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민이됩니다...
저는 고등학교졸업하자말자 바로 반도체회사에 취업해서 3년근무후 집에 일이 생겨서 퇴사를하게되었습니다
다시일을 구해야해서 이것저것알아본후 제과제빵쪽으로 진로를 정해 자격증 취득후 카페에서 5년근무 제과납품회사에서 1년 근무하였는데...
다시 재취업을 할려고보니 개인빵집은 일이 엄두가안나고
그동안 제가일한게 경력으로 안되더라구요..
연락오는 곳은 제과반죽 공장뿐....
요즘 제가 멀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열심히 산다고생각했는데 그냥 되는데로 살았나봐요...
절 불러주는곳에 가야되는건지
아니면 전혀다른곳으로 새로운걸 배워서 이직해야되는건지..
요즘 멍하네요...
제과반죽 공장으로들어가야되는건지...ㅎ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글읽어보시구 글 남겨주세요...
제가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글 남기는거거든요..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