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예민한 걸 알고 있어. 그런데 그건 내가 너무 다쳐서 그랬어.. 누군가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다면.. 아무도 날 건들지 못 할거야. 이미 피투성이일텐데.. 마음의 상처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세상 살기가 이럽게 어렵진 않을거야..
난 내가 예민한 걸 알고 있어. 그런데 그건 내가 너무 다쳐서 그랬어.. 누군가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다면.. 아무도 날 건들지 못 할거야. 이미 피투성이일텐데.. 마음의 상처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세상 살기가 이럽게 어렵진 않을거야..
사라지는게 제일 깔끔한 방법이다
학교에나오는게 더편할꺼라며, 나 학교나오게하려는 핑게지?ㅋㅋㅋ ***하지마 힘든데 학교까지가서 선생님들한테 욕쳐먹는거 그거 감당하기힘들어. 학교가기싫다.
나 왜이렇게 됐지.. 근데 이런날 막을수없어
난 '피'라는 단어를 생각해냈으면 안되는거였다
넌 어떻게 그렇게 따스한 사람이 될 수 있었는거야? 너의 눈빛 하나하나 까지도 안기고 싶을만큼.
지치는 하루
행복하면서 우울하다.
다들 발표나 면접이나 중요한 일을 할때 그 일을 기다릴때 그 긴장들은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사전 준비? 철저히 하는게 답일까요 심장이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 긴장이 와서 잠도 안 오고 왜 이렇게 매사에 걱정이 많을까요 단지 경험을 쌓는거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고 싶은데 매우 어렵네요. 지금 그런 상황인데 막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어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긴장때문에 힘드네요
학교 가기싫어 .. 죽고싶어.. 내가 너무 힘들어 학교에있기싫어! 내가 우울증과 자해와 사정으로 *** ***인걸 알고 우리집이 이꼬라지인걸 아는 선생이라는새낀 나 하나 이해못해 서 지맘대로 다할려하네.. 이게..내 생각만하는거야?? ***.. 그냥 나 포기하고 학교 와 집뛰쳐나와 죽을 각오와 용기는 있어 ***.. 그냥 그 용기와 각오 보다 앞날의 두려움이 더 클뿐이지.. ***..진짜..이대로 잠들어 영원히 안깼으면..내일이 오지않았으면...
왜 .. 아무리 둘이 이혼했다해도..난둘의 딸이잖아.. 내가 우울증걸려 자해하고 아프고 학교도 가기싫고 죽기일부직전인데. 왜..서로 남일이든 미루고.."엄마 바빠서 그러는데 나중에 얘기하자" 나중? 하..나중은 도대체 언제인데?? 내가 죽고난후? "아빠가 바빠서 오늘 못가" 못와? 내가 죽은뒤는 올수있을려나? ***.. *** 죽고 싶네
조언을 가장한 훈계질은 사양한다 네가 겪은 사람들과 내가 겪은 사람들이 같을거라 생각하지마라
제가 개강하기 하루전에 기숙사에 입사하고 부터 지금까지 우울하고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3주 정도 되었네요.) 식욕은 당연히 없고(밥 안먹으면 수업듣기가 힘드니까 억지로 먹는달까.먹더라도 한숟갈에서 두숟갈정도.먹으면 토할것같고 머리는 띵하네요)머리는 계속 어지럽기도 하고,멍하다?라는 느낌이 들고 우울한 생각밖에 안드네요. 잠을 푹 자도 계속 피곤하고 눈은 풀린 상태이거나 로 수업듣고 인간관계에서 지치고 인간관계에서 저 혼자 고립되가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학생들이 지나가면 눈을 마주치지 않게 눈을 피해버려요. 내가 죽으면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자살생각은 고등학교때 생각했지 지금은 자살할 생각도 없고 안할겁니다.) 1학기때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나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 사이가 멀어지가나 연락두절이 되었네요. 우울증자가진단을 한번해봤는데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다고하네요. 아무리 웃긴 영상을 봐도 좋아하는 게임를 해도 그때 잠깐뿐이지 계속 이상태네요. 제가 초중고(고1까지)때 왕따를 당했지만 책을 읽거나 음악에 빠져 살아서 괜찮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도 힘드네요. 학교 상담...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반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지친건지 우울증인건지 모르겠네요.정말로.
