로 마음먹고 3월 등교 첫날 자퇴서를 내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음에도 재수한다는 저를 믿고 다른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허락해 주시고 인강비를 지원해 주셨고 그렇게 집독재늘 시작했습니다. 그뒤로 그렇게 좋아하던 티비도 *** 않고 오로지 공부에 몰두해 수능을 봤으나 결과는 처참했고 그렇게 가고싶던 대학은 최저도 못맞춰 결국 최저맞추면 가지도 않으려던 최저없는 논술하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능 끝나고 그날 채점후 많이 울었고 부모님께 공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더이상 수능 공부는 못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부모님은 낙심하셨지만 나머지 하나 남은 논술이라도 잘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2년동안 꿈꾸었던 대학을 포기해야되고 학벌이 좋아야 하는 아나운서라는 꿈을 포기하는게 절망스럽고 그게 1주일째 지속되고 인생이 다 끝난거 처럼 느껴집니다. 친구들의 위로도 다 싫고 사람만나는것도 두려워집니다. 부모님은 낙심한 저에게 너무 높은꿈을 꿔서 그랬다고 그냥 너의 분수에 맞게 살라고 하시지만 전 그말이 정말 싫습니다. 꿈을 크게 가지면 안되는건가요? 이제 무엇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논술 공부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오로지 죽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무엇을 해야 괜찮아 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존심이 높아서 자퇴한 대학 재입학은 무조건 싫고 원하는 학교가 포기가 안되 괴롭고 하루하루가 고통이네요
공장사무직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문서작업할때 보통 어떤 프로그램을쓰나요?
내일 대학 면접인데 자신감이 별로없어요 어떤질문을 할지몰라서 불안해요
구인글을 봤는데 작성일이 작년 9월이고 구직사이트에 등록했다고 적혀있어서 사이트에서 업체명 검색해봤는데 안 뜨고 문자로 먼저 물어봐야겠죠?
서비직에서도 일해보고 사무직에도 일해보고 경험이 다양한데 여러번 바뀌었던 직업 경력때문에 어느 쪽으로든 지금 취업하기가 힘드네요. 이 쪽으로 가면 이래서 저 쪽으로 가면 저래서.. 이제 나는 무얼해야될까. 어떻게 돈을 벌어야하나. 내가 하고싶은 건 뭔가.. 나한테 맞는 일 찾겠다고 이 직업 저 직업 바꾸다보니 다양한 경험은 많은데 경력은 되지 않고. 하아..
방금 이름있는 기업에 이력서넣었는데 스펙보니 면접 보는것자체도 기적같을것같아요 신입을 뽑는다=능력치 평균이상인 애를 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