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돈쪼개서 차를 샀는데 그게 문제네요 덥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동생과 돈쪼개서 차를 샀는데 그게 문제네요 덥석 사놓고 할부 및 유지비용 부담.거기에 운전실력까지 문제라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어요 결코 싼것도 아닌데...그래서 급여문제로 이직까지 생각합니다 근데 쉬운게 아니죠 경력이 7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3.4년차 수준이라 딴데가면 많이 무시당할듯 해요 어느정도 각오하면서 이직하지만 급여문제로 이직하는것.... 다른것도 다 보고 있지만 과연 옳은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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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달렸어요.

happyjs

· 7년 전

늘 나쁠수만은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력보다 더 인정받을수도 그수준보다 낮게 인정받을수있습니다 그건 모르는것 입니다 스스로의판단입니다 좋은쪽으로생각하세요 애물단지가되버린차는 하루하루고충이되니 연수를 하셔서 소중한단지로만드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kindeath666 (글쓴이)

· 7년 전

@happyjs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 합니다 문제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죠 주변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왜 몇몇 부정적인 사람들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지...

happyjs

· 7년 전

그런 사람들때문에 변화하지마세요. 긍정적인사람 주변에는 긍정적인사람 부정적인사람 주변에는 부정적인사람 주변 상황을 의식 하고 내가 흔들린다면 안될거같습니다. 살아보니그렇더라고요.

kindeath666 (글쓴이)

· 7년 전

@happyjs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제가 생각하기에 달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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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