옛말에 xx하지 말랜다 명심해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남자애들한테 놀림을 조금씩 당하다가 6학년이 올라가서 친했던친구도 멀어져가고 남자애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죽지 못한체 중학교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친구가 생겼지만 놀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친구가 있어서 1학년은 버틸수 있었지만 2학년에 올라가자 친구랑 떨러지고 친구도 못사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다녀야했었고 남자애들의 놀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힘든 나머지 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행동을 담임선생님께 들켰고 선생님께서 무슨 일이 있냐고 하시길래 저는 선생님을 믿고 모든 사실을 말했고 그날 있었던 일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너가 착각한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고 저는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말했고 부모님도 몰랐던 일이였기 때문에 저는 많이 후회했습니다 그렇게 3학년에 올라가도 비슷한 일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담임선생님은 많이 친절하시고 착하셨지만 저는 2학년때 격은일때문에 선생님을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졸업을 했습니다 다행히 가족끼리 이야기를 해서 이사와 학교도 멀리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학교에서 저를 아무도 모르는 그학교에서 새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친구를 사귀었고 좋은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많이 멘탈이 나갔습니다 반에 들어가면 언제나 담배 냄새와 친구끼리의 싸움 다른 친구와의 싸움.... 물론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일은 학교를 다닌지 1~2개월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물론 저도 다른반 남자애와 싸운적이 있습니다 그날은 저와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말싸움을 하고 많이 서운해서 울면서 반에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반 남자애가 저한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그때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그남자애에게 내가 지금 기분이 안좋거든? 나중에 말해줄게라고 말한뒤 반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남자애가 문을 발로 차고 들어오면서 저보고 너왜 그렇게 *** 없게 말하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시를 했었고 그남자애가 와서 제 책상을 발로 차면서 다시 왜 *** 없게 말하냐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과를 했지만 계속 화를 내길래 저도 지지않고 싸웠습니다 그러자 그남자애가 저보고 한대쳐도되냐고 물어봐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듣자마자 머리속이 해애졌고 옆에서 믿었던친구마져 너가 조금 *** 없게 말했다고 하던군요 다행히 남자애 친구가 말리면서 그남자애를 데리고 나갔지만 갑자기 숨을 못쉬겠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조퇴를 해서 집에 갔지만 몇번 틀러블이 있었고 지금도 저는 쟤는 나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사와도 이러는데 괜히 이사를해서 가족에서 피해를 주고 힘들게하고 나도 힘들까?하고 정말 많이 힘들어요..,
