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런데 취직되신분 중에 취준생때 연애하시면서 준비하다 취직되신분계세요??
삼성 이런데 취직되신분 중에 취준생때 연애하시면서 준비하다 취직되신분계세요??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체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게 되었어요.
엊그제 군대를 나와 전역을 했어요. 아직 복학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아무런 보람없는 시간은 더이상 보내고 싶지 않아요. 성공할 내인생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만 드네요. 이미 남들 보다 뒤쳐진건 아닐까요
이제는 도전해서 상처 받고싶지 않아요 용기를 내라는데 제 능력을 알아요 역량 부족인걸 아는 데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보고 도전하기엔 실패의 영향이 크고 오래갈 것 같아요 분명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있을거란걸 알아요 그런데 결과를 평가받는 자리에서 전 얼마나 제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스럽고 숨고싶고 도망가고싶고 좌절스럽고 마음에 스크레치가 날까요 의논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올해 29살인데 결혼할 남자친구도 경력도 직장도 없이 공부만 했는데 올해 또 임용시험에 떨어졌다. 나는 무엇을 잘 할까?무엇을 잘 할 수 있을 까? 아무리 봐도 남보다 잘 나은게 없고 경쟁력을 갖춘게 없다.내 친구들은 좋은 직장 취직하고 합격해서 잘 사는데 나는 뭐지? 부모님은 공무원이나 공기업을 준비하라는 데...지금 내 스펙으로 가능한건지...나는 다른 일인들 잘 할 수 있는지..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서 계속 알바몬만 검색하지만 이마저도 많은 나이탓에 연락이 없다... 저한테 하나만이라도 주세요 노력 안 한게 아닌데...결과가 이러니까...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나 자신이 한심하다 그래도 나쁜 딸이 되긴 싫어서 죽지않고 그냥 그저 그렇게 살고 있다 죽고 싶진 않은데 살고 싶지도 않다 잘하는게 있긴 할까? 나도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한 생명인데.. 그 중 불량품인가보다... 어딘가 쓸모 있겠지 하고 한쪽으로 내버려두는.. 그러다가 쓰레기통에 버려지겠지? 이렇게 적고 보니까 더 슬프다 내 인생 ㅠㅠ
졸업하고 용돈 끊겨서 그저 돈 받으려고 여기 저기 옮겨다녔더니 거의 30이 다 되도록 친구도 직장도 없다. 취직도 인간관계도 그 무엇 하나 잘 되는 것이 없어서 불안하다. 그래서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시도해봤는데, 오히려 그것이 취직하는데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일이 없으니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해이해지고 우울해진다. 빨리 일을 찾고 싶다.
디자인포트폴리오는 사이트 만들어서 보관하는게 젤 좋겠죠? 이럭서 보낼때도 그렇고
"'되고 싶은 것과 적성이 있는 것이 다를 때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올바른 삶의 방식을 알고 싶어서 누구나가 싸우고 있어. 무엇을 추구하며 싸울까? 어떻게 살***까? 그 정답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우리들에게 있는 건 망설일 권리 뿐이야. 시궁창 바닥을 정처없이 달리는 진흙투성이의 떠돌이 개들처럼." - 만화 '문호 스트레이 독스' 중
내가 나중에 뭐가 될지 아직도 모르겠다 평범하고 싶은데, 그 평범함에 다가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공부도 못하고, 의지도 없고, 징징거리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내가 나*** 길이 있기는 할까. 내가 내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남들은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데, 난 왜 다르지.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하*** 하는 알바와 전공과 취업하고도 어느정도 부합하는 편이고 제가 그 당시에 입을 잘 털어서 그런지 갑자기 계약직 제의를 하셨습니다. (1년) 휴학하고 하는 알바라 상, 하반기에 2주정도 여행을 갈 예정이라 계약직은 힘들것 같다라고 말씀 드렸는데 스케쥴은 바꿔줄 수 있다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계약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계약직이 그냥 아르바이트보다 월 70만원 정도는 더 버는데 이 정도 조건 제시해 주셨으면 계약직 수락하는 게 더 괜찮을까요? 세상물정 잘 모르는 대학생이라 마카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그리고 혹시 4대보험이면 얼마정도 공제가 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고3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저는어릴때부터 축구선수가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릴때는 부모님의반대 아***의 암투병 경제력힘든생활 이런생활로인해 축구를못했습니다 중학교땐 테스트탈락도있고 아직까지 많이 힘듭니다 그러다가 고1겨울에 늦게시작했지만 초등학교때라도 선수생활을조금해서 부모님을 겨우설득해서 축구를 다시 시작하게되었죠 학교 끝나고 바로 5시30분에훈련가면 집오면 10시쯤되고 그걸 매일반복했었는데 힘들지않더라구요 너무행복했습니다 그러다 운이좋게 대한민국 고등학교 대회중에 유명하다고 손꼽히는 백운기대회를 가서 세경기 선발로다뛰고 집을왔는데 부모님의 비용걱정이 너무 마음아프더라구요 저로인해 돈이 더많이들고 그러니까 제가 용기내서 그만둔다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전부였던걸 그만두니까 학교도안나가고 방황도많이하다 이번에 12월9일에 20만원을내고 태국리그 테스트를봤는데 성인들이랑 테스트를보는데도 두골 두개의어시스트를하는등 나름 좋은활약을했는데도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제 완전히 마음을접고 그만두겠다고 생각을했는데 갑자기 축구부를뽑는다고 목사님이 자기집근처에서 전단지를봤다고 말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보니까 고123뽑고 저랑같은환경을가진 사람을 뽑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일요일에 담당자 만나러가는데 만약 잘되면 그학교로 전학을가야되는데 기숙사생활하면서 그런데 솔직히 두렵습니다 제가 성공할수있을까 이생각이들구요 근데 또 반대로생각하면 여기서 아무것도안하고 살빠엔 가서 1년동안 죽기살기로 노력해보면 길이열리지않을까 이생각도 드네요.. 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저 다다음주 월요일 첫출근인데 지금 첫월급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건방지나요? 막막 나쁜사람인건가요?
