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부터 남자애들한테 놀림을 조금씩 당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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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초등학교 5학년부터 남자애들한테 놀림을 조금씩 당하다가 6학년이 올라가서 친했던친구도 멀어져가고 남자애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죽지 못한체 중학교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친구가 생겼지만 놀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친구가 있어서 1학년은 버틸수 있었지만 2학년에 올라가자 친구랑 떨러지고 친구도 못사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다녀야했었고 남자애들의 놀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힘든 나머지 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행동을 담임선생님께 들켰고 선생님께서 무슨 일이 있냐고 하시길래 저는 선생님을 믿고 모든 사실을 말했고 그날 있었던 일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너가 착각한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고 저는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말했고 부모님도 몰랐던 일이였기 때문에 저는 많이 후회했습니다 그렇게 3학년에 올라가도 비슷한 일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담임선생님은 많이 친절하시고 착하셨지만 저는 2학년때 격은일때문에 선생님을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졸업을 했습니다 다행히 가족끼리 이야기를 해서 이사와 학교도 멀리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학교에서 저를 아무도 모르는 그학교에서 새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친구를 사귀었고 좋은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많이 멘탈이 나갔습니다 반에 들어가면 언제나 담배 냄새와 친구끼리의 싸움 다른 친구와의 싸움.... 물론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일은 학교를 다닌지 1~2개월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물론 저도 다른반 남자애와 싸운적이 있습니다 그날은 저와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말싸움을 하고 많이 서운해서 울면서 반에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반 남자애가 저한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그때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그남자애에게 내가 지금 기분이 안좋거든? 나중에 말해줄게라고 말한뒤 반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남자애가 문을 발로 차고 들어오면서 저보고 너왜 그렇게 *** 없게 말하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시를 했었고 그남자애가 와서 제 책상을 발로 차면서 다시 왜 *** 없게 말하냐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과를 했지만 계속 화를 내길래 저도 지지않고 싸웠습니다 그러자 그남자애가 저보고 한대쳐도되냐고 물어봐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듣자마자 머리속이 해애졌고 옆에서 믿었던친구마져 너가 조금 *** 없게 말했다고 하던군요 다행히 남자애 친구가 말리면서 그남자애를 데리고 나갔지만 갑자기 숨을 못쉬겠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조퇴를 해서 집에 갔지만 몇번 틀러블이 있었고 지금도 저는 쟤는 나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사와도 이러는데 괜히 이사를해서 가족에서 피해를 주고 힘들게하고 나도 힘들까?하고 정말 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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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ee1234
· 7년 전
얼굴 컴플있는데 죽기전까지 이뻐지자를 목표로 하고 다른 생각은 마세요