누군가에게 제 힘듦을 말하라고 하면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서 말을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서 우울증이 아닐까 생각하고있기때문에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상담 없이 우울증검사를 할 수는 없는 건가요? 병원을 가야하나요 상담센터를 가야하나요 약이라도 먹고 싶어서 그래요 도와주세요
우울장애가 심할수록 기억력이나 이해력이 떨어진대 다리가 부러진 사람이 제대로 못걷거나 목을 다친 사람이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것과 비슷해 하지만 다리가 부러지거나 목을 다친건 이해와 배려를 받고 우울증은 의지가 약하거나 게으르고 귀찮고 한심한 사람 취급을 받지 그래서 더 힘든거야
깨어있는거 만으로도 너무 숨이 막혀서 약먹고 하루종일 잠만잤다 차라리 악몽을 꾸는게 더 나을 정도로 기분이 말이 아니다
올해 중2학생인데 배에 계속 가스가차고 방귀가 진짜 심할정 도로 계속 나와서 고민이에요,, 증상은 3월?쯤부터 있었는데 그땐 배에 가스가 찬것 뿐이라서 고양이자세를 해주니 가스가 다 빠져서 그 다음부턴 편하게 잘 다녔었어요. 증상도 배와 엉 덩이 쪽에서 꾸르륵소리가 나는거라 민폐긴해도 저한테 뭐라 하는 애들도 없었구요. 그후로 4월 말쯤인가 간간히 꾸르륵소 리가 나긴 했지만 하루에 한번 정도 밖에 나지 않아서 별 생각 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5월초쯤에 시험을 봤는데 그때 부터 였던것 같아요,, 시험 도중에 엉덩이에서 소리가나고 또 막바지쯤에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 놀랐긴 했지만 그냥 넘 어가고 저희는 1달에 1번씩 자리를 바꾸거든요. 그래서 자리 를 바꾸고 아침조회시간에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저도 모르 게 방귀가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참았는데 방귀가 안참아져 서 제 뒤에있던 어떤애 한명이 다른 친구한테 제 뒷담을 깠어 요. 그래서 전 제 실수니 다음부턴 참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고 참으려 노력을 했지만 이 방귀는 뭔가 다른거에요,, 제 맘처럼 참아지지도 않고 어떻게 해서든 나오고 그래서 5월달은 정말 힘든 날을 보냈고요 6월은 의자뒤에 옷을걸쳐서 냄새라던가 소리가 안나게 해봤는데 효과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6월달은 그렇게 보내고 7월은 친한친구와 맨 뒷자리라서 맘 편히 지냈어요. 그래도 방귀가 나오긴했지만요.. 근데 문제는 지금이에요ㅠ 1교시 시작하면 방귀가 나오고 참아도 계속 나 와요. 그래서 애들한테 눈치도 보이고 애들 말 들어보니 냄새 가 심한것 같더라고요. 6월달엔 제 주위 친구들이 모르는척 해준것 같아요ㅠㅜ 암튼 제가 방귀를 하도많이 끼고, 배에서 엄청 큰 소리가 나기도 하니까 제가 방귀끼는거 애들도 다 아 는것 같아요. 기술이라던가 미술시간엔 다른 교실에서 수업하 는데 그때도 당연하게 방귀를 엄청많이 뀌어서 다알고요, 애 들이 소문낸것도 있는것같아요. 진짜 절 벌레보듯 보는것 같 고요 욕도 엄청 많이들었어요,, 그래서 단합대회 같은거 다 빠졌어요. 애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제 뒤에 앉은 남자애가 은근슬쩍 방귀드립치고 저 들으라고 괜히 소리 엄청 크게 지르기도 해요,, 수업시간에 제가 방귀라 도 뀌면 아 냄새나네 하면서 욕도 크게하고 다른애들은 그거 듣고 쪼개고,, 엄청힘들고 많이도 울었고 자살 생각도 수백번 해봤어요,, 물론 병원도 이 증상 관련해선 5월부터 다니고 있 는데 의사는 변비일수도 있다며 변비약을 주거나 기능성 아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경성이라서 그렇다며 정장제밖에 안 주는데 진짜 미칠것같아요,,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변비약 은 그나마 효과가 있는데 똥을 싸도 그때뿐이지 다시 가스가 차요. 