저는 이번에 대학교를 졸업해요. 취업은 해야겠는데 너무 겁이나요. 부모님이 워낙 오냐오냐 키워주셔서 알바한 경험도 없는대 취업을 하려니 걱정이되요. 뚜레쥬르에 취업하고 싶은데 합격할지도 문제이고 교육받는 기간에는 돈도 나오지 않기때문에 자기돈을 사용해야하는데 부모님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에게는 지금 가장 큰 고민이있습니다... 행복한 고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인생을 결정하는 만큼 신중 또 신중을 가하고 있는데 답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재학 중인 대학교는 지방대입니다. 반수로 인해서 수도권에 있는 대학을 붙게 되었습니다... 과는 유아교육과로 어느 대학이나 들어가기에 어려운 학과이기더 합니다.. 1년을 지방대에서 다니고 있고 학점도 4.0정도 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가고 싶엇던 수도권대학을 붙게되니까 너무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떡해 하실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이됩니다... 저는 고등학교졸업하자말자 바로 반도체회사에 취업해서 3년근무후 집에 일이 생겨서 퇴사를하게되었습니다 다시일을 구해야해서 이것저것알아본후 제과제빵쪽으로 진로를 정해 자격증 취득후 카페에서 5년근무 제과납품회사에서 1년 근무하였는데... 다시 재취업을 할려고보니 개인빵집은 일이 엄두가안나고 그동안 제가일한게 경력으로 안되더라구요.. 연락오는 곳은 제과반죽 공장뿐.... 요즘 제가 멀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열심히 산다고생각했는데 그냥 되는데로 살았나봐요... 절 불러주는곳에 가야되는건지 아니면 전혀다른곳으로 새로운걸 배워서 이직해야되는건지.. 요즘 멍하네요... 제과반죽 공장으로들어가야되는건지...ㅎ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글읽어보시구 글 남겨주세요... 제가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글 남기는거거든요..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사회복지사나 상담직 할려면 꼭 대학나와야 할까요?
다들 취업하기 위해 어떤 노력하셨나요? 취직이 되긴 하는 걸까요? 어떤 일을 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서울은 그냥 사무보조 조차 이렇게.구하기 힘든가요?
2년전에 얼집교사로 일을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작년에 직업학교 등록해서 디자인공부를하고. 수료를 했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서 여기저기 회사에 지원을 하고있는데요. 지원한 곳에서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이와서 면접을 봤는데 질문을 너무 어렵게 하시더라구요.. 질문은..광고를 의뢰받았는데 시안을 어떻게 디자인 할꺼냐고 말하고 ,왜 갑자기 교사로 일하다가 디자인으로 일을 하고 싶냐고 하고 말을 너무 전문용어도 쓰면서 어렵게 하더라구요.. 제가 조금 질문에 이해못한부분이 있어서 버벅거리긴 했지만.. 회사면접이 이렇게 어려운건가요??ㅜㅜ 시험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ㅜㅜ 면접다보고 연락준다는 말만하고 갔는데.. 그 뒤로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회사 면접은 처음이라서 어려운 질문을 하면..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ㅜㅜ 한편으론..그냥 얼집에 다시 일을 해야되나 이런 생각도들고.. 여러가지로 심경이 복잡하네요.. 어렸을때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 디자인회사에 일을 하고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는거같아요.. 올해안으로 취업이 될지..걱정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