위대장내시경도 다해봤는데 건강하대요,, 진짜 이것때 문에 자퇴생각도 처음해봤어요,, 그리고 제가 작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진짜 힘들게 보냈거든요 겨우 참아서 2학년 됐 는데 2학년되선 이러니까 진짜 죽고싶어요. 저한테 희망은 없 는건가 싶고 나보고 죽으란소린가 해요,, 증상은 아침에 눈뜨 자마자 방귀가 나오고요 뭘 먹기만하면 가스가 또 차고 방귀 가 진짜 계속 나와요 똥 싸면 몇십분은 괜찮은데 또다시 가스 가 차고 그렇다고 방귀참기엔 배에서 소리가 진짜 심하게 나 요 유리 깨지는 소리보다 더 커요,, 아무리 가스배출을해도 가 스가 계속차고 방귀가 쉴새없이 나오니까 미칠것같고 저랑 방 귀는 이미 한몸인것 같아요,, 진짜 이건 겪어봐야 알아요ㅠ 또 냄새도 심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방귀가 앉아있으 면 전 그냥 가만히 있는데 방귀가 걍 나와요; 아무것도 안했는 데 뿡하고 나오니까 다른사람들은 편하게 있으면 된다고 해서 편하게 있으면 방귀가 지혼자 나오는데 어떻게 편하게있어요 의식할수밖에 없어요,, 괄약근이 안좋아서 이런건가 싶고,, 아 그리고 제가 원래 장이 안좋대요,, 근데도 막 먹어도 괜찮았 는데 갑자기이러니까 짜증밖에 안나고 진짜 죽고싶어요,, 제 생각엔 과민성대장증후군 아님 체증이 오래남아있거나 아님 소화불량같거든요,, 변비일수도 있는데 자세한건 저도 잘 모 르겠어요,, 진짜 무슨병인지 딱딱알면 노력이라도 해볼텐데 정확한 병명도모르고ㅠ 아 그리고 만약에 괄약근이나 ***이 늘어나면 방귀가 막 나오고 그러나요? 전에 힘이 있었던것 같 은데 지금은 오히려 텅 빈 느낌이나서.. 또 제가 시험기간에 라면을 많이 먹었어요. 공부하느라 배고파서 야식으로 먹고 한꺼번에 라면 2개를 막먹은적도 있거든요 퍽퍽한 비빔면 같 은거 였는데 그게 문젠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점을 한번 봤는 데 뭐 믿는건 사람 맘이지만 암튼 무당은 저희가족중엔 큰병 있는 사람없다던데 그럼 제증상이 진짜로 뭔지도 모르겠고 진짜 눈물나오고 화만나고ㅠ 애들한텐 이미 방귀뀌는 더러운 애로 찍혔고 밥을안먹기엔 제가 배고픔이 심해서 배에서 소리 가 엄청크게나서,, 새학기엔 그게 고민이였거든요ㅎ; 어이없 는게 옛날에도 이런 식습관을 반복하고 운동도 안했는데 갑 자기 이런 증상이나타나니ㅠㅜ 겨울방학땐 잠을 새벽 3시에 자고 그랬는데 이런것도 원인이ㅓ될까요..? 최근엔 제 나름대 로 규칙적으로 행동하고 밀가루, 고기도 끊으려 노력도하고 운동도 1시간 걷거나 30분뛰기도하고 줄넘기1000개 할때도 있는데 쨌든 운동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ㅠㅜ 이렇게 했 는데도 안나으면 진짜 죽으려고요 이렇게살아봤자 의미도 없 고 전부 놔버리는게 편하지않을까 싶네요 정말 신이 있다면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줬을까요 제가 방귀를 뀔때마다 혐오하 욕하는 반애들의 시선이 잊혀지지 않네요ㄴ 하하 제가 글도 못쓰고 그래서 글이 참 지저분한데 이런 증상 겪어본젇 있으 신분들은 제발 댓좀 남겨주세요ㅠㅜ 진짜 사람한명 살리는셈 치고요 이렇게 5개월을 살아왔는데 만약 안고쳐진다면 전 진 짜 희망이없어요ㅠㅜ
예전에 입시하고 편입했던게 힘들어, 약을 처방 받아 먹었다. 전에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어서 끊었던 우울증 약을 다시 먹게 되었다. 약을 먹으니까 전보다 덜 신경쓰게 되었고, 쓸데없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번에 들어간 회사에서.... 상사나 업무에 대해 이해력이 떨어진게 느껴진다. 업무에 대해 말하는 것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어버버하며 불안해한다. 매사 자신감이 없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